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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15:53 내가 읽은 책(2012)

2012-062 한국의 곤충

 

글, 사진 / 남상호

1998,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62

 

082

빛12ㄷ 100

 

빛깔있는 책들 100

 

남상호-------------------------------------------------------------------------

1949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생물학과 및 대학원을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한국곤충연구소 연구원 및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대전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있다. 그동안 발표된 곤충 분야의 논문이 37편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동식물도감(곤충편 Ⅷ, Ⅸ)」「유아용 그림책」(문교부) 등 13권이 있으며 곤충 분야의 감수한 책으로 「과학앨범」(웅진출판) 등 42권이 있다.

 

|차례|

우리나라의 곤충 실태

계절에 따른 곤충 실태

    봄의 곤충

    여름의 곤충

    가을의 곤충

    곤충의 겨울나기

곤충들이 즐겨 사는 곳

    들판의 곤충

    산림의 곤충

    시냇가의 곤충

참고 문헌

 

▲ 북방거꾸로여덟팔나비

▲ 은판나비 Mimathyma schrenckii MENETRIES

우리나라의 나비 가운데에서 가장 화려한 나비로 손꼽힌다. 성충은 6월 말부터 7월에 걸쳐 연 1회 발생한다. 느티나무와 느릅나무의 잎에 산란을 하며 동물의 배설물이나 썩은 오염 물질을 좋아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중국 동북부, 아무르, 우수리 지방에도 분포한다.

▲ 장수하늘소 Callipogon relictus SEMENOV-TIAN-SHANSKY

우리나라 하늘소 무리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톱하늘소과에 속한다. 천연기념물 제218호로 지정되어 있고 성충은 7, 8월에 나타나 암컷은 서나무의 줄기에 100개 가량의 알을 낳는다. 현재 경기도 광릉과 강원도 소금강에만 나타난다.

▲ 가락지나비 Aphantopus hyperantus LINNAEUS

성충은 7월에서 8월에 걸쳐 1회 발생되고 있다.

남한에서는 제주도의 한라산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그 밖에 속리산, 지리산 등에서의 채집 기록은 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북한에서는 주로 개마고원 이북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유라시아에 분포하고 있다. 

▲ 멧팔랑나비 Erynnis montanus BREMER

이른 봄에 야산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나비로 3월 말에서 5월 중순에 걸쳐 연 1회 나타난다. 암컷은 앞날개의 표면 중앙에 띠무늬가 있고 앞날개의 뒷면에 노랑색의 무늬가 크게 있어 암수가 쉽게 구별된다.

주로 야산의 잡목림에서 살며 진달래, 민들레, 제비꽃, 나무딸기 등의 꽃에서 물을 즐겨 먹는다. 쉴 때는 낙엽이나 잔 나뭇가지, 길바닥 등에 앉으며 알을 떡갈나무의 어린 잎 밑에 1개씩 낳는다.

우리나라 전역과 제주도, 일본, 중국, 아무르 등에 분포하고 있다.

▲ 남생이무당벌레 Aiolocaria mirabilis MOTSCHULSKY

몸 길이가 11 내지 13밀리미터로 한국산 무당벌레 무리 가운데에서는 가장 큰 종에 속한다.

앞날개인 딱지날개는 둥글게 팽대해 있으며 적황색 바탕에 흑색 띠무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끔 드물게 딱지 날개가 전체적으로 흑색을 띤 흑화종(黑化種)도 생겨나고 있으나 그 수는 적다. 4월에 교미를 마친 암컥은 적황색을 띤 타원형의 알을 40내지 50개씩 군데군데 낳는다. 부화된 유충은 깍지벌레나 짅딧물의 유충 등 해충을 포식하므로 익충의 구실을 해준다.

우리나라 전역, 일본, 중국, 만주, 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 유리창나비 Dilipa fenestra LEECH

수컷은 암컷에 비하여 약간 작고 날개 표면의 주황색과 검정색 무늬가 뚜렷하여 쉽게 암수가 구별된다. 나비의 이름이 앞날개 끝 부분에 있는 투명한 막질의 타원형 무늬에서 유래하였는데 종명 fenestra는 '창이 있는'이라는 뜻이다. 4월 초에서 5월 초에 걸쳐 연 1회 나타나며 도로의 습한 곳 또는 시냇가 등에서 물을 마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충은 팽나무와 풍게나무의 잎을 먹으며 번데기로 월동한다.

우리나라의 동북부 산악 지대와 태백산맥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섬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국, 남만주 등에도 분포하고 있다.

▲ 황철나무잎벌레 Chrysomela populi LINNAEUS

몸 길이가 10밀리미터 정도로 잎벌레과 무리 가운데에서는 큰 종에 속한다. 머리와 가슴은 흑색 바탕에 남색 광택이 나며 딱지날개는 황적색을 띠고 있다.

유충은 버드나무, 황철나무, 포플라나무 등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성충은 주로 4월 중순경에 교미를 하며 등황색의 알을 나뭇가지에 낳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 중국, 북인도, 시베리아 등 구북구 지역에도 널리 분포하고 있다.

▲ 참알락팔랑나비 Cartercephales dieckmanni GREAESER

날개의 표면이 흑갈색 바탕에 흰 점무늬가 나 있으며 날개의 뒷면은 다갈색 바탕에 비교적 큰 백색 광택의 점무늬가 여러 개 나 있다.

성충은 4월 말에서 6월 초에 걸쳐 연 1회 나타나고 있다. 개망초에서 꿀을 즐겨 먹으며 쉴 때는 작은 나뭇가지나 낙엽, 돌 위에서 쉰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 이북 지역에서만 분포하고 있으며 중국 동북부, 아무르, 우수리 지역에도 분포하고 있다.

▲ 버들잎벌레 Chrysomela vigintipuncta SCOPOLI

몸 길이는 8mm 정도로 약간 길쭉한 모습을 하고 있다. 가슴의 양쪽 가장자리와 딱지날개는 황색을 띠고 있으며, 날개에는 각기 10개씩의 세로로 흑색 점무늬가 나 있다.

성충은 4월 중순경에 교미를 하며 버드나무의 가지에 산란한다. 부화된 유충은 버드나무를 갉아 먹는 해충이다.

우리나라 전지역과 일본, 대만,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 애호랑나비 Luehdorfia puziloi ERSCHOFF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 초에 나타나 5월 초에는 자취를 감추지만 설악산이나 오대산 등 산악 지대에서는 5월 말까지 나타난다.

수컷은 배에 긴 털이 많이 나 있으니 암컷은 그것이 없고 교미 뒤에 수컷의 분비물에 의해 암컷의 배에 수태낭이 만들어지므로 쉽게 암수가 구별된다. 주로 진달래꽃에 모여 꿀을 즐겨 빨며 족도리풀이나 개족도리풀의 잎 뒷면에 7 내지 12개의 알을 낳는다. 유충은 흑갈색을 띠고 있으며 낙엽 밑에서 번데기 상태로 월동한다.

우리나라 전지역에 분포하나 섬에는 살지 않는다.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등에도 분포한다.

▲ 어리아이노각다귀 Tipula patagiata ALEXANDER

몸 길이는 16, 17mm이고 날개 길이는 22 내지 24mm이다. 머리와 가슴은 회갈색을 띠고 있고, 배의 아랫면은 황색이나 등 쪽은 흑갈색을 띠고 있다. 집 주변이나 야산에서 4, 5월에 흔히 나타난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에도 분포하고 있다.

▲ 쇳빛부전나비 Callophrys frivaldszkyi LEDERER

수컷은 암컷보다 작으며 앞날개 표면의 중앙에 수컷의 성징을 나타내는 푸른 부위가 있다. 4월 초에서 말까지 이른 봄에만 잠시 나타난다. 야산의 숲 가장자리에 많이 살고 있으며, 잡목의 나뭇가지 위나 마른 풀, 줄기 끝에 흔히 앉아 있다. 진달래꽃에서 꿀을 즐겨 빨며 산란도 진달래꽃에 한다.

우리나라 전역과 일본, 아무르, 시베리아 등지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 작은주홍부전나비 Lycaena phlaeas LINNAEUS

수컷은 앞날개의 가장자리가 직선으로 날개 끝이 뾰족하며 암컷은 수컷에 비해 약간 크고 날개 모양이 둥그스름하다. 발생 횟수가 정확하지 않아 4월에서 10월까지 성충이 나타나는데 봄형은 4월에 나타나고 여름형은 6월 말에 나타나며 그 뒤에도 발생을 되풀이하는 것 같다.

성충은 엉겅퀴, 개망초, 유채, 나무딸기, 미나리아재비 등의 꽃에서 꿀을 즐겨 빨며 양지바른 풀밭이나 야산에서 민첩하게 날아다닌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 중국, 히말라야, 시베리아, 만주, 유럽 등지에도 분포한다.

▲ 모시나비 Parnassius stubbendorfii MENETRIES

날개가 반투명하다는 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수컷의 배 전면에는 긴 털이 나 있으나 암컷에는 이것이 없으며 교미가 끝난 암컷이 배 끝에는 수태낭이 붙어 있다. 따라서 이른 봄의 암컷 애호랑나비와 마찬가지로 다시는 수컷과 가까이하지 못하는 정절이 강요되고 있다.

성충은 5월 초에 나타나 5월 말에는 자취를 감추는데, 매우 천천히 날며 기린초, 애기똥풀, 나무딸기, 미나리냉이 등의 꽃에서 꿀을 즐겨 빤다.

우리나라 전역에 살며 개체 수도 많은 편이다. 일본, 사할린, 중국 북부, 아무르, 우수리, 티벳, 카시미르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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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15:38 내가 읽은 책(2012)

2012-061 한강

 

글 / 이형석, 김주환●사진 / 이홍배, 송일봉

1997,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61

 

082

빛12ㄷ 99

 

김주환-------------------------------------------------------------------------

1946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사대 지리학과 동 대학원(석사)과 연세대 대학원 지질학과(박사)를 졸업했다. 미국 이스턴 워싱턴대학 교환 교수를 지냈고 현재 동국대 지리교육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지도학」(공저),「기상 기후학」(공저),「공간 구조」(공저) 등이 있다.

이형석-------------------------------------------------------------------------

1937년 전남 고흥 태생으로 광주사대 체육과와 동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한국하천연구소 대표, 한국 땅 이름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하천」「한국의 산하」「지명 유래집」(공저) 등이 있으며 '압록강의 명칭과 하계망 분석'(석사 논문) 등의 논문과 다수의 지도를 제작했다.

이홍배-------------------------------------------------------------------------

1948년 충북 충주 태생으로 20여 년 동안 환경 생태 사진(식물 전반 및 야생화)을 찍었다. 현재 한국생태사진가협회 회원이며 한국환경사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송일봉-------------------------------------------------------------------------

경기도 양주 태생으로 관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원간 「코리안 트레블러」편집부장으로 있으면서 한국 자유기고가 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차례|

머리말

한강의 역사

한강의 이름

한강의 지질과 지형

한강의 규모

한강 유역의 문화 유적과 설화

    차수와 오대산 우통수, 고씨동굴

    영월 낙화암과 어라연

    청령포와 호장 엄홍도

    주천강변 무릉도원

    아우라지와 정선 아리랑

    단양 팔경, 도담 삼봉

    청풍 문화재 단지, 충주 탄금대

    중원의 중앙탑과 고구려비, 남한산성

    수종사, 행주산성, 공암진 나루

    밤섬, 머머리섬, 왕봉하와 한씨 미녀

    조강포 애기봉

참고 문헌

 

▲ 암사동 출토 빗살무늬 토기 신석기시대의 유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유적은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최초로 그 모습을 나타냈는데, 1967년부터 1983년까지 계속된 대규모 발굴 조사 결과로 신석기인이 거주했던 20여 채의 움집터와 그 부속 시설물들을 발굴, 확인하였다.

▲ 선사유적공원의 선사 주거지(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 한강 철교 1899년 착공하여 1900년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철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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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무 황영찬
2012/05/14 09:52 내가 읽은 책(2012)

2012-060 한국의 산나물백과

 

해동약초연구회 편

2011, 아이템북스

 

 

시흥시대야도서관

SB046251

 

481.632

해25ㅅ

 

산나물 들나물

 

『한국의 산나물백과』는 컬러 사진과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찾아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산나물은 산야에서 나는 나물을 말한다. 그것을 개량하여 먹기 좋게 한 것이 오늘날 밥상에 오르는 채소이다. 산나물은 우리나라 자생 식용식물로, 계절을 따라 전국 산하에서 자란다. 자연 그대로의 선물, 우리에게 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주는 산나물, 이 오묘한 산나물의 세계를 알아 가는 가장 기초적인 안내서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차례|

 

머리말 / 냉이 / 씀바귀 / 고들빼기 / 두릅 / 음나무순_개두릅 / 고사리 / 고비 / 달래 / 산갓_는쟁이냉이 / 곤드레 / 참나물 / 개망초 / 얼레지 / 영아자 / 누룩치_누릿대 / 쑥부쟁이 / 쑥 / 떡쑥 / 도라지 / 잔대_딱주 / 더덕 / 만삼 / 삽주 / 비름 / 쇠비름 / 명아주 / 번행초 / 기름나물 / 꿩의 다리 / 대나물 / 돌나물 / 등골나물 / 메꽃 / 며느리배꼽 / 며느리밑씻개 / 고마리_고만이 / 달개비_닭의장풀 / 나비나물 / 칡 / 자운영 / 아카시아 / 눈개승마_삼나물 / 물냉이 / 황새냉이 / 고추냉이 / 별꽃 / 박쥐나물 / 우산나물 쇠서나물 / 모시대 / 질경이 / 왜현오색 / 제비꽃 / 달맞이꽃 / 거지덩굴 / 참소리쟁이 / 수영 / 호장근 / 뱀밥 / 갈퀴덩굴 / 개박하 / 광대나물 / 금낭화 / 금불초 / 기린초 / 꿀풀 / 엉겅퀴 / 뻐꾹채 / 산비장이 / 지칭개 / 뽀리뱅이 / 절국대_음행초 / 뱀무 / 석잠풀 / 솔나물 / 송이풀 / 옹굿나물 / 윤판나물 / 조개나물 / 좁살풀 / 장구채 / 종지나물 / 민들레 / 무릇 / 물레나물 / 여뀌 / 봄맞이 / 밀나물 / 산부추 / 산마늘_명이나물 / 박새(독초) / 여로(독초) / 은방울꽃(독초) / 원추리 / 둥굴레 / 옥잠화 / 비비추 / 마름 / 순채 / 줄 / 연蓮 / 곰취 / 참취_나물취 / 단풍취 / 개미취 / 미역취 / 수리취_떡취 / 서덜취 / 바위취_범의귀 / 곤달비 / 머위 / 멸가치_개머위 / 갯방풍 / 갯무 / 수송나물 / 함초 / 고추나무 / 구기자 / 으름 / 피마자_아주까리 / 참죽나무 / 다래순 / 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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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8 FADE OUT 6인의 사진 이야기

 

홍원효 / 김성태 / 전성희 / 김영완 / 백경진 / 정길수

2006, 애드114

 

 

시흥시대야도서관

EM025211

 

660.1

육68

 

Fade Out

점점 사라져 가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져야 할 기억들..

오래지 않을 미래의 추억들...

우린 모두 언젠가는 자신들에게 다가 설

그 순간들이 추억으로 인해 존재 한다.

 

살아 있어도 산 것이 아니며

지금 이순간 나를 불살라

또다른 나를 이룰 수 있다면 그 또한 기쁨이리라.

 

우린 모두 어느 무엇의 몸짓 하나

어느 누구의 말 한마디에도

눈물지을 수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가슴 벅차하고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눈물지을 수 있는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 비록 정재되지 않은 삶을 살아 내지만

우린 더 많은 자아를 갈구 할 것이며

그 아름다운 삶에 자신의 전부를 맡길 수 있으리라.

 

점점 사라져 간다는 것...

그것은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들릐 기억 너머로 잊혀져 갈 뿐이다.

그 모습 그 향기는 그래로 우리들 가슴에 오롯이

남아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서리라.

 

우리 모두의 흔이 여기 이렇게 함께 어루러져

하나의 모습을 이루고자 함은

아마 가슴 저 깊은 곳에 아스라이 내재되어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풀어내기 위함 일 것이다.

 

|차례|

 

episode 1 홍원효 2006 FADE OUT

episode 2 김성태 2006 FADE OUT

episode 3 전성희 2006 FADE OUT

episode 4 김영완 2006 FADE OUT

episode 5 백경진 2006 FADE OUT

episode 6 정길수 2006 FAD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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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6 한국의 철새

 

글, 사진 / 윤무부

1995,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60

 

082

빛12ㄷ 98

 

빛깔있는 책들 98

 

윤무부-------------------------------------------------------------------------

1941년 경남 거제(장승포) 출생으로 경희대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 동물자문위원과 한강보전자문위원, 문화부 문화재전문위원이며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새소리」「한국의 조류 생태도감」「강원의 자연」(조류편)「최신 한국조류명집」「한국의 텃새」(대원사) 등이 있다.

 

|차례|

 

철새란

   철새의 이동

여름철새의 종류

   바다의 여름철새

   인가 및 야산 습지, 경작지의 여름철새

   산림의 여름철새

나그네새의 종류

   인가 및 야산, 습지, 경작지의 나그네새

겨울철새의 종류

   바다 및 해안의 겨울철새

   산림의 겨울철새

참고 문헌

 

▲ 주남저수지 가창오리

▲ 여름철새의 낙원인 전남 신안군 칠발도

▲ 바다제비 (영명) Swinhoe's Storm Petrel (학명) Oceanodroma monrhis (SWINHOE)

바다제비과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며 우리나라는 동해, 남해, 서해 등 외딴 섬에만 사는 여름철새이다. 그 모습이 제비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바다제비로 이름지어진 새이다.

▲ 슴새 (영명) Streaked Shearwater (학명) Calonectris leucomelas (TEMMINCK)

슴새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지내고 늦가을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덤불해오라기 (영명) Chinese Little Bittern (학명) Ixobrychus sinensis sinensis (GMELIN)

백로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 하순부터 찾아오기 시작하여 10월이면 강남 지방으로 떠나는 여름철새이다.

▲ 검은댕기해오라기 (영명) Green-backed Heron (학명) Butorides striatus amurensis (SCHRENCK)

백로과에 속하는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 중순부터 찾아오기 시작하여 10월 말이면 강남 지방으로 가는 흔한 여름철새이다.

▲ 황로 (영명) Cattle Egret (학명) Bubulcus ibis coromandus (BODDAERT)

백로과에 속하는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치고, 10월 중순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쇠백로 (영명) Little Egret (학명) Egretta garzetta garzetta (LINNAEUS)

백로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친 뒤에 10월 중순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그러나 적은 수가 남부 지방에서 월동을 하기도 한다.

중백로 (영명) Intermediate Egret (학명) Egretta intermedia intermedia (WAGLER)

백로과에 속하는 중형의 종으로 3월 하순부터 우리나라에 찾아와서 여름을 지내고 가을에 강남 지방으로 날아가는 여름철새이다.

▲ 중대백로 (영명) Great Egret (학명) Egretta alba modesta (GRAY)

백로과에 속하는 종으로 3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여름철새이다.

▲ 뜸부기 (영명) Watercock (학명) Gallicrex cinerea cinerea (GMELIN)

뜸부기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6월 초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하고, 10월 중순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이 종은 여름철새 가운데에서 가장 늦게 나타난다.

▲ 쇠뜸부기사촌 (영명) Ruddy Crake (학명) Porzana Fusca erythrothorax (TIMMINCK & SCHLEGEL)

뜸부기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 꼬마물떼새 (영명) Little Ringed Plover (학명) Charadrius dubius curonicus (GMELIN)

물떼새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초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치고 10얼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크기가 제일 작아 '꼬마물떼새'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낄룩 낄룩' 운다고 하여 '낄룩새'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 청호반새 (영명) Black-capped Kingfisher (학명) Halcyon pileata (BODDAERT)

물총새과에 속하는 대형의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 초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치고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호반새와 크기와 모양은 같으나 파란색을 띠고 있어서 '총호반새'로 불린다.

▲ 호반새 (영명) Ruddy Kingfisher (학명) Halcyon coromanda major (TEMMINCK & SCHLEGEL)

물총새과에 속하는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 중순에 찾아오기 시작하여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우는 소리가 '쪼르륵 쪼르륵' 하면서 비 오는 소리와 비슷하여 일명 '비새'라고도 불린다.

▲ 물총새 (영명) Common Kingfisher (학명) Alcedo atthis bengalensis (GMELIN)

물총새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 초순에 찾아오기 시작하여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적은 수가 남해안에서 월동한다.

▲ 쇠제비갈매기 (영명) Little Tern (학명) Sterna albifrons sinensis (GMELIN)

갈매기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지내고 가을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후투티 (영명) Hoopoe (학명) Upupa epops saturata (LONNBERG)

후투티과에 속하는 유일한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3월 초순에 찾아와서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일명 '오디새' 또는 새의 머리 깃털이 인디언 추장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인디언 추장새'라고도 불린다.

▲ 제비 (영명) House Swallow (학명) Hirundo rustica gutturalis (SCOPOLI)

제비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여름철새이다.

▲ 귀제비 (영명) Red-rumped Swallow (학명) Hirumdo daurica japonica (TEMMINCK & SCHLEGEL)

제비과에 속하는 가장 큰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하순에 찾아와서 10월에 따뜻한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일명 '맥맥기' '맥매구리'로 불린다.

▲ 노랑할미새 (영명) Gray Wagtail (학명) Motacilla cinerea robusta (BREHM)

할미새과에 속하는 중형의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치고 10월에 전후로 하여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검은딱새 (영명) Stonechat (학명) Saxicola torguata stejnegeri (PARROT)

딱새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에 찾아와서 번식하고, 10월 하순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흔한 여름철새이다.

▲ 휘파람새 (영명) Bush Warbler (학명) Cettia diphone borealis (CAMPBELL)

딱새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초순부터 찾아와서 여름을 지내고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우리나라 남해안의 상록수림에 사는 휘파람새는 아종(亞種)에 속하는 것으로 색깔, 크기, 울음 소리가 다르다.

▲ 붉은뺨멧새 (영명) Gray-headed Bunting (학명) Emberriza fucata fucata (PALLAS)

멧새과에 속하는 종으로 멧새 무리 가운데서 우리나라의 유일한 여름철새이다.

▲ 개개비 (영명) Great Reed Warbler (학명) Acrocephalus arundinaceus orientalis (TEMMINCK & SCHLEGEL)

딱새과에 속하는 중형의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하순부터 찾아와서 번식을 하고 10월 초순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밀화부리 (영명) Chinese Grosbeak (학명) Eophona migratoria migratoria (HARTERT)

되새과에 속하는 대형의 종으로 우리나라의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여름철새이나 제주도 지방에서는 작은 무리가 겨울을 지낸다.

▲ 북방쇠찌르레기 (영명) Daurian Myna (학명) Sturnus sturninus (PALLAS)

찌르레기과에 속하는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중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하고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뻐꾸기 (영명) Common Cuckoo (학명) Cuculus canorus telephonus (HEINE)

두견이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지내고 가울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파랑새 (영명) Broad-billed Roller (학명) Eurystomus orientalis calonyx (SHARPE)

파랑새과에 속하는 유일한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에 찾아와서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산림이 울창한 절 주변에 산다고 하여 '승려새'라고 불린다.

▲ 흰눈썹황금새 (영명) Tricolor Flycatcher (학명) Ficedula zanthopygia (HAY)

딱새새과에 속하는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4월 하순에 찾아와서 번식하고, 10월 초순에에 모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노랑때까치 (영명) Brown Shrike (학명) Lanius cristatus lucionensis (LINNAEUS)

때까치과에 속하는 흔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지내고 늦가을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호랑지빠귀 (영명) White Ground Thrush (학명) Turdus dauma aureus (HOLANDRE)

지빠귀아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지내고 가을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꾀꼬리 (영명) Black-naped Oriole (학명) Oriolus chinensis diffusus (SHARPE)

꾀꼬리과에 속하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종으로 4월 하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치고, 10월 하순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칡때까치 (영명) Thick-billed shrike (학명) Lanius tigrinus (DRAPIEZ)

때까치과에 속하는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는 5월 초순에 찾아와서 번식을 마치고,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철새이다.

▲ 두견이 (영명) GLittle Cuckoo (학명) Cuculus poliocephalus poliocephaius (LATHAM)

두견이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도래하는 비교적 흔한 여름철새이다.

▲ 쇠물닭 (영명) Common Gallinule (학명) Gallinula chloropus indica (BLYTH)

뜸부기과에 속하는 종으로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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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무 황영찬
2012/05/04 09:05 내가 읽은 책(2012)

2012-055 약용식물

 

글, 사진 / 김태정

2000, 대원사

 

시흥시립도서관

SA002627

 

082

빛12ㄷ 95

 

빛깔있는 책들 95

 

김태정-------------------------------------------------------------------------

194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미 LA 국제대학 이학박사 학위 취득. '민통선 북방 지역 자연자원학술조사단' '외연열도 자연실태종합학술조사단' '안마군도 자연생태종합학술조사단' 일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한국야생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야생화」(제1집, 동환출판)「한국 야생화도감」(교학사)「아스팔트 위에서 피는 야생화」(부루칸모로)「집에서 기르는 야생화」「약이 되는 야생초」(대원사)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

산사나무, 매화나무, 살구나무, 오이풀

짚신나물, 자도나무, 지황, 은조롱

캄프리, 치자나무, 계요등, 회화나무

감초, 황기, 은방울꽃, 천문동

지모, 참나리, 강활, 일당귀

참당귀, 시호, 독활, 엄나무

석류, 흰이질풀, 아주까리, 붉나무

나팔꽃, 참마, 초용담, 개나리

천남성, 반하, 석창포, 잔대

산수유, 황금, 박하, 독말풀

구기자나무, 댕댕이덩굴, 으름덩굴, 율무

옥수수, 갈, 개미취, 목향

대추, 개오동, 호도나무, 삼지구엽초

작약, 모란, 할미꽃, 하늘타리

수세미오이, 애기똥풀, 자리공, 생강

뽕나무, 호프, 백목련, 고추나물

넓은잎 딱총나무, 화살나무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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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무 황영찬
2012/05/03 09:51 내가 읽은 책(2012)

2012-053 사진의 하루

 

사진 | 사진 찍는 46인 글 · 구성 | 이철승

2008, 쿠오레

 

 

시흥시립대야도서관

SB026497

 

668

이83ㅅ

 

46인의 렌즈, 5색 테마, 그리고 셀 수 없는 이야기

 

Bluerain | 미싱보스 | Starless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mari_지수 | JAMIROQUAI | 대부 | 美술事 | 夢遊 | 닭 황 성냥공장 | Inyoo | 기환 | KenJi | 浪漫 古/都/魚/ | 열대어(熱帶魚) | 상상예찬 | mac05 | BN | zahir | 인성 | salem | 행복여우 | 우체부 | 이기관 | 이로 | U;)jin | KJ Park | 업탱이 | flao(deathak) | 뽀르코 | Alice 20 | visualstory | 스군아레쓰 | Sulmyo(雪猫) | 깨공장 | Kyumok | lovefilm | LightNaRa | soma | momomi | 이상훈 | 미르 | gobbegi | 라조르박

 

blue and green

a day in life

on the road

about a persona

untold stories

 

46인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충만한 사진의 재발견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독특한 시선, 5가지 테마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셀 수 없는 이야기, '사진의 하루'

---------------------------------------------------------------------------------

그래픽 디자이너에서부터 공학도까지, '폰카'부터 '라이카'까지, 하는 일도 카메라도 다 다르다.

그래도 평생 연애만 하는 애인처럼 사진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고, 안경처럼 카메라를

옆에 끼고 살아야 하는 '눈 버린' 것 같은 그들. 이 인연과 습관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무거운 카메라를 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자처하며 카메라를 메고 하루하루를 나선다.

---------------------------------------------------------------------------------

 

『사진의 하루』는 아마도 가히 유일하게 아마추어 사진의 존재성을 밝히는 독보적인 책으로 보인다. 직업과 나이와 성별과 무관하게 사진의 각 장르에서 자신의 예술성과 표현성과 미학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아마추어 사진의 현주소를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책이고, 여기에 더하여 저자가 직접 인터뷰하고, 사진과 사진가에 대한 선택과 채택의 스크린이 엄정하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가는 책이다.

책에 소개된 46명의 사진작가들, 그리고 그들의 200여 장의 사진은 한국 사진의 또다른 힘이다. 한국 사진의 저변의 탄탄함과 튼실한 밑바탕을 보여주는 우리 사진의 역량이고 또 무한한 가능성이다. 뿐만 아니라 정형화되고 편협한 아마추어 사진의 특을 깨고 사진의 본질이 무엇이며 사진의 표현성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요로울 수 있는지를 알게 하려는 의지는 참으로 아름답다.

_진동선(현대사진연구소 소장)

 

이철승

잠시 영화에 한눈 팔던 시절까지 포함해서 카메라는 고등학생 때부터 줄곧 잡고 있었던 것 같다. 한때 사진이 움직인다는 게 신기해서 영화에 뛰어들었지만 영화는 물론 미술도 가르쳐주는 사진 공부에 다시 빠졌다. 지금은 주로 미술관과 갤러리를 들락거리고 작가들을 귀찮게 해 인터뷰를 받아내고 있지만 사진이 나타나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관심을 두고 있다.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에서 영화학Film and Video Production을 수료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사진 분야 예술학사 학위Bachelor of Fine Arts : Photography를 취득했다. 『길에서 영화를 만나다』에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으며 『사진 + 영화 : 사진, 영화를 만나다』(출간 예정)를 함께 썼다. 현재 『월간사진』의 미국 객원기자이기도 하며 사진과 영화에 관련된 글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 중이다.

블로그 <사진이 걸린 방blog.naver.com/lenz1839>을 통해 사진과 사진작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는 '빈상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 '2008 네이버 파워블로거'에 선정되기도 했다.

contents

 

추천의 글 _진동선

사진을 보고 글을 읽기에 앞서

 

blue and green

Bluerain

미싱보스

Starless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mari_지수

JAMIROQUAI

대부

美술事

夢遊

닭 황

 

a day in life

성냥공장 | 글 · 성냥공장

Inyoo

기환

KenJi

浪漫 古/都/魚/

열대어(熱帶魚)

상상예찬

mac05

BN

 

on the road

zahir

인성

salem

행복여우

JAMIROQUAI

우체부

이기관

이로

u:)jin

 

about a persona

KJ Park

업탱이

flao(deathhak)

뽀르코Alice 20

visualstory스군아레쓰이로 | 글 · 이로Sulmyo [雪猫]

깨공장

 

untold stories

Alic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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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무 황영찬
2012/04/30 15:24 내가 읽은 책(2012)

2012-052 사진의 완성, 구도 그리고 구성

 

Takashi Yamaguchi 저 | 임주형 역

2008, YoungJin.com Y.영진닷컴

 

 

시흥시립대야도서관

SB025198

 

662

야32ㄱ

 

좋은 사진은 구도로 결정된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위한 최적의 구도를 잡아라!

 

황금분할 등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14개의 기본 구도를 소개하고 계곡, 일출, 꽃 등 15개의 피사체별 최적의 구도와 구성법을 알려줍니다

 

사진의 구도와 구성을 익히는 것은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 책에서는 황금 분할을 기본으로 14개 패턴의 구도를 익히고,

멋진 풍경 사진을 얻기 위한 상황별, 피사체별 구도 결정법을 알려줍니다.

14개의 기본 구도부터 프레이밍과 피사체별 구도의 결정까지,

이제 사진을 보는 당신의 눈이 달라집니다.

 

Takashi Yamaguchi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나 1974년부터 전문 카메라맨으로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형 카메라로 오래된 절이나 명소를 중심으로 촬영했지만, 점점 명소의 배경이 되는 자연 그 자체에 흥미를 느껴 1980년부터는 35미리 카메라로 자연 풍경을 촬영하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저서로는 <궁극의 절경, 일본의 국립공원>, <풍경 촬영의 요점>, <사진촬영/프레이밍 실전예제 사전>, <풍경의 완성>, <산이야, 바다야…>, <사계절의 색> 등이 있습니다.

 

임주형

IT와 사진 분야의 전문 기획필자로서 전작으로는 <DSLR로 사진찍기-세상을 담아라, 캐논 350D>, <DSLR 사진을 살리는 렌즈활용기술-캐논용 렌즈편>, <DSLR 사진을 살리는 렌즈활용기술2-니콘용 렌즈편>, <사진의 완성, RAW 프로세싱과 포토샵 리터칭> 등이 있습니다.

 

CONTENTS

 

Part 1

좋은 사진은 구도로 결정된다

    section 01 보기 힘든 장면이 꼭 좋은 사진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카메라의 렌즈와 인간의 눈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다

    section 02 생각 없이 찍는다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다

                     사진의 표현의도를 최대한 명확히 강조하는 방법이 구도와 구성이다

    section 03 구도와 구성을 익혀야 좋은 사진을 얻는다

                     제대로 배운 구도와 구성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인다

    section 04 특징적인 것을 찾는다

                     촬영현장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을 찾는 것이 좋은 구도의 비결이다

        수평선 찾아내기/바다나 호수는 수평선의 위치로 강조할 부분이 결정된다

        수직선 찾아내기/나무가 그리는 수직선은 화면을 치밀하게 한다

        사선 찾아내기/사선은 동감뿐만 아니라 깊이감도 표현할 수 있다

        패턴 찾아내기/논과 밭에서 패턴을 끌어내면 생동감을 표현할 수 있다

        곡선 찾아내기/자연스러운 곡선은 넉넉함과 율동감을 강조할 수 있다.

        삼각형, 원형 찾아내기/나무가 그리는 형태는 화면을 쉽게 구성할 수 있게 한다

    section 05 한 장면에서도 여러 가지 구도가 나올 수 있다

                     여러 가지 소재를 조합하거나 빼면 다양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section 06 3분할을 알면 구도가 보인다

                     3분할의 선상이나 교차점에 주요 피사체를 둔다

    section 07 망원의 흐려짐, 광각의 왜곡 등을 활용한다

                     매눈으로는 볼 수 없는 사진만의 묘사력을 구도 결정에 활용한다

        왜곡하여 촬영/렌즈의 특성을 살리면 피사체의 모양에 변형을 줄 수 있다

        실렉티브 포커스로 촬영/피사체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자취를 촬영/느린 셔터스피드로 흔들림을 담으면 부드러운 선과 면을 그려낼 수 있다

        순간을 촬영/빠른 셔터스피드로 순간을 정지시켜 사진만의 독특한 세계를 표현한다

    section 08 색의 배분이나 빛의 명암차이도 구도 결정의 중요한 요소다

                     생생한 사진을 얻으려면 빛과 색채를 구도 결정에 활용한다

    section 09 14개의 기본만 알면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다

                     기본구도는 화면을 구성할 때 기준으로 사용하자

        수평선구도/안정적이면서 화면이 넓어 보여 자유로움을 살릴 수 있다

        수직선구도/아래위로 길어보이는 느낌으로 화면에 긴장감을 줄 수 있다

        사선구도/명랑하고 생기가 넘치는 율동감과 동감을 낼 수 있다

        대각선구도/동감을 표현하면서도 안정감을 추구할 수 있다

        곡선구도/세련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할 수 있다

        방사선구도/개방감과 약동감을 표현하면서도 안정적인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삼각형구도/묵직한 안정감을 바탕으로 끝을 향해 뻗어가는 신장감도 표현할 수 있다

        역삼각형구도/불안감을 기본으로 생명력과 해방감도 표현할 수 있다

        변형삼각형구도/여러 개의 삼각형으로 떠들썩한 동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중앙구도/단조로울 수 있지만 집중력이 있어 피사체의 존재감을 높일 수 있다

        대칭, 대비구도/질서정연한 아름다움과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할 수 있다

        원근구도/자연형태에 따라 펼쳐진 느낌으로 거리감과 깊이감을 낼 수 있다

        패턴구도/반복적인 모양으로 율동감과 통일감을 끌어낼 수 있다

        터널구도/시선을 모아 화면에 집중력과 침착함을 불어넣을 수 있다

 

Part2

피사체별로 구도 결정하기

 

Lesson 01 · 일출, 일몰이 있는 풍경

    section 01 3분할로 균형이 좋은 화면을 구성한다

                     수평선의 위치로 균형을 맞춘다

    section 02 태양을 인상적으로 그리고 싶을 때

                     태양만으로는 너무 단순하기 쉬우므로 부소재가 되는 피사체를 포함시킨다

    section 03 일출과 일몰을 그리고 싶을 때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는 빛을 최대한 활용하여 화면을 구성한다

    section 04 일출, 일몰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수평선 위치에 변화를 주면 다양한 구도를 얻을 수 있다

Lesson 02 · 꽃이 있는 풍경

    section 01 꽃의 화려함을 돋보이게 하는 데는 대비, 대칭구도가 효과적이다

                     실렉티브 포커스와 어두운 배경을 적절히 활용한다

    section 02 꽃을 당겨 촬영할 때

                     꽃과 배경의 색균형을 고려하며 꽃을 크게 잡는다

    section 03 조금 끌어당기는 듯 꽃 전체를 잡을 때

                     주역이 되는 꽃을 정했다면 적당한 렌즈로 흐려짐을 살려 구도를 결정한다

    section 04 원색적인 꽃밭을 찍을 때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는 꽃의 리듬감을 살리는 화면구성에는 패턴구도가 효과적이

                     다.

    section 05 나무의 꽃을 촬영할 때

                     가지 모양과 배경과의 색조 등을 의식하며 삼각형이나 곡선 등을 찾아 구도로 완성한

                     다

    section 06 꽃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주역이 결정되면 조역을 찾아 대비시켜 강조한다

Lesson 03 · 벚꽃이 있는 풍경

    section 01 풍부한 벚꽃의 해방감을 그리는 데는 방사선 구도가 효과적이다

                     벚꽃이 부채꼴로 퍼져 보이는 촬영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section 02 한그루의 벚나무 전체를 잡고 싶을 때

                     삼각형구도로 벚꽃의 볼륨감을 강조하는 화면구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section 03 벚꽃의 일부만을 촬영할 때

                     가지로 터널구도와 삼각형구도를 끌어내고, 배경을 의식하여 봄의 정취를 그린다

    section 04 벚꽃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키가 큰 벚나무는 촬영위치를 바꾸면 여러 가지 구도가 나올 수 있다

Lesson 04 · 계곡, 계류가 있는 풍경

    section 01 거리감을 강조하기 위해 원근구도로 정리한다

                     포인트가 되는 소재를 소실점 근처에 두어 시선을 끈다

    section 02 냇물의 흐름을 그리고 싶을 때

                     흐르는 물의 방향성을 표현하는 데는 사선, 곡선, 원근구도 등이 효과적이다

    section 03 여러 가지 계곡의 표정을 담고 싶을 때

                     빛의 차이에 따라 계곡의 표정이 바뀌기 때문에 이를 의식하여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section 04 계곡의 지형을 강조하여 촬영하고 싶을 때

                     지형의 형태를 살리는 포인트를 찾아 그에 맞는 구도를 생각한다

    section 05 계곡, 계류가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주변요소를 두어 분위기와 깊이를 묘사한다

Lesson 05 · 나무가 있는 풍경

    section 01 배경의 나무들과 멋진 대비를 이루는 구도로 거목의 규모를 그려낸다

                     거목의 규모를 살리려면 작은 나무와 대비시키는 것이 좋다

    section 02 눈길을 끄는 나무를 촬영하고 싶을 때

                     주변상황을 살리는 배경과 색으로 나무의 존재감을 끌어낸다

    section 03 나무의 실루엣을 부분적으로 촬영하고 싶을 때

                     어느 나무를 실루엣으로 명암차이를 두면 화면이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구도를 결정

                     한다

    section 04 나무가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촬영위치에 변화를 주어 간격을 맞추는 것이 포인트이다

Lesson 06 · 삼림이 있는 풍경

    section 01 투과광 아래서 나무즐기를 활용하여 방사선구도로 완성한다

                     화면을 단단하게 하는 데는 팬포커스가 적당하다

    section 02 숲속의 나무들을 인상적으로 잡고 싶을 때

                     수직으로 뻗어있는 나무를 찾아 대비구도로 화면에 변화와 깊이를 준다

    section 03 한 그루의 나무를 당겨 촬영하고 싶을 때

                     화면의 바깥도 의식하여 나무가 가진 존재감과 줄기의 재미있는 모습을 그린다

    section 04 삼림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조금 밝게 노출하여 산뜻함을 내는 것도 좋다

Lesson 07 · 하늘, 구름이 있는 풍경

    section 01 구름과 지상의 실루엣을 방사선구도로 대비시킨다

                     실제보다 조금 어둡게 노출을 맞추어 하늘의 채도를 살린다

    section 02 하늘을 넓게 잘 살리고 싶을 때

                     숲과 빛을 조역으로 하늘의 확장감과 개방감을 강조한다

    section 03 구름의 독특한 모양을 살리고 싶을 때

                     구름을 살리려면 개방감, 확장감, 넓이감 등 여러 가지 하늘의 표정을 그리는 것이 중

                      요하다

    section 04 하늘, 구름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주역이 될 만한 구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Lesson 08 · 폭포가 있는 풍경

    section 01 느린 셔터스피드로 폭포의 흐름을 구도에 반영한다

                     폭포의 청량감을 표현하기 위해 느린 셔터스피드(약 1/2초 정도)를 활용한다

    section 02 폭포를 먼 곳에서 잡을 때

                     터널구도로 멀리서 바라보는 것과 같이 하면 폭포의 존재감을 잘 살려낼 수 있다

    section 03 폭포에 근접하여 흐름을 촬영할 때

                     흐름에서 삼각형구도나 원근구도를 찾아 느린 셔터스피드로 매끄러운 아름다움을 담

                     는다

    section 04 폭포가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수직선 위주인 수직폭포는 3분할선에 두는 것이 좋다

Lesson 09 · 산이 있는 풍경

    section 01 능선을 사선구도로 리듬감을 내고 하늘은 너무 넓지 않도록 한다

                     능선이나 운해로 동감이 있는 화면을 구성한다

    section 02 원근감이 느껴지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

                     산의 존재감을 그리기 위해서는 앞에 실루엣을 두어 원금감을 낸다

    section 03 묵직한 산의 안정감을 그리고 싶을 때

                     화면 위쪽에 산 능선을 두면 산의 존재감을 쉽게 그릴 수 있다

    section 04 힘이 잇는 산의 기세를 살리고 싶을 때

                     산의 표면 모습을 잘 살리면 힘 있는 웅장한 모습을 그릴 수 있다

    section 05 산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산의 높이를 표현하려면 산정상을 화면 위에 빠듯하게 둔다

Lesson 10 · 바다가 있는 풍경

    section 01 수평선구도와 대비구도를 조합하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3분할에 의한 수평선의 위치가 구도 결정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section 02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할 때

                     전경으로 바다의 여러 가지 표정을 살린다

    section 03 해면의 표정을 잡고 싶을 때

                     바다의 조용함, 해방감, 약동감을 대비와 패턴 등의 특성을 적용시킨 구도로 표현한

                     다

    section 04 바다가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가능한 촬영위치를 다양하게 바꾸어 좋은 포인트를 찾는다

Lesson 11 · 고원이 있는 풍경

    section 01 좋은 나무를 악센트로 살려 화면을 단단하게 한다

                     장노출로 색 균형이 무너져서 만들어진 모노톤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낸다

    section 02 완만한 지형을 살려 고원을 촬영하고 싶을 때

                     개방감이 가득한 고원의 넓이는 사선, 원근구도를 의식하여 적절한 지형을 찾는다

    section 03 고산지의 밭을 촬영하고 싶을 때

                     밭의 고랑이 그리는 흥미로운 선을 화면구성에 활용해 방사건구도나 패턴구도로 완

                     성한다

    section 04 고원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작은 요소에도 눈을 돌려 계절감을 담을 수 있도록 한다

Lesson 12 · 호수, 늪이 있는 풍경

    section 01 호수나 늪은 지형을 살려 광각렌즈로 역삼각형구도를 만든다

                     하이앵글을 확보할 수 있는 촬영위치를 선정한다

    section 02 반영된 수면을 그리고 싶을 때

                     대비, 터널구도로 잡은 반영은 투영이 아름답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주의한다

    section 03 호수와 늪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을 때

                     호수나 늪의 정적과 계절감을 살리려면 수면의 색조와 마른나무 등 조역을 포인트로

                     삼는다

    section 04 호수, 늪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3분할을 기본으로 기타 부소재를 악센트로 하여 변화를 준다

Lesson 13 · 단풍이 있는 풍경

    section 01 줄기의 실루엣으로 만든 수직선구도로 단풍의 색채를 돋보이게 한다

                     단풍의 색조를 주역이 아닌 배경으로 하여 살린다

    section 02 단풍풍경을 광각렌즈로 잡고 싶을 때

                     단풍을 강조하려면 터널구도 등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남기도록 한다

    section 03 단풍을 망원렌즈로 잘라 잡고 싶을 때

                     주역이 되는 단풍나무를 중앙구도로 구성하면 화면에 집중력이 생긴다

    section 04 단풍을 근접촬영하고 싶을 때

                     패턴구도나 대비구도를 활용하여 단풍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이다

    section 05 단풍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하고 싶을 때

                     넓이를 잘 살리고, 흩어져 있는 단풍의 선명함을 살려낼 수 있는 화면구성을 생각한

                     다

    section 06 단풍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단풍의 색에만 주목하지 말고 지형이 그리는 선과 곡선을 활용한다

Lesson 14 · 눈이 있는 풍경

    section 01 호반과 나뭇가지가 그리는 사선구도로 정적인 설경에 동감을 낸다

                     무채색의 설경에서는 단조로운 하믈은 넣지 않아도 좋다

    section 02 물가의 설경을 잡고 싶을 때

                     눈에 뒤덮인 가지나 풀, 흙덩어리 등을 곡선구도 등으로 우아하게 표현한다

    section 03 나무숲의 설경을 잡고 싶을 때

                     눈이 뒤덮인 한그루의 나무도 좋지만 나무들이나 숲을 표현하는 것도 고려한다

    section 04 눈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수직선이 기본인 숲에서 촬영위치를 달리 하여 원형이나 곡선을 찾아낸다

Lesson 15 · 얼음이 있는 풍경

    section 01 얼음의 섬세한 수직선을 패턴구도로 변화를 주어 살린다

                     조형적인 사진이라도 평면적으로 보이면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section 02 물가의 얼음을 잡고 싶을 때

                     조형적인 얼음의 아름다움에 주목하여 가능한 당겨 대담하게 잘라내어 구성한다

    section 03 식물과 얼음의 세계를 잡고 싶을 때

                     역광에서 빛나는 얼음의 선과 곡선을 망원렌즈나 매크로렌즈로 부분적으로 잡는다

    section 04 얼음이 있는 풍경에서의 프레이밍

                     약간 어두운 노출로 얼음의 푸른색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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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16:11 내가 읽은 책(2012)

2012-051 한국의 텃새

 

글, 사진 / 윤무부

1997,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59

 

082

빛12ㄷ 97

 

빛깔있는 책들 97

 

윤무부-------------------------------------------------------------------------

1941년 경남 거제(장승포) 출생으로 경희대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 동물자문위원과 한강보전자문위원, 문화부 문화재전문위원이며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새소리」「한국의 조류 생태도감」「강원의 자연」(조류편)「최신 한국조류명집」「한국의 철새」(대원사) 등이 있다.

 

|차례|

 

우리나라의 텃새

인가나 경작지에 사는 텃새

      참새, 까치, 방울새, 굴뚝새, 황조롱이, 멧비둘기, 딱새, 노랑턱멧새, 멧새, 때까치, 종다리, 동박새, 양비둘기, 꿩, 말똥가리, 까마귀

산림에 사는 텃새

      박새, 진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동고비, 붉은머리오목눈이, 어치, 물까치, 오목눈이,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쇠딱다구리, 까막딱다구리, 크낙새, 들꿩, 올빼미, 수리부엉이, 검독수리, 큰부리까마귀

습지에 사는 텃새

       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백할미새, 원앙이, 왜가리

바닷가나 섬에 사는 텃새

       괭이갈매기, 바다직박구리, 가마우지, 매, 재갈매기, 흰꼬리수리, 검은머리물떼새, 섬참새, 흑로, 울도큰오색딱다구리, 흑비둘기, 바다쇠오리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겨울을 나는 여름 철새

       호랑지빠귀, 흰배지빠귀, 밀화부리, 알락할미새, 찌르레기, 해오라기, 물총새, 쇠백로, 깝짝도요, 물닭

참고문헌

천연기념물 조류 목록

 

▲ 참새

 

▲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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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 한국의 동굴

 

글 / 홍시환●사진 / 석동일

1997, 시흥시대야도서관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58

 

082

빛12ㄷ 96

 

빛깔있는 책들 96

 

홍시환-------------------------------------------------------------------------

일본 릿쇼오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69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이과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 대우교수로 있으며 한국동굴학회장, 문화부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자연 동굴」「한국의 용암 동굴」「한국의 석회 동굴」「지구환경학개론」「한국동굴대관」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동굴의 유형과 특색에 관한 연구'등 동굴관계 논문 27편이 있다.

 

석동일-------------------------------------------------------------------------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수료했다. 대한적십자사 공보부와 동아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하였으며 1982년부터 「동굴은 살아야 한다」는 주체로 한국동굴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10여 년간 동굴만을 촬영하였다. 그 결실로 「한국의 동굴을 펴내 출판문화협회제정 저술부문 과학기술처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석동일사진 연구소와 애드타운을 경영하고 있으며 한국 생태 사진가 협회 회장으로 있다.

 

|차례|

머리말

동굴의 구분

동굴의 분포

동굴 속의 지형 지물

동굴의 생물

동굴과 인류

우리나라의 주요 동굴

    고수굴, 노동굴, 천동굴

    남굴, 고씨굴, 용담굴

    연하굴, 백룡굴, 화암굴

    산호굴, 관음굴, 환선굴

    초당굴, 옥계굴, 성류굴

    만장굴, 사굴, 빌레못굴

    협재굴과 쌍룡굴, 황금굴, 소천굴

    월둔굴, 서대굴, 미림굴, 표선굴

 

 단양 고수굴

▲ 황금 폭포 장엄한 종유 폭포를 이루고 있는 유석 경관으로 황금 폭포로 불리운다.

▲ 고수 동굴의 수호신으로 알려진 사자바위 천장에서 스며든 용식 용해 물질에 의하여 모암의 돌기된 곳을 코팅하면서 이루어진 기암 괴석이다. 동굴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사자바위의 장관은 지하 복마전인 이 동굴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나무랄 데 없는 지물이다.

▲ 캐비티 동굴 속에 지하수가 가득 차서 흘러내릴 때 거센 지하수류의 용식 작용으로 동굴 천장면에 소용돌이치면서 절리면에 따라 깎아 버린 오목한 벨홀과 같은 지물이다.

▲ 현수상 유석 경관 동굴 벽면을 따라 흘러내린 석회질 용해수 물방울들이 밑으로 길게 늘어져서 종유석 무리가 겹친 것 같이 보이는 플로우스톤(유석) 경관이다.

 

단양 노동굴

 

▲ 종상(鐘狀) 종유석 이것은 급격히 흘러내린 석회질 용해 물질의 코팅으로 형성된 종 모양 또는 호박 모양이라 하는 종유석 경관이다

▲ 종유석 무리와 석주 5단 폭포를 이루고 있는 듯한 종유벽의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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