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5. 08:18
내가 읽은 책들/2012년도
2012-008 봄가을 한복
글, 사진 / 뿌리깊은나무
1996,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3103
082
빛 12 ㄷ 76
빛깔있는 책들 76
글 / 목수현, 유선주, 임선주(샘이깊은 물 기자)
사진 / 강운구(샘이깊은 물 사진 편집위원)
권태균(샘이깊은 물 전 사진 기자)
|차례|
원삼 족두리
도류불수문단 치마 저고리
가을 옷차림
숙수견 치마 저고리
반회장 치마 저고리
자주 저고리와 남 치마
국사 치마 저고리
초가을 치마 저고리
자미사 치마 저고리
봄 치마 저고리
여덟폭 치마와 저고리
봄 나들이
손무명 치마 저고리
추석빔
초봄 덧저고리
가을 두루마기
가을 누비 저고리
가사 장삼
글, 사진 / 뿌리깊은나무
1996,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3103
082
빛 12 ㄷ 76
빛깔있는 책들 76
글 / 목수현, 유선주, 임선주(샘이깊은 물 기자)
사진 / 강운구(샘이깊은 물 사진 편집위원)
권태균(샘이깊은 물 전 사진 기자)
|차례|
원삼 족두리
도류불수문단 치마 저고리
가을 옷차림
숙수견 치마 저고리
반회장 치마 저고리
자주 저고리와 남 치마
국사 치마 저고리
초가을 치마 저고리
자미사 치마 저고리
봄 치마 저고리
여덟폭 치마와 저고리
봄 나들이
손무명 치마 저고리
추석빔
초봄 덧저고리
가을 두루마기
가을 누비 저고리
가사 장삼
▲ 도류불수문단으로 지은 홍치마에 은행색 삼회장 저고리를 잘 차려 입은 원혜영 씨는 그 무늬의 뜻을 새기며 입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무새가 썩 훌륭하다.
▲ 우리 저고리의 회장은 조그맣게 지어야 더욱 멋이 난다. 조그만 곁마기, 나부죽하고 된 깃, 짧고 좁은 고름이 어울릴 적에 비로소 한복의 단아한 아름다움이 살아난다.
▲ 백년 전쯤에 쓰인 도류불수문단을 서울 종로의 한 주단집에서 다시 재현해 냈다. 복숭아는 장수를, 석류는 사내 아이의 다산을 , 불수는 이승과 저승에서 복이 있기를 비는 마음을 뜻한다고 한다.
▲ 백년 전쯤에 쓰인 도류불수문단을 서울 종로의 한 주단집에서 다시 재현해 냈다. 복숭아는 장수를, 석류는 사내 아이의 다산을 , 불수는 이승과 저승에서 복이 있기를 비는 마음을 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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