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황영찬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2011. 5. 19. 14:16 내가 읽은 책들/2011년도
2011-051 디카 앤더 시티

정윤희 지음 | me@create70.com

2005, 길벗



시흥시대야도서관
EM048964

662
정6619디

 
쿨한 그녀들의 섹시 · 발랄 · 청순 · 엽기 디카 활용법

여자가 디카를 만나면 좋은 몇 가지 것들
남친을 섹시가이로 재구성하기
음식과 수다를 맛있게 즐기기
로또 당첨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성공하기
단 하루를 살아도 패션리더로 살기
나의 아름다운 몸, 영원히 간직하기
운전할 때, 욕하는 그들을 꼼짝 못하게 하기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증상이 속을 썩여도, 마음 통하는 친구들과 수다 한판이면 씻은 듯이 낫게 된다. 장소 역시 무제한이라 길거리 벤치에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도 가능하고, 조용한 차 안에서도 가능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에도 몇 시간의 수다가 가능하다. 이런 면에서 수다는 여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도구요, 세상 속에서 여자들이 숨 쉴 여유를 주는 장치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들보다 금성에서 온 여자들의 평균 수명이 훨씬 긴 이유도 바로 수다 때문이다. 가슴에 묻고 술로 푸는 방식과 입으로 말하고 속을 비워내는 방식의 차이 말이다.
06장 맛있는 수다 중에서

정윤희
구성작가 | 디지털 칼럼리스트 | 디카 포토그래퍼
방송 구성작가와 디지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던 중 감각적인 느낌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작업에 빠져 포토그래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디카 활용법과 구성작가 과정 웹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잡지와 사보 등에 디카와 관련된 칼럼을 연재 중이다.

이메일 |
me@create70.com
홈페이지 | www.create70.com
방송 | GTV<쇼핑퀴즈 행운을 잡아라>, 동아TV 다큐멘터리<부부끼리 연인끼리>, EBS<컴퓨터정보광장>, 재능방송<강남길의 컴퓨터 따라잡기>, SBS<행복찾기> 외
저서 | 「인터넷이 이럴수가」,「디지털카메라신입문」,「똥도 디지털이다」,「컴퓨터는 IQ가 얼마예요?」,「정보의 달인」,「비즈디카」

DICA AND THE CITY 목차

등장인물 소개
스타일대로 디지털카메라 고르기

01장 | 남친의 재구성
01-1 앵글 바로 알기
01-2 남친을 섹시가이로 변신시키기

02장 | 이별은 머리카락의 끝을 잡고
02-1 헤어스타일링 북
02-2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그녀
02-3 그들만의 모자이크

03장 | 성형수술, 유죄냐 무죄냐
03-1 디카빨 높이는 액정 기능

04장 | 내 디카 속 아우라
04-1 내 아우라의 기록, 셀프 포트레이트
04-2 무림지존, 최강의 얼짱각 공식을 일러주마
04-3 찍거나 뽑거나, 증명사진

05장 | 잘 먹고 잘 살아라
05-1 진정한 웰빙, 자연으로 돌아가기

06장 | 맛있는 수다
06-1 푸드포토, 스타일이 있어야 제맛이다
06-2 작은 차이가 명품 푸드포토를 만든다
06-3 디카로 도전하는 레시피
06-4 떡볶이 브레이크

07장 | 연상연하 유아독존
07-1 광학 줌과 디지털 줌
07-2 연상연하 vs 아마프로

08장 | 질투는 나의 힘
08-1 컬러, 그때그때 달라요!
08-2 화이트밸런스, 그것이 알고 싶다

09장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09-1 디카 라이팅
09-2 Memory에 메모하자

10장 | 험한 세상 양다리 되어
10-1 애정 빙자 출사
10-2 커플사진 권하는 사회
10-3 캐치미이프유캔 패닝, 주밍
10-4 내 디카의 미필적 고의
10-5 아웃포커싱 휘날리며

11장 | 난 로또 당첨보다 다이어트 성공이 더 좋다 150
11-1 디카야, 내 살을 부탁해

12장 | 패션 리더로 거듭나기
12-1 디카 코디네이터

13장 | 묻지마 쇼핑
13-1 꿩만 한 닭
13-2 카메라폰, 200% 활용하기

14장 | 독립은 아무나 하나
14-1 독립 신고식 초대장
14-2 포토 인테리어, 혼자서도 잘해요

15장 | 누가 누드를 아름답다 했는가
15-1 누드 찍기 100미터 전
15-2 자존심만큼 올려보자, 가슴!

16장 | 총보다 디카
16-1 여성 운전자들의 필수 호신용품, 디카
16-2 주차와의 전쟁

17장 | 커리어우먼의 필수품, 블로그
17-1 블로그 4人4色
17-2 블로그도 움직이는 거야

18장 | 나는 소망한다 내게 메이크업하는 것을
18-1 내 핸드백 속 파우더룸
18-2 파우치 관리 vs 디카 관리

19장 |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돌잔치
19-1 파티 사진 성공기
19-2 지금은 인화중
19-3 생생한 파티 싱싱한 영상

20장 | 코스의 법칙
20-1 디카의 법칙

21장 | 디카와 나의 여행 스케치
21-1 추억을 향해 쏴라
21-2 여행지의 필수 피사체
21-3 피카사의 비밀

22장 | 디카야, 내 돈을 부탁해
22-1 디카랑 공동투자하기
22-2 상금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23장 | 내게 너무나 소중한 친구
23-1 있을 때 잘해, 프렌즈 T-Shirt
23-2 우체국 소녀, 우표를 만나다

부록 | 연애 테크닉_디카 테크닉

하이 앵글 샷(high-angle shot)
피사체를 향해 카메라를 아래로 숙여서 촬영하는 것. 곧 피사체 위에서 아래로 찍은 그림. 하이 앵글 샷은 인물이나 물체의 높이를 축소시킨다. 하이 앵글 샷은 평범한 장면에 대조,
다양성, 그리고 극적 충격을 불어넣어줌으로써 이야기의 내용을 설정하거나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주거나 극중 인물에 대한 관객의 반응을 자극한다.
 
로 앵글 샷(low angle shot)
앙각. 카메라를 위로 향하도록 하여 촬영하는 것. 로 앵글은 두려움이나 흥분을 유발하거나, 피사체를 더 크게 보이게 하거나 빠르게 보이고자 할 때, 피사체와 피사체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고자 할 때,
지평선을 낮추어 배경을 제거하려고 할 때, 구도선을 왜곡하여 원근이 보다 뚜렷한 배경을 얻고자 할 때, 하늘을 배경으로 한 피사체를 담으려 할 때, 극적인 충격을 강화하려고 할 때 등에 쓰인다. TV 드라마의 경우에는 스튜디오 내부가 로 앵글로 찍히는 일은 별로 없다. 그것은 세트의 천장에는 보통 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역광/사광/순광
1.역광
피사체의 뒤쪽에 광원이 있어서 찍는 사람이 광원을 향하여 찍는 방법
“사진은 역광으로 찍어라.”, “찍는 소재가 없으면 태양을 보고 걸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진에 있어 역광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역광사진의 효과
①가장 극적이고 로맨틱한 사진이 된다.
②피사체의 윤곽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③빛과 그림자가 강조 되어 개성적인 사진이 만들어진다.
④보다 더 강렬하고 효과적이다.
2)테크닉
①적정노출에서 한 · 두 단계 +하는 경우가 많다.
②피사체가 가까운 거리의 경우는 순광 시의 노출 보다도 2단계 열어 주어야 한다.
③피사체가 중간 거리의 경우는 역광부분과 그림자 부분의 노출에서 중간치로 정한다.
④피사체의 윤곽을 돋보이게 표현 할 경우 피사체의 정면을 비추는 가장 밝은 빛의 2배 이상의 밝음이 지닌 역광이 필요.
3)주의할 점
①렌즈에 역광을 직접 받으면 사진 전체가 뿌옇게 나오거나 고스트 이미지(GHOST IMAGE)를 만들기도 하며, 플레어(FLARE)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②렌즈 후드를 사용할 것. 부족 시 손바닥 및 우산 신문지등을 이용할 것.
③빛의 취급 법에 실패하여 노출 측정을 제대로 못하면 사진을 망치는 경우가 있어 기술적 곤란이 수반된다.
2.정면광(순광)
피사체에 정면으로 빛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는 방법. 태양을 등지고 찍는 방법.
1)사물의 복사 및 칼라 사진의 색 재현에도 가장 알맞은 광선.
2)사진에 깊이가 없고 콘트라스트도 약하며 평범하다.
3)피사체가 존재해 있는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3.반역광(사광선)
피사체의 좌·우 측면에서 들어오는 빛
1)피사체에 입체감을 만들어 주어 효과적인 묘사를 할 수 있다.
2)질감묘사에도 유리하다.
3)분위기 묘사나 심리적 표현에도 효과가 크다.
4)작품에 중후한 맛을 준다.
4.직하광
피사체 바로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빛
1)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주며,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2)여름날 정오경의 햇빛이 이에 속하며, 한여름 정오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5.상향광
피사체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향해서 비추는 빛
1)자연계에는 없으며, 인공광에 의한 조명으로 만들어 진다.
2)특별한 경우 외는 쓰이지 않는다.
6.결론
광원 및 광선의 질 또는 방향에 따라 사진은 그 분위기와 효과가 판연히 달라진다.
작가가 되려면 우선 이 빛을 정복해야만 한다.
빛은 사진 영상의 원료(MATERIAL)이기 때문이다.
빛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법은 사진을 많이 찍어보고 연구하는 것이 최선의 비결이다


Tip 대부분의 사람들이 맑은 날 실외에서 사진을 찍어야 최고로 잘 나온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디카 앞에선 편견일 뿐이다. 인물을 찍을 때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곳보다 오히려 약간 그늘진 곳에서 찍으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예 해가 보일락말락 흐린 날에 실외에서 인물사진을 찍으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의 남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다혈질이거나 조금 딱딱한 이미지의 남친이라면 흐린 날에 사진 찍기를 권장한다.

썸네일
썸네일(thumbnail, 문화어: 생략도)은 사진의 축소판이며 사진을 탐색하면서 알아 보기 쉽게 만들어 주며 그림을 일반 문자열 색인와 같게 취급한다. 비스타 검색 엔진과 그림 관리 프로그램은 윈도 XP, KDE, 그놈과 같은 현대 운영체제나 데스크톱 환경과 같이 이러한 방식을 보통 사용한다.

자동 썸네일 기능은 더 큰 사진을 작은 크기로 바꾸어 주는 것이며 결과물이 썸네일의 품질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웹 디자이너로서의 실력이 높지 않은 사람들은 큰 사진의 크기를 줄일 때 작은 크기(해상도)의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HTML 인코딩을 사용한다. HTML 인코딩은 그러나 사진의 크기를 실제로 줄여 주는 것이 아니라 크기를 조절해서 보여주는 것뿐이며 브라우저 크기 조절의 시각 품질은 기대했던 것보다 그리 좋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HTML 인코딩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직접 사진 크기를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 사진 크기를 직접 줄이는 것으로써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를 줄이고 사용자들의 웹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윈도 비스타에서의 썸네일 기능은 "창 미리보기" 또는 "축소판"으로 번역하고 있다. 실제로 윈도 에어로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 작업 표시줄의 프로그램을 마우스 커서로 가리키기만 해도 실제 크기의 창이 썸네일 처리되어 작은 크기로 보이게 된다.

Tip 액정 모니터와 뷰파인더는 사촌
디카는 액정 모니터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일반 필름카메라처럼 뷰파인더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뷰파인더와 액정 모니터는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 버튼을 눌러 액정 모니터를 끄고 뷰파인더를 활용해서 촬영하면 배터리 소모를 훨씬 줄일 수 있다.

Tip 팔이 짧아 셀프 간격이 나오지 않는다고 우울해할 것도 없다. 얼굴이 커서 괴로워할 것도 없다. 디카의 기본 기능인 셀프 타이머를 활용하면 된다. 거리만 확보하면 누구나 얼짱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셀프 타이머를 맞춰놓고 나와 디카와의 거리를 가늠해서 포즈를 잡으면 OK!

디카로 도전하는 레시피

1 먼저 평소 즐겨 하는 요리가 있다면, 그 요리로 메뉴를 정하고 동시에 디카를 준비한다. 신선한 재료를 일일이 사진으로 찍고,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재료는 더 세밀하게 촬영한다. 혹은 재료를 한눈에 보기 좋게 한 장의 사진에 담아두고 나중에 글씨로 처리해도 좋다.

2 조리가 시작되면,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을 한 컷씩 촬영을 한다. 예를 들어 스파게티를 삶을 경우, 벽에 면발 한 가닥을 던져서 철썩 붙으면 가장 알맞게 익은 것이라는 설명이 들어가는 부분이라면, 과감하게 벽에 하나 던져서 붙어 있는 모습을 찍어둔다. 놓치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 주의사항 같은 것들을 강조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완성된 요리는 먹음직스럽게 담아 맛깔스럽게 찍는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접사 버튼을 누른 후 찍고 주변을 잘 세팅해서 찍는다면, 잘 나가는 요리사의 쿠킹북도 부럽지 않다. 이렇게 차곡차곡 요리를 할 때마다 정리해 두면, 대대로 물려도 좋은 두툼한 당신만의 요리책이 될 것이다.

Tip 일반적으로 백열등 조명을 많이 쓰는 분위기 좋은 카페나 바,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검붉은 사진투성이다. 밤에 실외에서 가로등 불빛에서 찍은 사진 역시 마찬가지. 흔히 정육점 버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찍어놓고 보면 온통 붉은 기운에 이글이글 타오르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럴 때 화이트밸런스 기능을 텅스텐에 살짝 맞춰놓고 찍어보자. 조명으로 인한 붉은 기운을 텅스텐 모드의 푸른 기운이 강력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Tip 문서, 잡지, 책 등은 컬러 모드 중 블랙앤화이트(B&W) 모드에서 촬영하자. 흰색과 검은색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어 표현되기 때문에 글자가 훨씬 또렷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패닝 [panning]
동체(動體)의 속도나 진행방향에 맞춰서 카메라를 이동시키면서 촬영하는 기법.
동체촬영에 자주 사용된다. 동체만을 멈추고 배경을 흘려 농담()을 우련하게 함으로써, 운동감을 나타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데, 그 효과는 동체의 속도가 빠르고 촬영거리가 가까울수록, 그리고 동체의 카메라에 대한 진행방향이 직각에 가까워질수록 커지지만, 고속 셔터에서는 배경이 흐르는 효과가 없어지므로,
일반적으로 1/15초 정도에서 1/60초 정도까지의 중속() 셔터가 많이 사용된다. 패닝에서는 카메라를 동체에 잘 맞추는 것이 요령인데, 사람이 걸어가는 정도의 속도라도 바로 옆에서 촬영할 경우는 1/30∼1/8초의 셔터 속도로 동감을 표현할 수 있다.


주밍 [zooming , ズ-ミング]
① 화면의 일부분을 화면 전체 크기로 확대하는 것.
② 표시 요소의 집합 부분 또는 일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또는 축소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접근했다 멀어졌다 하는 느낌을 주는 기법.


아웃 오브 포커스 out of focus (아웃 포커스, 아웃 포커싱)
렌즈에 의해서 상면의 이미지가 초점이 맞지 않은 상태를 뜻하며, 피사체 쪽의 한점은 렌즈에 의해서 결상이 될 때 상면의 한 점으로 맺혀야 이상적이지만, 렌즈 구경이 커져서 허용 착란원(작은 점) 이상의 크기로 상이 맺힐 때에 상이 흐려 보이게 됩니다.
초점이 맞은 인 포커스(in focus) 상태의 상대어로 피사계심도의 범위를 벗어나 초점이 맞지 않은 이미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조리개를 개방한다든지하여 피사계심도를 얕게하는 표현 방법을 통칭하는 말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아웃 포커스로 촬영하는 방법은
초점길이가 길면 길수록 좋으며 조리개를 조이면 조일수록 좋고, 주 피사체의 촬영거리가 카메라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은 편입니다.
줌렌즈의 초점길이가 35~350mm 에 최대 유효 구경이 f : 4 라면
초점길이는 350mm 가까이 놓고서 조리개는 f : 4 에 가까이 놓고 카메라와 주 피사체 거리를 1m 정도에서 촬영한다면 이상의 조건에서 아웃 포커스 효과는 가장 크네 나타날 것입니다

www.indi4u.com - 직소퍼즐

디지털 액자

파티장면은 파티 모드로
 
적목감소 버튼은 필수

인물모드를 애용하자

  - 야간 인물모드

연사 모드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www.skopi.com - 온라인 사진과

www.picasa.com - 구글에서 선보인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프렌즈 T-Shirt

1. 준비물 친구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흰 면 티셔츠와 함께, 사진을 프린트할 전사용지만 있으면 된다. 전사용지는 큰 문구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다리미만 있다면 핸드메이드 프렌즈 티셔츠는 이제 당신 손안에 있소이다.

2. 사진 고르기 먼저 티셔츠에 찍고 싶은 사진을 고르되, 전신보다는 상반신 컷 혹은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흰색 바탕에 찍힐 것을 고려해서, 컬러풀한 색깔 톤을 고르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이제 사진 사이즈와 함께 사진 톤을 조절해 주는데, 놀이동산에서 만드는 기념 티셔츠는 사진 톤이 흐릿해서 몇 번 빨아 입은 느낌이 났던 것을 감안한다면, 평소보다 훨씬 밝기를 진하게,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조절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때 사진을 조절하는 툴은 포토샵을 비롯한 기타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고, 복잡한 것이 싫다면 구입한 전사용지의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그 툴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3. 컬러 프린터 이용하기 전사용지를 넣은 후, 2번에서 작업한 사진을 프린트한다. 잉크가 잘 마른 후, 이미지를 오릴 때 바짝 오리지 말고 0.5~0.8mm 가량 테두리를 주고 자른다. 여러 번 세탁해도 사진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입기 위한 팁이다.

4. 프렌즈 T-Shirt 완성 준비한 면 티셔츠를 다리미판에 펼치고 전사용지에 프린트한 사진을 티셔츠에 대고 원하는 위치를 잡아준다. 이때 다리미는 열이 오르도록 미리 예열한다. 다리미를 힘주어 누르면서 골고루 움직여 면 티셔츠에 사진이 잘 배어나도록 한다. 핀이나 칼을 이용해 한쪽 모서리를 들어 천천히 떼어내면, 핸드메이드 프렌즈 티셔츠 완성!!



우표 만들기

1. 인터넷 우체국
www.epost.go.kr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우편서비스 메뉴에서 우표류를 선택하면 '나만의 우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신청 버튼을 눌러 색다른 우표를 만들자.

2. 먼저 원하는 디자인의 우표를 선택한 후, 사진편집 창에서 원하는 사진을 불러들여 사이즈, 모양 등을 정하고 미리보기를 눌러 확인한다. 서버저장을 누르면 서버에 사진이 올라가 사진이 신청된다. 사진이 제대로 올라갔는지 확인하려면, 신청우표 옆 빈칸에 신청한 사진이 있는지 여부를 보면 된다.

3. 배달받은 전지 사이즈의 우표를 이용해, 편지나 엽서를 해당 친구에게 보낸다. 혹은 전지 사이즈 그대로 액자에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