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4. 10:31
산행/현천산악회
[갯골길 - 2월 정기산행] 07
▲ 아카시아길을 빠져 나오는 일행들
▲ 이 수문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U턴하여 진행
▲ 옛 염전 자리
▲ 새들의 멋진 비행
▲ 참석한 부인네들
▲ 저 멀리 포동 빗물펌프장이 보인다
▲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
▲ 이 철조망 왼쪽으로 진행
▲ 철문 통과
▲ 이 계단을 올라 오른쪽으로 방산대교를 건넘
▲ 반환점에 있는 식당
-계속-
▲ 아카시아길을 빠져 나오는 일행들
▲ 이 수문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U턴하여 진행
▲ 옛 염전 자리
옛 염전
부드러운 흙 사이로 키를 키워내고 몸집을 부풀려 내는 함초와 염생식물들이 지천으로 자라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모은다. 해수를 담아 두던 장소와 넓은 벌판 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타일바닥 등 염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 1996년에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염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
부드러운 흙 사이로 키를 키워내고 몸집을 부풀려 내는 함초와 염생식물들이 지천으로 자라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모은다. 해수를 담아 두던 장소와 넓은 벌판 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타일바닥 등 염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 1996년에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염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
▲ 새들의 멋진 비행
▲ 참석한 부인네들
▲ 저 멀리 포동 빗물펌프장이 보인다
▲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
▲ 이 철조망 왼쪽으로 진행
▲ 철문 통과
▲ 이 계단을 올라 오른쪽으로 방산대교를 건넘
▲ 반환점에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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