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7. 16:06
산행/현천산악회
[갯골길 - 2월 정기산행] 02
▲ 성군이 와이프
▲ 성군, 덕규, 성룡, 학형, 창국, 성기 그리고 나(뒷줄 왼쪽부터)
창국이, 성군이, 나 그리고 학형이 와이프(앞줄 왼쪽부터)
▲ 길 안내하는 솟대 한 쌍
▲ 고가에서 우측으로
▲ 정자쪽으로 다리 건너서 우측으로
▲ 농수로의 갈대
▲ 농로를 걷는 일행들
▲ 수로의 물의 흐름을 바꾸는 장치들
▲ 갈대
갈대
습지 정화 작용을 하는 갈대는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수염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갈대의 속은 비어 있다. 털이 달린 씨앗이 바람을 타고 퍼진다. 겨울이면 가냘픈 몸채 위에 눈송이를 듬뿍 담고 서 있기도 하고 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낸다.
억새
가을이면 산과 들판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억새는 높이 1~2m로 뿌리줄기는 모여 나고 굵으며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9월에 줄기 끝에 부채꼴이나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작은 이삭이 촘촘히 달린다.
▲ 벌판에 서 있는 솟대
▲ 벌판을 걷고 있는 일행들
▲ 논두렁을 걷고 있는 성군이
-계속-
▲ 성군이 와이프
▲ 성군, 덕규, 성룡, 학형, 창국, 성기 그리고 나(뒷줄 왼쪽부터)
창국이, 성군이, 나 그리고 학형이 와이프(앞줄 왼쪽부터)
▲ 길 안내하는 솟대 한 쌍
▲ 고가에서 우측으로
▲ 정자쪽으로 다리 건너서 우측으로
▲ 농수로의 갈대
▲ 농로를 걷는 일행들
▲ 수로의 물의 흐름을 바꾸는 장치들
▲ 갈대
갈대
습지 정화 작용을 하는 갈대는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수염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갈대의 속은 비어 있다. 털이 달린 씨앗이 바람을 타고 퍼진다. 겨울이면 가냘픈 몸채 위에 눈송이를 듬뿍 담고 서 있기도 하고 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낸다.
억새
가을이면 산과 들판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억새는 높이 1~2m로 뿌리줄기는 모여 나고 굵으며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9월에 줄기 끝에 부채꼴이나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작은 이삭이 촘촘히 달린다.
<출처> 시흥시 발행 늠내길 팜플렛
▲ 벌판에 서 있는 솟대
▲ 벌판을 걷고 있는 일행들
▲ 논두렁을 걷고 있는 성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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