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 정상에서 바라본 북쪽 방향

▲ 팔각정의 선배님들

▲ 팔각정에서

▲ 팔각정 바닥의 심학산에 대한 설명

심학산(尋鶴山)

고봉산 서맥 끝머리 벌판 가운데 우뚝 서 있는 이 산은 홍수 때 한강물이 범람하여 내려오는 물을 막았다 하여 수막 또는 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메뿌리라 하여 호칭하였으며 영조 때 궁중에서 기르는 학이 날아 도망가자 이 산에서 찾앗다하여 유래되었다.

▲ 서광호 선배님

▲ 정상에서 단체사진

▲ 정상의 팔각정

▲ 건표형

▲ 오성범, 김기범, 이종식 선배님(왼쪽부터)

▲ 이정표

▲ 입구 꽃밭에서

▲ 장승과 솟대

▲ 양귀비

▲ 첫 정자

▲ 둘레길이 4km가 넘는다

▲ 돌탑 옆으로 둘레길이...

▲ 쉬고 계신 선배님 

▲ 산악기획단장 부부

▲ 기범이 형 부부

▲ 20회 이종우 선배님

▲ 왼쪽부터 덕규, 양상국 선배, 성군

▲ 불암산이여

▲ 파인애플 깡통을 들고

▲ 무슨 바위인지?

▲ 힘차게 내려오시는 선배님들

▲ 수락산 · 불암산 등산 안내도

▲ 하산하는 일행들

▲ 학도암에서 내려가는 길

▲ 불암산 둘레길 안내도

▲ 불암산 안내도 앞에서 - 20회 강종훈 선배

▲ 배밭

▲ 강종훈, 오성범 선배님(왼쪽부터)

▲ 왼쪽부터 이종식, 김근섭, 박제순, 강종훈선배님과 창윤이

▲ 바위가 절묘하네

▲ 3회 선배님들과 이종식 선배

▲ 9회 양충의 선배님

▲ 물개모양의 바위

▲ 물개모양 바위를 배경으로

▲ 새잎이 돋아나고

▲ 4회, 5회 선배님들

▲ 5회 선배님들

▲ 17회 오성범 선배님

▲ 11회, 17회, 19회 선배님들

▲ 4회, 5회, 9회 선배님들

▲ 22회 승권이 형

▲ 37회, 39회 후배들

▲ 25회 산행기획단장

▲ 4회, 5회 선배님들

▲ 21회 선배님들

▲ 헬기장에서 단체사진을

▲ 멋진 소나무에서

▲ 23회 수석부회장 양창윤

▲ 19회 이경용 선배님

▲ 19회 김승구 선배님

▲ 20회 선배님들

▲ 20회 김근섭 선배님

▲ 20회 선배님들

▲ 22회 홍건표, 노승권 선배

▲ 불암정에서

▲ 불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 20회 임영준 선배

▲ 20회 현광익 선배

▲ 20회 이창성 선배

▲ 3회 선배님

▲ 헬기장으로 오르는 길

▲ 3회 선배님들

▲ 20회 선배님들

▼ 이하 사진은 오성범 선배님이 찍어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