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가 한창이라 오른쪽 강쪽으로 펜츠를 쳐놨다
▲ 맛있는 점심시간
▲ 손을 잡고 걸어보기도 하고...
▲ 넘어질 듯 철길을 걸어보기도 하고...
▲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는 팔당댐
▲ 벤치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 수문을 개방해 수량이 많고 류속도 빠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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