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 여기로 다시 와서 왼쪽으로 진행

▲ 뽕나무

▲ 오른쪽 멋진 집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 이 길따라 내려감

▲ 이 개울 건너 산으로

▲ 빨래터인 모양이다. 돌로 팔래판을 만들어 놓음

▲ 한음 이덕형 선생 시비 - 이 비에서 왼쪽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나는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알바함.
여기 갈림길에는 왜 이정표가 없을까?

▲ 컨테이너에 붙어 있는 농구대

▲ 이 길을 따라 큰 길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옴

▲ 연세중학교

▲ 죽여주는 원조 동치미국수

▲ 여기까지 와서 식당주인에게 물었으나 길을 알지 못함.

▲ 등산객 차량 주차금지-왜 금지 시킬까? 등산객들이 안먹고 가나?
주차를 하게 하면 등산 후에 먹고 갈 것 같은데... 팔당의 어느 오리집은 자기 주차장에 등산객 차량 세우라고 안내문까지 달아놓았는데...

▲ 마른 개천에 농구공과 냄비가 굴러다님

▲ 송아지

▲ 저 차가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 이 길을 따라 가면 송촌2리 마을회관이 나온다.

▲ 나도 한 장

▲ 저기서 오른쪽으로 진행

▲ 집이 예쁘다

▲ 이 길로 올라가야 함.

▲ 저기서 왼쪽으로

▲ 남양주 송촌초등학교 앞 삼거리-왼쪽으로

▲ 송촌초등학교 정문-왼쪽으로

▲ 학교 내의 청송정

▲ 학교 모양이 특색있음.

▲ 아이들이 가꾸는 텃밭

▲ 저기서 직진

▲ 왼쪽의 담을 따라

▲ 이 언덕을 넘어

▲ 여기서 직진

▲ 축사를 따라

▲ 이 비닐하우스 왼쪽 오솔길로 진행

▲ 여기서 왼쪽으로 진행

▲ 절인 것 같은데 이름이...

▲ 여기서 왼쪽으로

▲ 왼쪽으로 계속 진행

▲ 도로에서 왼쪽으로 진행 곧 왼쪽으로 꺾어야 함.

▲ 자전거 행렬도 지나가고...

▲ 여기서 바로 왼쪽으로...

▲ 저 집 오른쪽 길로 진행

▲ 오미자

▲ 오미자 밭

▲ 왼쪽으로 진행

▲ 고추가 열렸다

▲ 저 비닐하우스 왼쪽 오솔길로 진행

▲ 길이 없어 이 집안으로 통과-아까 그네 있는 쪽으로 가야하는데 이정표가 없어서

▲ 저 정자 있는 곳에서 직진 

▲ 여기서 직진-이정표가 여기 있어야 하는데... 언덕 너머에 있다.

▲ 여기서 왼쪽으로 진행

▲ 저 하얀 컨테이너에서 오른쪽으로...

▲ 저 다리로 가지 말고 계속 직진

▲ 여기서도 직진

▲ 오디 열매

▲ 여기서도 직진 집 있는 곳으로

▲ 저기서 왼쪽으로

▲ 여기서는 오른쪽으로

▲ 펌프

▲ 운길산 안내도

▲ 운길산장 방향으로

▲ 주점

▲ 주점에 가려진 안내판

▲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은 그네 있는 쪽으로 진행해야 한다함.-나는 왼쪽으로 진행

▲ 딸기

▲ 꽃과 벌레

-계속-

▲ 이 담은 무슨 용도일까?

▲ 이들은 무엇일까?

▲ 이 나무데크로 진행함.

▲ 저기 걸어가는 사람들은 학교 동창인듯(경동이라 새겨진 같은 티셔츠를 입고)

▲ 매실

▲ 논에 왠 바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