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황영찬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누워서 무릎 회전하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팔 올렸다 내리기]  (0) 2011.04.26
[등 뒤로 덤벨 당기기]  (0) 2011.04.25
[양팔 벌렸다 모으기]  (0) 2011.04.22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0) 2011.04.22
[앉아서 팔 뒤로 뻗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양팔 벌렸다 모으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 뒤로 덤벨 당기기]  (0) 2011.04.25
[누워서 무릎 회전하기]  (0) 2011.04.22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0) 2011.04.22
[앉아서 팔 뒤로 뻗기]  (0) 2011.04.22
[슈퍼맨 자세로 중심잡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워서 무릎 회전하기]  (0) 2011.04.22
[양팔 벌렸다 모으기]  (0) 2011.04.22
[앉아서 팔 뒤로 뻗기]  (0) 2011.04.22
[슈퍼맨 자세로 중심잡기]  (0) 2011.04.22
[엉덩이 들어 올리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앉아서 팔 뒤로 뻗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팔 벌렸다 모으기]  (0) 2011.04.22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0) 2011.04.22
[슈퍼맨 자세로 중심잡기]  (0) 2011.04.22
[엉덩이 들어 올리기]  (0) 2011.04.22
[다리 벌려 앉았다 서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슈퍼맨 자세로 중심잡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0) 2011.04.22
[앉아서 팔 뒤로 뻗기]  (0) 2011.04.22
[엉덩이 들어 올리기]  (0) 2011.04.22
[다리 벌려 앉았다 서기]  (0) 2011.04.22
[앉아서 귀꿈치 움직이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엉덩이 들어 올리기]


<출처> Metro





posted by 황영찬
[다리 벌려 앉았다 서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0) 2011.04.22
[앉아서 팔 뒤로 뻗기]  (0) 2011.04.22
[슈퍼맨 자세로 중심잡기]  (0) 2011.04.22
[엉덩이 들어 올리기]  (0) 2011.04.22
[앉아서 귀꿈치 움직이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앉아서 귀꿈치 움직이기]



<출처> Metro







'건강상식 > 덤벨하나로 S라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팔 뻗었다 내리기]  (0) 2011.04.22
[앉아서 팔 뒤로 뻗기]  (0) 2011.04.22
[슈퍼맨 자세로 중심잡기]  (0) 2011.04.22
[엉덩이 들어 올리기]  (0) 2011.04.22
[다리 벌려 앉았다 서기]  (0) 2011.04.22
posted by 황영찬
2011. 3. 11. 09:14 건강상식/차이야기
탈모를 막아주는 시금치차… 다이어트도 '굿'

시금치차를 마셔보았는지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난 시금치를 구입해 봄맞이 차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만의 건강비책이 아닐까 싶다.
녹차의 고장 경남 하동군 화계면 부춘리 검두마을에 사는 하두래씨가 만들어 보낸 시금치 차를 맛보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시금치하면 나물이나 국 등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으로만 생각했던 상식과는 달리 차를 즐길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무엇보다 연둣빛 아름다운 차색과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 뒤에 느껴지는 깔끔함까지 차로서 손색없는 가치를 지녔다.
하두래씨는 가을에 파종해 두었던 시금치를 이른 봄에 뿌리째 거둔다. 차로 만들 때는 수분이 많은 큰 잎보다 작은 것을 골라야 한다.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담아 3시간 정도 그늘에서 수분을 날린다. 그런 후 뜨겁게 달구어진 무쇠솥에서 잎이 꾸덕꾸덕 해질 때까지 덖는다. 황토방에 종이를 펴고 그 위에 덖어둔 시금치를 놓아 24시간 건조시킨다. 마무리 덖음도 무쇠솥에서 한다. 열기가 식으면 옹기 항아리에 한지를 깔고 차를 넣어 15분 정도 숙성시킨 후 마신다. 마실 때는 말려둔 시금치 5g을 티포트에 넣고 뜨거운 물 150cc를 부어 3분 정도 후에 따라 마신다.
조선 중종 때 최세진이 지었던 '훈몽자회'에서 중요한 채소로 등장하는 시금치의 성분은 사포닌과 양질의 섬유소가 들어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적지만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다이어트 식품의 첫째로 꼽는다. 시금치의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은 뇌 신경세포의 퇴화를 예방해서 뇌의 노화현상을 막아주며 비타민 A는 비타민 B와 더불어 탈모를 막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meorukim@namail.net 대전대학교 강사
<출처> metro 김미라의 차이야기






posted by 황영찬
2011. 3. 9. 10:06 건강상식/차이야기
한두잔 마신 '귤차' 기침을 잠재우네

3월이다. 봄은 아직 이른 듯 찬바람 탓에 환절기 감기가 극성을 부린다. 특히 기침감기는 호흡곤란을 느끼게 한다. 기침을 잠재우면서 입에도 달달한 밀감차를 만들어 보자. 어른 아이 없이 좋아한다.
귤껍질은 진피라 하여 가래 제거와 기침에 효과가 높아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말리지 않은 귤껍질은 기를 도와 혈액순환에 특히 좋다. 밀감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정유레몬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밀감차를 손쉽게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밀감 100g짜리 10개, 물 2리트, 설탕 두 컵, 생강 3뿌리, 대추 10알을 준비한다. 농약 제거를 위해 밀감을 통째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은 후 물에 식초를 타고 10분쯤 담가두었다가 다시 한 번 헹군다. 밀감 껍질은 벗겨 채를 썬다. 알갱이는 쪽쪽이 뜯고 생강은 깨끗이 씻은 후 납작납작 썰어둔다. 대추도 흐르는 물에 씻는다. 냄비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은 후 20분간 끓이다가 설탕을 넣고 은근한 불에 10분 더 끓인 후 따뜻할 때 마신다. 새콤달콤한 향훈으로 한두 잔 마시다 보면 기침은 저절로 사라진다. 밀감 알갱이는 차게 식혔다가 아이들의 간식으로 주면 좋아 한다. 시중에서 구입하는 밀감 캔과는 질이 달라 넉넉히 준비했다가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실 거리로 사용하면 최고다. 또한 밀감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납작납작 썰어 설탕 한 켜 밀감 한 켜로 재워 밀감청이 생기면 뜨거운 물에 타 마신다. 신맛 때문에 유자차를 싫어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차가 될 수 있다.


/meorukim@namail.net 대전대학교 강사
<출처> metro 김미라의 차이야기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