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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5 석탑

글 / 정영호●사진 / 정영호, 손재식, 안장헌
1996,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3087

082
빛12ㄷ 47


빛깔있는 책들 47

정영호------------------------------------------------------------------------

문학박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전문위원, 한국 미술사학회 대표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국립교원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동대학 박물관장, 인문사회대학장을 겸하고 잇다. 주요 저서로 「신라 석탑 부도 연구」「한국의 석탑」등이 있다.

손재식------------------------------------------------------------------------

신구전문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했고, 대림산업 홍보과와 대원사 사진부에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85년 유럽 알프스 촬영 등반, 87년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촬영 등반 보고전을 가진 바 있으며, 사진집으로 「한국 호랑이 민예 도록」이 있다.

안장헌------------------------------------------------------------------------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신구전문대 강사, 사진 예술가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사진집으로 「석불」「국립공원」「석굴암」등이 있다.

|차례|

사진으로 보는 석탑
들어가는 말
    탑파의 의의
    석탑의 발생
삼국시대의 시원 양식
통일신라시대
    전형 양식
    하대의 변형
    특수형의 발생과 조형
고려시대
    시대 개관
    일반형 석탑
    특수형 석탑
조선시대
    시대 개관
    일반형 석탑
    특수형 석탑
맺는 말
석탑 부분 명치도

▲ 보림사(寶林寺) 3층석탑 신라의 석탑은 8세기 이후가 되면서 부분적인 변화가 생기고 전체적으로 규모도 작아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의 보림사, 국보 제44호

▲ 부석사(浮石寺) 3층석탑 상층 기단 면석의 탱주가 2주(柱)에서 1주로 줄어들고 옥개석이 평박(平薄)해졌다. 경상북도 영풍군 부석면 북지리 149 부석사 경내, 보물 제249호

▲ 단속사지(斷俗寺址) 3층석탑 신라 하대의 변형을 보이는 탑으로, 하층 기단에 2주, 상층 기단에 1주의 탱주가 나타나고 있다. 옥개석 받침의 층 수도 5층이며 현재 높이 530센티미터의 장중한 크기로, 후대의 변형보다는 앞선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정연함을 보인다.

▲ 청량사(淸凉寺) 3층석탑 높이 485센티미터의 큰 탑이다. 하층 기단은 지대석과 중석을 같은 돌로 하여 각 면 1석으로 구성하고 중석에는 4우주(隅柱)와 탱주 2주가 잇다. 상층 기단 중석은 각 면이 1석으로 탱주가 하나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황산리 973, 보물 제266호

▲ 실상사(實相寺) 동 3층석탑 신라 말기로 들어서면 석탑 자체의 규모가 작아질 뿐 아니라 각부 양식에서 큰 변화를 일으킨다. 곧 기단부에 있어서 석재가 줄어들고 면석의 탱주도 간략화되며 탑신부에서 옥개석 받침의 층 수가 줄고 잇다. 위는 실상사 동, 서 3층석탑 중 동 3층석탑으로 이러한 변화를  보이는 예이고 아래는 이 석탑의 상륜부이다. 보물 제37호

▲ 실상사 서 3층석탑 탑신 괴임의 모각 수법이나 탑신 괴임 및 낙수면 전각의 치석 형식에서 통일신라 성기(盛期)의 전형으로부터 변형되어 간략화 혹은 부분적으로 생략되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하층 기단 면석의 탱주가 1주로 변한 것은 특징적이다. 위는 석탑의 전체 모습이고 아래는 상륜부이다. 전라북도 남원군 산내면 입석리 50

▲ 경주 효현리(孝峴里) 3층석탑 하층 기단의 탱주도 2주에서 1주로 줄어들고 옥개석 받침도 5단에서 4단으로 간략화된 형식의 석탑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 420, 보물 제67호

▲ 경주 남산 용장사곡 3층석탑 자연 암반의 윗면을 평평하게 다듬고 높직한 괴임대를 마련하여 기단을 받았는데, 단층으로서 2층 기단부의 상층을 놓은 것 같은 형식으로 양 우주와 1탱주가 모각되어 잇다. 옥개석 받침은 각 층 4단씩으로 역시 1단이 줄어들고 있다.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용장리 산1, 보물 제186호

▲ 경주 천군동 동, 서 3층석탑 신라 석탑 전형 양식의 정형적인 형태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천군동, 보물 제168호

▲ 월성 장항리 5층석탑 탑신부에 인왕상과 문비 등의 조각으로 장식적인 의장을 보이고 있으나, 석탑 자체의 구성이나 양식 수법은 전형 양식을 따르고 잇다. 그리고 상하층 기단의 탱주가 2주씩이고 옥개석 받침도 5단씩인 특징을 보인다. 경상북도 월성군 양북면 장항리 1018

▲ 원원사지(遠願寺址) 서 3층석탑 상층 기단에 십이지신상이 조각되어 있으나 전체적인 양식은 전형 양식의 정형기 작풍을 보인다. 경상북도 월성군 외동읍 모화리 2

▲ 해남 대흥사(大興寺) 응진전 앞 3층석탑 전형적인 양식에서 상층 기단의 탱주만이 2주에서 1주로 변하고 잇는 석탑의 예이다.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799, 보물 제320호

▲ 동화사 비로암 3층석탑 9세기 후반에 들어 규모가 위축되고 탱주도 상하층 기단이 똑같이 1주씩으로 간략화되었으며 옥개석 받침도 4단으로 줄어든 형식이다. 대구직할시 동구 도학동 산124, 보물 제247호

▲ 동화사 금당암 동 3층석탑 상하층 기단 면석의 탱주가 1주씩인 석탑이다. 높이 562센티미터로 상륜부의 노반, 복발, 앙화, 보륜, 보주 등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보물 제248호

▲ 봉암사(鳳巖寺) 3층석탑 기단부의 구조가 2층 기단이라는 기본형을 벗어나 단층 기단으로 변화한 석탑이다. 높이 630센티미터로 신라 석탑으로서는 드물게 탑두부(塔頭部)가 남아 있다. 경상북도 문경군 가은읍 원북리 485, 보물 제169호

▲ 구례 화엄사 동 5층석탑 단층 기단이며 탑신부의 옥개석 받침이 4단씩이다. 높이 640센티미터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통일신라시대에서는 예가 드문 5층석탑이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보물 제132호

▲ 정혜사지(淨惠寺址) 13층석탑 이형적인 석탑으로서 석탑의 건조 방법이나 각 부재의 결구 양식이 전형적 양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외관상으로 특이한 형태를 보이는 석탑이다. 초층 옥신에 굵은 4우주를 세우고 각 면에 감실형의 작은 공간을 남긴 점이나 2층 이상은 급격히 작아진 점 등이 매우 특징적이다. 경상북도 월성군 안강읍 옥산리 1654, 국보 제40호

▲ 구례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탑 높이 640센티미터로 기단 위에 사자 4마리를 배치한 이형 석탑의 예이다. 장방형의 탑신 각 면에 선각의 조형을 나타내고 잇으나 형태는 식별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경내, 보물 제300호 

▲ 실상사 백장암 3층석탑 기단은 지대석 위에 하대, 중석, 갑석을 겸하여 한 돌에 표현하였다. 1층 옥신에는 문비와 보살상을 조각한 것을 비롯해 각 층의 면석마다 주악상 등을 조각하였다. 9세기의 탑으로 전면에 조각이 있어 주목된다. 전라북도 남원군 산내면 대정리 실상사 백장암 경내, 국보 제10호

▲ 진전사지(陳田寺址) 3층석탑 신라시대의 일반형 석탑 양식을 따른 2층 기단의 3층석탑으로 상륜부의 결실이 있을 뿐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1층 기단부터 비천, 팔부중, 불상 등을 조각한 장식적인 석탑이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100, 국보 제122호

▲ 영천 신월동 3층석탑 상층 기단에 팔부신중이 조각되었다. 경상북도 영천군 금호읍 신월동 205의 1, 보물 제465호

▲ 산청 범학리 3층석탑 하층 기단 면석에 탱주가 2주, 상층 기단에 팔부신중, 초층 탑신에 보살상이 조각되었다. 경복궁내, 국보 제105호

▲ 중흥산성 3층석탑 상층 기단과 초층 탑신에 신중과 여래상을 조각하였다. 전라남도 광양군 옥룡면 운평리 산23, 보물 제112호

▲ 도피안사 3층석탑 탑신부는 방형 평면이나 기단부에서는 8각형의 평면을 이루어 하층 기단 면석에 안상이 장식되고 상층 기단 갑석에 앙 · 복련을 조식하여 마치 불상의 대좌와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어 주목을 끈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면 관우리 450, 보물 제223호

▲ 경주 석굴암 3층석탑
탑신부는 방형 중층으로 전형적인 일반형 석탑의 탑신을 이루고 있으나 기단부에서는 전혀 특이한 양식을 보여 준다. 상하 2층의 기단이나 평면은 8각형으로서 각 모서리에 우주가 각출되었고 갑석은 원형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형식은 석굴암 본존 여래상의 대좌를 모방한 것이 아니가도 생각된다.

▲ 선산 죽장동 5층석탑 모전석(模塼石)으로 건조한 것은 아니나 외형이 모전석탑의 형태와 비슷하게 보이는 탑이다. 경상북도 선산군 선산읍 죽장동, 국보 제130호

▲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 신라시대에 건조된 가장 오래 된 청석탑이다. 이 석재는 그 자체가 크지 못하므로 모두 작은 규모의 탑파뿐인데 돌의 질이 약하여서 각 부재가 파손되어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이 탑의 기단부는 모두 화강암으로 형성되었고 탑신부 이상만이 점판암인데 석재의 부족함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보물 제518호

▲ 개심사지 5층석탑 고려시대 석탑은 신라의 옛 땅인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신라 석탑을 충실하게 계승하면서 세부에서 변형을 보인다. 이 탑은 연화문이 조식된 판석 1매를 끼워 탑신 괴임대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동, 보물 제53호
▲ 정도사지 5층석탑 칠곡군 약목면 복성동사지(福星洞寺址)에서 1924년에 서울 경복궁으로 옮겨 세운 이 탑은 하층 기단 면석 각 면에 3구씩의 안상이 있고 그 내면에 지선(地線)으로부터 귀꽃문이 조식되어 있다.
▲ 남계원 7층석탑 개성을 중심한 지역에서 일반형 방형 중층 석탑이 고려 석탑으로서의 특징을 지니면서 유행하엿다. 이 탑은 1915년에 경복궁에 옮겨진 것으로 일반형 석탑을 따르고 있지만 옥개석 받침이 3단인 점이나 옥개석이 육중한 점 등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보인다. 국보 제100호
▲ 안성 죽산리 5층석탑 신라 석탑의 양식을 계승하고 있으나 옥개석이 얇으며 5단의 옥개석 받침이 잇다. 이 탑은 초층 옥신이 넓고 그 이상은 급격히 체감되어 둔중한 감을 준다. 경기도 안성군 이죽면 죽산리, 보물 제435호
▲ 광주 춘궁리 5층석탑 신라 전형의 석탑 양식을 계승한 것으로 단층 기단인 점이 특징적이다. 높이 750센티미터의 이 탑은 전체에서 균제된 조화를 잃지 않고 잇으나 2층 기단의 석재가 무질서하게 구조되었다. 경기도 광주군 서부면 춘궁리 465, 보물 제12호
▲ 광주 춘궁리 3층석탑 높이 360센티미터로 왼쪽의 5층석탑과 나란히 있는 신라 전형 양식을 따른 석탑이다. 기단은 2층인데 하층 기단의 중석에 각 면 3개씩의 안상(眼象)이 새겨져 잇다. 보물 제13호
▲ 영암 성풍사지(聖風寺址) 5층석탑 최근에 알려진 전라남도 영암군 읍내의 이 탑은 건립된 시기가 고려 제7대 왕인 목종 12년(1009)으로 확실한 연대를 지니고 있어 다른 탑의 연대 추정에 큰 역할을 한다.
▲ 부여 장하리 3층석탑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이 탑은 고려시대에 탑을 세울 때도 지역에 따라 전대(前代)인 백제 탑계의 양식을 따라 만들어졌던 예를 보인다. 보물 제184호

▲ 공주 계룡산 남매탑(男妹塔) 충청남도 공주에 있는 이 탑은 공주가 옛 백제의 도읍지였던 지역성 때문으로 백제계 양식을 보이고 있다.

 익산 왕궁리 5층석탑 옥개석이 판석형이고 받침석이 별개의 돌로 만들어져 목조 가구의 일면을 보인다. 이러한 백제 옛 땅에서만 볼 수 있는 백제 석탑계의 고려 석탑의 건립 현상은 고려시대 불교가 중앙 집중에서 벅어나 지방에까지 파급되고 한층 토착화된 현상이다.

 정읍 은선리 3층석탑 옥개석이 판석의 형태로 백제계 석탑 양식을 보인다. 전라북도 정읍군 영원면 은선리 43, 보물 제167호

 사자빈신사지(獅子頻迅寺址) 석탑 신라시대 4사자 석탑의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4사자 석탑이다. 그러나 신라적인 이형 석탑이 극히 한정되고 개별적인 예에 그치는 것에 비해 고려시대에 나타난 양식은 새로운 유형을 이루는 데까지 진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충청북도 제원군 한수면 송계리, 보물 제94호

 홍천 괘석리 4사자 3층석탑 사자4마리를 사방에 배치한 4사자 석탑 형식을 따르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보물 제540호

 금산사 6각 다층석탑 방형의 범주에서 벗어나 6각형이고 다층으로 변하는 특이한 예이며 고려시대 청석탑의 대표적인 탑이다.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 39, 보물 제27호

 월정사 8각 9층석탑 일반형 석탑과 같이 기단부 위에 탑신과 상륜부를 구성한 형식이지만 평면은 전체가 8각형을 이루고 있어 특이한 양식을 보인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 국보 제48호

 평안남도 대동군 율리사지 8각 5층석탑 고려시대에 종래의 방형 평면이 8각으로 변하여 신라시대 석탑 평면의 범주를 벗어난 석탑이다. 현재 일본 오쿠라(大倉)미술관에 옮겨져 있다.

 화순 다탑동 원구형 석탑 고려시대에는 방형이나 6각, 8각 평면이 아닌 원형의 평면을 보이는 석탑이 등장하였다.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다탑동의 석탑은 그 좋은 예이다.

 화순 다탑동 원형 다층석탑 왼쪽의 석탑과 함께 전대의 방형과는 전혀 다른 원형의 평면을 이루고 있어 고려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특수 형식의 하나로 주목된다. 또한 풍수지리설에 의해 한 곳에 집중적으로 탑이 건립되는 조탑 신앙의 유행도 살필 수 있다.

 동화사 염불암 다층석탑 고려시대에 재료의 특수성을 지니는 청석탑(靑石塔)의 유형이 유행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예이다. 청석탑은 석재 자체가 크지 못하므로 탑 자체가 작은 규모이며 석재의 부족 때문인 듯 기단부는 화강암으로 처리한 것도 특징적인 면모이다. 대구직할시 팔공산 동화사 염불암 경내

 춘천 7층석탑 고려시대 석탑의 또 한 형식적인 변화로 괴임석을 끼워 고예탑과 같은 인상을 주는 탑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2가, 보물 제77호

 서울 홍제동 5층석탑 탑신부에 괴임석 1매씩이 끼워져 있고 현재 경복궁내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제166호

 신복사지 3층석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403, 보물 제87호

 경천사(敬天寺) 10층석탑 이 탑은 이맛돌에 '지정 8년 무자(至正八年戊子)'라는 명문이 있어 1348년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석탑의 원위치는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중연리 경천사지였으나 일제 침략기에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불법 반출하였다가 후에 한국으로 다시 반환되어 세워졌는데 이러한 연유로 지대석은 결실되고 말았다. 위는 탑의 전체 모습이고 아래는 탑신부와 기단부의 모습이다. 경복궁내, 국보 제86호

 인도의 산치탑

 산치탑의 탑문

 법주사 팔상전

 인도 사르나트 다메크 대탑

 일본 나라의 호류지 5층목탑

 경주 황룡사 9층 목탑지

 미륵사지 석탑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

 분황사 석탑

 의성 탑리 5층석탑

 감은사지 동, 서 3층석탑

 감은사지 서 3층석탑의 기단부

 고선사지 3층석탑

 월성 나원리 5층석탑

 경주 구황리 3층석탑

 불국사 3층석탑

 경주 장수곡 3층석탑

 갈항사지 동 3층석탑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다보탑의 세부 구조

 화엄사 4사자 3층석탑

 화엄사 4사자 3층석탑의 사자상과 승상

 낙산사 7층석탑

 신륵사 다층석탑

 신륵사 다층석탑 기단부의 특징

 벽송사 3층석탑

 회룡사 5층석탑

 현등사 3층석탑
 

 보살사 5층석탑

  보살사 5층석탑 탑신과 기단부

 원각사지 10층석탑 탑신부

  원각사지 10층석탑 기단부

 수종사 8각 5층석탑

  원각사지 10층석탑

 묘적사 8각 다층석탑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