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 삼봉2리 종합안내판

▲ 장승과 양들

▲ 아양마을의 유래

▲ 나의 점심

▲ 임도

▲ 리본이 많이 붙어 있다

▲ 길을 놓쳐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

▲ 문안산 정상으로 가고 싶었으나 6시간 넘게 걸어와서 힘도 들고하여 그냥 백월리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하산함.

▲ 하산길에 멋진 나무가 있었다.

▲ 저 건물이 뭘까하고 내려가 봤더니 남양주종합촬영소였다.

▲ 셔틀버스가 금방 떠났다하여 걸어서 버스정류장으로 내려감.

▲ 길에 죽어 있는 까치

▲ 삼봉2리 회관

▲ 저 밑에서 왼쪽으로 진행

▲ 이 이정표는 누군지 빨간색으로 치장해놨다.

▲ 왼쪽으로

▲ 팔당올가닉슬로푸드체험관

▲ 여기서 오른쪽으로 진행

▲ 저기서 왼쪽으로

▲ 뽕나무 밑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오디를 위해 천막을 깔아놨다.

▲ 고개 위에 산으로 진입하라는 이정표 표시

▲ 오직 나만의 공간 FAX번호만 있는 이 광고는 무슨 의미일까?

▲ 여기는 아니겠지?

▲ 누가 이정표를 박살냈을까? - 그래도 방향표시는 제대로 해놨다.

▲ 저기 유량선생 사당이 보인다.

▲ 충경공유량신도비

▲ 永思齊

▲ 저기서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넘어야 함

▲ 오리도 있고

▲ 살벌함 - 전기위험이라 경고되어 있음

▲ 이 고개를 넘어 내려가면 이정표가 나옴

▲ 저기서는 오른쪽으로 진행

▲ 논에 우렁이 - 이것이 우렁이농법인가보다

▲ 이 분홍색 알은 우렁이의 알인가?

▲ 논에는 올챙이가 가득

▲ 알이 너무 예쁘다

▲ 저 나무에서는 오른쪽으로 진행

▲ 송촌二리 - 새말, 수늪이, 동안, 덕촌, 송송고을

▲ 계곡 출입금지

▲ 시우3교

▲ 왈왈왈

▲ 범죄없는 마을 시우리

▲ 시우리의 유래

▲ 시우2교

▲ 고래산로 459

▲ 송촌초교 61주년

▲ 여기서 오른쪽으로 진입

▲ 저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 이 다리 건너 오른쪽으로 진행

▲ 다시 도로 만나 오른쪽으로 진행 - 이 구간도 인도없는 차길을 걸어 올라가야함.

▲ 길가의 상점

▲ 송촌교

▲ 자전거를 타고 홀로 달려 올라가는 사람 

▲ 나비가 날지를 못하고 떨고 있다.

▲ 변압기 사이의 새집

▲ 이 도로를 걸어야 함

▲ 여기서 뭐를 키웠을까? -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면 칠면조를 키웠다는데...

▲ 소나무 숲

▲ 나는 여기서 세수를 하고 계속 걸음

▲ 저기 오른쪽에 트리모양 조형물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 송촌 체험농장 조형물 - 여기서 오른쪽으로 들어감

▲ 다리 건너 좌측으로 진행

▲ 워낭소리

▲ 이 길은 막혀 있고

▲ 이 길도 막혀 있고-이 길을 가면 절대 안됨(묘지 옆길)

▲ 이 도로를 위험하게 걸어가야 함(인도가 없음)-이 구간은 새로운 안전한 길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

▲ 개천에는 거위가...

▲ 여기는 칠면조가...

▲ 길가의 정자

▲ 지촌도예

▲ 여러 가지 굴뚝 모양

▲ 굴뚝에선 연기가...

▲ 이것은 왜 하늘로 올라갔을까?

▲ 송촌약수터-유명한가 보다 차로 물을 길러오는 것을 보면...

▲ 저 집 왼쪽편으로 내려가야 함-그러나 나는 오른쪽 집 오른쪽으로 내려감

▲ 이 골목으로 내려와야 함.-도로를 만나면 왼쪽으로 진행

▲ 왼쪽이나 오른쪽 어디나 관계없음.

▲ 이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