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9. 14:39
산행/걷기 및 기타
[동서와 함께 늠내길을...] 01
현충일을 맞아 동서와 함께 시흥시 늠내길 4코스(바람길)를 걸었다.
수원 처남도 온다고 하다가 오이도에 그늘이 없다하자 안오고 다른 곳으로 가고 동서와 단 둘이 오이도역에서 만나 걷기 시작하였다.
날씨는 더웠으나 바람이 불고 하여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다.
코스는 전체를 다 걷지는 못하고 오이도 빨간등대까지만 걸었다.
원래코스는 약 15km정도 되나 반 정도 걷고 버스로 오이도역으로 이동하여 마쳤다.
1. 탐방일자 : 2011년 6월 6일(월)
2. 만난장소 및 시각 :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2번 출구, 10:00
3. 탐방코스 : 오이도역-정왕호수공원-옥구공원-덕섬-오이도 빨간등대
4. 누구와 : 동서와 단 둘이
현충일을 맞아 동서와 함께 시흥시 늠내길 4코스(바람길)를 걸었다.
수원 처남도 온다고 하다가 오이도에 그늘이 없다하자 안오고 다른 곳으로 가고 동서와 단 둘이 오이도역에서 만나 걷기 시작하였다.
날씨는 더웠으나 바람이 불고 하여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다.
코스는 전체를 다 걷지는 못하고 오이도 빨간등대까지만 걸었다.
원래코스는 약 15km정도 되나 반 정도 걷고 버스로 오이도역으로 이동하여 마쳤다.
1. 탐방일자 : 2011년 6월 6일(월)
2. 만난장소 및 시각 :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2번 출구, 10:00
3. 탐방코스 : 오이도역-정왕호수공원-옥구공원-덕섬-오이도 빨간등대
4. 누구와 : 동서와 단 둘이
▲ 오이도역 2번 출구
▲ 늠내길 4코스(바람길) 시점
▲ 늠내길 안내표지-이 표지와 리본 그리고 바닥에 화살표
▲ 늠내길 4코스 안내도
▲ 첫번째 오솔길
▲ 파리 등 벌레를 붙여 잡는 끈끈이 테이프가 나무에 감겨 있다.
▲ 자율형 공립고인 함현고등학교
▲ 굴다리
▲ 한국철도공사 시흥차량사업소
▲ 길안내 화살표
▲ 여기를 걸어서 정왕호수공원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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