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대둔산] 01

재경현악회 10월 산행은 대둔산9878m)으로 원정산행을 다녀왔다.

10월 세째주는 도민의 날 행사와 겹치는 관계로 항상 많은 인원이 참석을 못하고 있다.

이번 산행도 버스 한 대로 37명이 가을단풍을 만끽하고 왔다.

대둔산은 등산코스가 하나이고 돌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해 매우 힘든 코스다. 그러나 길이가 짧아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고 힘에 겨운 사람은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 산이다.

우리는 아침 7시에 지하철 4호선 이촌역 3번출입구에서 만나서 출발하여 고속도로 상의 신갈버스정류장에서 3명을 더 태우고 출발하였다.

1. 산행일자 : 2012년 10월 21일(일)

2. 집결장소 및 시각 : 지하철 4호선 이촌역,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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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둘레길]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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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둘레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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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둘레길] 02

▲ 수세미 

▲ 붓꽃 

▲ 무를 심어 놓았다. 

▲ 나무가지를 타고 올라간 수세미 

▲ 장독대 

▲ 고기도 굽고 먹기도 하고 

▼ 성군이가 찍어준 사진

▲ 유난히 배가 볼록하네... 

▲ 선균이네 집앞에서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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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둘레길] 01

재경현천산악회는 10월 산행을 전에서부터 미루어 왔던 선균이네 집으로 가는 것으로 정하고 가볍게 강서둘레길을 걸었다.

울산대학교의 교수로 있는 재문이 부부도 참석을 하고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강서둘레길은 치현산과 개화산으로 이루어진 둘레길이다. 강서생태습지공원도 포함해서 걸어야 하나 날씨가 뜨거워 습지공원은 제외하고 산길로만 걸었다.

1. 산행일시 : 2012년 10월 7일(일)

2. 집결장소 및 시각 : 지하철 5호선 방화역 2번 출입구, 10시

3. 참석인원 : 15명(강문선, 고덕규, 고성군 부부, 고재문 부부, 김성룡, 김승부, 김진형, 임성기, 차선균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 중앙공원 코스모스 밭 앞에서 다함께 

▲ 약사사 

▲ 선균이가 사는 마을 보호수 

▲ 선균이가 사는 마을에는 집집마다 감나무가 한 두 그루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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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10

 ▼ 성군이가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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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09

▲ 용유역 임시정류장 

▲ 술 취한 석표 

▲ 합체

▼ 오대장님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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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08

▲ 성군이의 모자 

▲ 오늘의 메뉴 해물탕과 찜 

▲ 이어도산악회 전임회장 박영민회장 

▲ 우리의 총무 장호 

▲ 회장의 한 말씀 

▲ 박영민회장 한 말씀 

▲ 기획단장 한 말씀 

▲ 이제 응원가로 마무리 

▲ 산 높고 물맑은 오현 옛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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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07

▲ 잠진도 회센터 3번 출구로 올라 팔미도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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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06

▲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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