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이포보, 파사산성] 08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7

 산성에서 바라본 이포보와 이포대교

 산성에서 바라본 마애불

 성벽의 소나무

 파사산성의 정상

마애불로 내려가는 계단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6

 파사산성 안내판

 정상까지 860m

 뱀도 있데요~~~

 벌레를 찍었는데 벌레에는 촛점이 안맞고...

 성의 흔적

 성벽이 보이고...

 허물어진 성벽

 성입구-성문이 있었을 텐데...

 성벽 위로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5

 자전거길 옆의 장승들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4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3

 보 위에서 폼잡고

 보 끝의 휴게소-편의점도 있고...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2

 버스안의 노선안내

 천서사거리

 자전거 조형물

 이포보

 이포보 전망대

 이포대교

-계속-

[이포보, 파사산성] 01

3연휴를 맞아 첫날 정표와 함께 이포보와 파사산성을 둘러보았다.

용산에서 전철을 타고 옥수역에서 정표를 만나 양평역으로 가서 양평역에서 5-1번 버스를 타고 천서사거리에서 내려 이포보를 둘러보고 파사산성을 올랐다.

이포보를 가기가 교통이 불편한 편이다. 다른 분의 블로그에는 1번이나 1-2번을 타면 된다고 했으나 편수가 많지 않아 버스 회사에 전화를 해보고 가장 빠른 것이 5-1번이라는 안내를 받고 20여분 기다려 버스를 타고 천서사거리로 향했다. 천서사거리에 내리면 이포보와 파사산성을 다함께 볼 수 있다.

이포보에서 자전거 도로로 12km정도 되므로 괜찮으면 걸어볼 만도 하다.

1. 탐사일자 : 2012년 5월 26일(토)

2. 출발 : 전철 중앙선 용산역

3. 도착 : 전철 중앙선 양평역

4. 누구와 : 정표와 둘이서

덕소행 전철을 타서 덕소 한 정거장 전인 양정역에서 내려 용문행 전철을 기다리며...

모내기도 한창이고...

자전거팀은 다함께 체조를 하고...

양평역 1번 출입구 앞에서...

군청앞 사거리

이 벌레는 무슨 벌레인지 유리창마다 사체가 다닥다닥

금강고속 버스시각표

농협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음.

-계속-

[서울둘레길-석수역에서 서울대까지] 13

-끝-

[서울둘레길-석수역에서 서울대까지] 12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