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0. 13:25
음악회
[2011 신년음악회] 05
▲ 테너_ 강무림
테너_ 강무림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Italy G. Rossini 국립음악원 및 Osimo Accademia 졸업.
- Italy Enna 국제콩쿨 1위 및 V. Bellini 국제콩쿨, G. L. Volpi 국제콩쿨 등 입상.
- Italy Roma Barberini 극장, 미국 Los Angeles Ebel Theater, St. Basil Center,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국립극장 대극장 등에서 30여회의 독창회 개최
- Opera "Carmen", "Tosca", "Madama Butterfly", "Rigoletto", "Nabucco", "La Traviata", "Gianni schicchi", "Lucia di Lammermoor", "Paliacci", "L'Elisir d'amore", "Le nozze di Figaro", "Cosi fan tutte", "춘향전", "이순신", "직지", "황진이", "시집가는 날" 등에 출연.
- 동경 필하모니, 모스크바 심포니, 불가리아 국립교향악단,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이스라엘 키부츠오케스트라, 이태리 Toscana 주립 교향악단, 브라질 S. Paulo 주립 교향악단, 모스크바 Festival교향악단,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교향악단, 미국 아틀란타 주립 교향악단, KBS, 서울시향 등 세계적인 유명교향악단과 수차례 협연.
-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독일, 이스라엘, 브라질, 호주, 일본, 중국 및 홍콩 등 국내외에서 독창회 및 오페라 주역으로 2000여 회 연주.
- KBS FM 선정 '한국의 음악가' CD 제작.
- 현재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테너_ 강무림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Italy G. Rossini 국립음악원 및 Osimo Accademia 졸업.
- Italy Enna 국제콩쿨 1위 및 V. Bellini 국제콩쿨, G. L. Volpi 국제콩쿨 등 입상.
- Italy Roma Barberini 극장, 미국 Los Angeles Ebel Theater, St. Basil Center,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국립극장 대극장 등에서 30여회의 독창회 개최
- Opera "Carmen", "Tosca", "Madama Butterfly", "Rigoletto", "Nabucco", "La Traviata", "Gianni schicchi", "Lucia di Lammermoor", "Paliacci", "L'Elisir d'amore", "Le nozze di Figaro", "Cosi fan tutte", "춘향전", "이순신", "직지", "황진이", "시집가는 날" 등에 출연.
- 동경 필하모니, 모스크바 심포니, 불가리아 국립교향악단,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이스라엘 키부츠오케스트라, 이태리 Toscana 주립 교향악단, 브라질 S. Paulo 주립 교향악단, 모스크바 Festival교향악단,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교향악단, 미국 아틀란타 주립 교향악단, KBS, 서울시향 등 세계적인 유명교향악단과 수차례 협연.
-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독일, 이스라엘, 브라질, 호주, 일본, 중국 및 홍콩 등 국내외에서 독창회 및 오페라 주역으로 2000여 회 연주.
- KBS FM 선정 '한국의 음악가' CD 제작.
- 현재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 오페라 토스카 中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열창
오페라 토스카 中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토스카"는 3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본은 프랑스 극작가 사르두의 사극 <토스카 1887>를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개작한 것으로 1900년 1월 14일 로마에서 초연되었습니다. "별이 빛나건만" 이 노래는 마지막 제3막에서 화가 '카바라도시'가 처형되기 직전 편지를 쓰다가 애인 토스카의 추억에 잠긴 채 부르는 노래입니다.
"저 별이 반짝이면 안개 고요한 수렛 소리 들리며 조용히 날 찾아오는 그 어여쁜 님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속삭이듯 흐르다가 점차 격해진다.
명쾌한 선율인데도 음의 장단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토스카"는 3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본은 프랑스 극작가 사르두의 사극 <토스카 1887>를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개작한 것으로 1900년 1월 14일 로마에서 초연되었습니다. "별이 빛나건만" 이 노래는 마지막 제3막에서 화가 '카바라도시'가 처형되기 직전 편지를 쓰다가 애인 토스카의 추억에 잠긴 채 부르는 노래입니다.
"저 별이 반짝이면 안개 고요한 수렛 소리 들리며 조용히 날 찾아오는 그 어여쁜 님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속삭이듯 흐르다가 점차 격해진다.
명쾌한 선율인데도 음의 장단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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