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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03 근대 유화 감상법

 

글, 사진 / 윤범모

1998,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23118

 

082

빛12ㄷ  196

 

빛깔있는 책들 196

 

윤범모-------------------------------------------------------------------------

동국대 대학원과 뉴욕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였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 평론 당선. 현재 경원대 미술대 교수이고 한국 근대미술사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근대미술의 형성』『제3세계의 미술문화』『미술과 함께, 사회와 함께』『미술관과 대통령』『김복진전집』『한국근대미술의 한국성』 등이 있다.

 

|차례|

 

우리의 근대 유화,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

우리의 근대 유화란 무엇인가

조선시대 예술관

조선을 그린 서양인 화가들

1910년대 한국 유화가의 탄생

서화협전과 조선미전

프롤레타리아 미술 운동

조선 향토색론의 대두

1930년대 유화가 그룹들

월북 화가

박수근 시대와 그 이후

작품 감상의 몇 가지 예

참고 문헌

「해질녘」 김관호, 캔버스에 유채, 127.5×127.5센티미터, 1916년, 동경예술대학 소장, 일본 문전 특선작.

「자화상」 김관호, 캔버스에 유채, 60.6×50센티미터, 1916년, 동경예술대학 소장.

「등을 보이고 있는 나부」 서진달, 캔버스에 유채, 75.5×53센티미터, 1938년, 개인 소장.

「꽃과 소녀」 임직순, 캔버스에 유채, 144.5×96.6센티미터, 1959년, 호암미술관 소장.

「나부」 박득순, 캔버스에 유채, 128×95센티미터, 1960년, 개인 소장.

「6 · 25 동란」 이수억, 캔버스에 유채, 97×162센티미터, 1954년, 개인 소장.

「귀로」 이달주, 캔버스에 유채, 113×151센티미터, 1959년, 호암미술관 소장.

「도자기와 여인」 도상봉, 캔버스에 유채, 116.8×91.3센티미터, 1933년, 호암미술관 소장.

「맹견도」 작자 미상, 종이에 채색, 44.2×98.5센티미터, 18세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병졸」 헨리 새베지 랜더, 1891년, 랜더는 1890년 12월 말경 일본을 경유하여 이땅을 방문한 최초의 서양인 화가이다. 그는 약 3개월 동안 체류하면서 조선 사회의 풍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백두산 천지」 영허즈밴드, 1886년. 영국의 해군 대위인 영허즈밴드는 1886년 7월 만주 지역을 탐사하던 중에 백두산을 등정하고 수채화로 천지를 그렸다.

「정물 연구」 헨리 새베지 랜더, 1891년. 랜더의 그림은 관리의 등청, 영은문, 물지게꾼, 민영환, 병졸의 내용이었고 특히 이 그림은 처형 장면의 사실적 형상화로 전율감을 느끼게 한다.

「한양의 거리 풍경」 콘스탄스 테일러, 채색 스케치, 1894~1901년경.

「악사」 엘리자베스 키스, 1919년.

「고종 황제」 휴버트 보스, 캔버스에 유채, 199×92센티미터, 1899년, 미국 보스 3세 소장.

「서울 풍경」 휴버트 보스, 캔버스에 유채, 310×610센티미터, 1899년, 미국 보스 3세 소장.

「정자관을 쓴 자화상」 고희동, 캔버스에 유채, 60.6×50센티미터, 1915년, 동경예술대학 소장.

「자화상」 김찬영, 캔버스에 유채, 60.5×40센티미터, 1917년, 동경예술대학 소장.

「정자가 있는 풍경」 김관호, 합판에 유채, 33×23.7센티미터, 1916년경, 개인 소장.

「나부」 나혜석, 캔버스에 유채, 73×59센티미터, 1920년대, 호암미술관 소장.

「선죽교」 나혜석, 캔버스에 유채, 22.5×31.5센티미터, 1933년경, 개인 소장.

「모부인의 초상」 이종우, 캔버스에 유채, 80×62센티미터, 1927년, 연세대 소장, 파리 살롱 도톤느 입선작.

「누드」 이제창, 목판에 유채, 30×23센티미터, 1930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나부」 황술조, 캔버스에 유채, 50×65.5센티미터, 1930년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노란 저고리의 어린이」 김종태, 캔버스에 유채, 55×44.5센티미터, 1929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경주의 산곡에서」 이인성, 캔버스에 유채, 136×195센티미터, 1935년, 개인 소장, 제14회 조선미전 창덕궁상 수상작.

「나부」 김인승, 캔버스에 유채, 162.5×130센티미터, 1936년, 호암미술관 소장.

「물가」 심형구, 캔버스에 유채, 160×120센티미터, 1937년, 한국은행 소장.

「백화」 김복진, 목조, 1938년, 원작 망실.

「소년」 김복진, 석고, 1940년, 원작 망실.

「노란 저고리의 소녀」 윤희순, 1930년, 원작 망실, 제9회 조선미전 특선작.

「자화상」 김용준, 캔버스에 유채, 60.3×45센티미터, 1930년, 동경예술대학 소장.

「남향집」 오지호, 캔버스에 유채, 80×65센티미터, 1939년, 개인 소장.

「푸른 머리의 여인」 구본웅, 캔버스에 유채, 60.4×45.4센티미터, 1940년대, 호암미술관 소장.

「금강산」 임용련, 캔버스에 유채, 53.5×45.5센티미터, 1940년, 개인 소장.

「낙원」 백남순, 캔버스에 유채, 172.8×373센티미터, 1937년경, 호암미술관 소장.

「조옥희 영웅」 문학수, 유화, 1952년.

「하얀집의 테라스」 최재덕, 캔버스에 유채, 51×63.5센티미터, 1948년, 개인 소장.

「우기(牛記) 8」 진환, 캔버스에 유채, 34.8×60센티미터, 1943년, 개인 소장, 제3회 조선신미술가협회전 출품작.

「부녀도(婦女圖)」 이쾌대, 캔버스에 유채, 73×60.7센티미터, 1941년, 개인 소장.

「론도」 김환기, 캔버스에 유채, 60.5×72.5센티미터, 1938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두루마기 입은 자화상」 이쾌대, 캔버스에 유채, 72×60센티미터, 1948~1949년, 개인 소장.

「부부」 이중섭, 종이에 유채, 48.5×32.5센티미터, 1953~1954년, 호암미술관 소장.

「그늘의 노인」 장이석, 캔버스에 유채, 158×110센티미터, 1958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자화상」 한상익, 캔버스에 유채, 37×25센티미터, 1968년.

「밀폐된 창고」 조양규, 유화, 1957년, 일본 앙데팡당전 출품작.

「시장소견(市場所見)」 박상옥, 캔버스에 유채, 105.5×169.7센티미터, 1957년, 호암미술관 소장.

「밭갈이」 배운성, 판화, 14×24센티미터, 1955년.

「춤」 김용준, 조선화, 170×89센티미터, 1957년,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인물」 정현웅, 캔버스에 유채, 1928년, 유족 소장.

「나부」 임군홍, 캔버스에 유채, 90×71센티미터, 1936년, 개인 소장.

「행인」 박수근, 캔버스에 유채, 34.5×20.5센티미터, 1964년, 홍익대박물관 소장.

「산과 강이 있는 풍경」 김관호, 목판에 유채, 33×23센티미터, 1916년, 개인 소장.

「화녕전 작약」 나혜석, 목판에 유채, 33×23.5센티미터, 1935년경, 호암미술관 소장.

「뒷골목」 서동진, 종이에 수채, 49×62센티미터, 1932년, 개인 소장, 제11회 조선미전 출품작.

「가을의 어느 날」 이인성, 캔버스에 유채, 97×162센티미터, 1934년, 호암미술관 소장, 제13회 조선미전 특선작.

「사과나무밭」 오지호, 캔버스에 유채, 72.6×90.6센티미터, 1937년, 호암미술관 소장.

「여인」 구본웅, 캔버스에 유채, 49.5×38센티미터, 1935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무녀도」 김중현, 캔버스에 유채, 42×49센티미터, 1941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농악」 김중현, 캔버스에 유채, 72×90센티미터, 1941년, 호암미술관 소장.

「군상 Ⅳ」 이쾌대, 캔버스에 유채, 177×216센티미터, 1948년, 개인 소장.

「흰소」 이중섭, 합판에 유채, 30×41.7센티미터, 1950년대 초반, 홍익대박물관 소장.

「나무와 두 여인」 박수근, 캔버스에 유채, 130×89센티미터, 1962년.

「영원한 노래」 김환기, 캔버스에 유채, 162×129센티미터, 1957년, 호암미술관 소장.

「31번 창고」 조양규, 캔버스에 유채, 65×53센티미터, 1955년, 일본 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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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