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 09:25
내가 읽은 책들/2011년도
2011-131 여름음식
글, 사진 / 뿌리깊은나무
1992,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06442
082
빛 12 ㄷ 65
글 / 고현진, 정성희(샘이깊은물 전 기자)
사진 / 김승근(샘이깊은물 사진 기자)
권태균, 백승기, 이정진, 이창수(샘이깊은물 전 사진 기자)
빛깔있는 책들 65
|차례|
탕평채
미더덕찜
호박 편수
깻국탕
닭찜
굴비장아찌
준치국
농어회
붕어 조림
풍천 장어 구이
어만두
오이장김치
애호박죽
고사릿국
죽순채
부추 부침개
쌈과 쌈장
부각
글, 사진 / 뿌리깊은나무
1992,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06442
082
빛 12 ㄷ 65
글 / 고현진, 정성희(샘이깊은물 전 기자)
사진 / 김승근(샘이깊은물 사진 기자)
권태균, 백승기, 이정진, 이창수(샘이깊은물 전 사진 기자)
빛깔있는 책들 65
|차례|
탕평채
미더덕찜
호박 편수
깻국탕
닭찜
굴비장아찌
준치국
농어회
붕어 조림
풍천 장어 구이
어만두
오이장김치
애호박죽
고사릿국
죽순채
부추 부침개
쌈과 쌈장
부각
▲ 웃고명으로 황백 지단과 잘게 부순 김을 듬뿍 얹어 한결 입맛을 돋우어 주는 탕평채 한 접시
▲ 온갖 나물의 향과 미더덕, 방앗잎의 독특한 맛이 어울려 입을 즐겁게 해 주는 미더덕찜 한 그릇
▲ 호박 편수
▲ 술 마신 뒤에 국 삼아 먹기 좋은 깻국탕
▲ 굴비장아찌
▲ 채친 풋고추와 함께 담아 놓은 한국식 농어회 한 접시
▲ 살이 쫀득쫀득하고 뼈까지 다 녹아들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붕어 조림 한 접시
▲ 민어로 만든 여름철에 먹는 어만두 한 접시
▲ 소금물에 절여 소를 넣어 먹는 오이장김치
▲ 보기 좋고, 냄새 좋고 맛 좋은 애호박죽
▲ 고향 냄새를 물씬 풍기는 뚝배기에 담긴 고사릿국. 들깨즙을 국물로 하여 맛이 구수하면서도 담백하다.
▲ 죽순채
▲ 손으로라도 얼른 집어 먹고 싶은 먹음직스런 "정구지 부치개" 한 접시
▲ 쌈과 쌈장
▲ 부각
▲ 호박 편수
▲ 술 마신 뒤에 국 삼아 먹기 좋은 깻국탕
▲ 굴비장아찌
▲ 채친 풋고추와 함께 담아 놓은 한국식 농어회 한 접시
▲ 살이 쫀득쫀득하고 뼈까지 다 녹아들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붕어 조림 한 접시
▲ 민어로 만든 여름철에 먹는 어만두 한 접시
▲ 소금물에 절여 소를 넣어 먹는 오이장김치
▲ 보기 좋고, 냄새 좋고 맛 좋은 애호박죽
▲ 고향 냄새를 물씬 풍기는 뚝배기에 담긴 고사릿국. 들깨즙을 국물로 하여 맛이 구수하면서도 담백하다.
▲ 죽순채
▲ 손으로라도 얼른 집어 먹고 싶은 먹음직스런 "정구지 부치개" 한 접시
▲ 쌈과 쌈장
▲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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