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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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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9. 17:27 산행/걷기 및 기타
[동서와 함께 늠내길을...] 08

▲ 계단을 올라 등대 꼭대기로

▲ 똥마려ㅠ

▲ 씨발 사랑해♡

▲ 소설을 썼네

▲ 난 안사랑해 나도 안 사랑해

▲ 등대에서 바라본 모습 - 좌판에서 광어를 판다

▲ 등대에서 바라본 모습 - 방파제와 횟집들

▲ 바다 건너 송도의 모습도 보이고

▲ 늠내길은 이 방파제를 따라 진행함. 그러나 우리는...

▲ 유리창에도 낙서가...

▲ 물이 뜨거워져 죽은 광어도 있고 뜨뜻한 물에서 죽어가는 광어도 있고

▲ 광어를 떠다가 앉아서 먹는 관광객들

▲ 식당에서는 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계속-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