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 벌통

▲ 봉암터널이 보인다

▲ 봉암터널 입구에서...

▲ 공사가 한창이라 오른쪽 강쪽으로 펜츠를 쳐놨다

▲ 맛있는 점심시간

▲ 손을 잡고 걸어보기도 하고...

▲ 넘어질 듯 철길을 걸어보기도 하고...

▲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는 팔당댐

▲ 벤치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 수문을 개방해 수량이 많고 류속도 빠르다

▲ 여기선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 녹이 쓴 철판이 운치가 있다.

▲ 예봉산 등산로 입구의 굴다리

▲ 팔당2리 표지석-여기서 굴다리쪽 말고 도로따라 직진

▲ 옛 팔당역

▲ 여기서부터 폐철길을 걸을 수 있다 - 그러나 이 날은 공사관계로 막아놨는데 억지로 넘어서 걸어감 

▲ 그곳으로 넘어오지 말고 도로를 계속 걸어 이 식당 옆으로 진입하면 됨

▲ 이 언덕을 올라 왼쪽으로 진행해야 함 - 오른쪽(철길쪽)은 길이 없음

▲ 여기서 왼쪽으로

▲ 저기서 오른쪽으로 내려감 - 계곡방향

▲ 이 계곡을 건너서

▲ 왼쪽으로 다시 산으로...

▲ 소나무 사이를 지나

▲ 황토로 지은 집

▲ 산 밑에 집

▲ 진입로가 운치있는 집

▲ 굴다리로 들어가지 말고 좌회전

▲ 대문이...

▲ 굴다리에 붙어 있는 안내판

▲ 저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 팔당1리 복지회관

▲ 호렙산기도원

▲ 천막안에는 버섯이...

▲ 적갑산 아래에 있는 다예린

▲ 진달래 철쭉 군락지

▲ 누가 갖다 놨는지? 비석을...

▲ 드디어 한강이 보인다

▲ 한가을 배경으로

▲ 여기서 왼쪽으로 다시 오른다

▲ 가평고등학교

▲ 가평고등학교 출신 소장 진급

▲ 가평군청

▲ 가평군청 입구의 보호수

▲ 도로원표

▲ 가평군 인구 6만명 돌파 경축 현수막 - 슬픈 현실

▲ 굴다리

▲ 벽화

▲ 시티투어 버스

▲ 양철지붕의 K마트

▲ 이게 언제 트럭이냐?

▲ 용추로 1

▲ 연인산 테라스 - 펜션인 것 같다.

▲ 농촌건강장수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 점말부락 버스정류장

▲ 빨간 기와 파란기와

▲ 스레트를 얹은 정자

▲ 지붕과 담이 칼라풀하군

▲ 대지가 넓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