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황영찬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2011. 10. 6. 20:14 내가 읽은 책들/2011년도
2011-105 신장상

글, 사진 / 김정희
1996,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3091


082
빛12ㄷ 52


빛깔있는 책들 52

김정희------------------------------------------------------------------------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전문위원이며 이화여대, 덕성여대 등에 출강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조선 후기 지장보살화의 연구' '조선조 명종대의 불화 연구' '고성 옥천사명부전 도상의 연구' 등이 있다.

|차례|

신장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신장 신앙
신장상의 종류
    제석천
    범천
    인왕
    사천왕
    8부중
    12신장
우리나라의 신장상
    불탑(佛塔)의 신장상
    부도(浮屠)의 신장상
    석등(石燈)의 신장상
    불전(佛殿)의 신장상
    사리기(舍利器)의 신장상
    불감(佛龕)의 신장상
    금강령(金剛鈴)의 신장상
    벽화(壁畵)의 신장상
    탱화(幀畵)의 신장상
    경변상도(經變相圖)의 신장상
    사찰 문의 신장상
맺음말



▲ 계유명 청동 신장 입상 계유명(癸酉銘)의 명문이 있는 고려시대의 청동제 신장 입상이다. 머리에 사자관(獅子冠)을 쓰고 있어 8부중의 하나인 간달바(乾闥婆)로 추정된다. 부산 개인 소장, 높이 40.7센티미터.

▲ 통도사 사천왕문 사천왕상 절로 들어가는 입구인 사천왕문에는 무기를 들고 험상궂은 모습으로 서 있는 4구의 신장상이 모셔져 있다. 이들이 바로 수미산의 사방을 수호하는 사천왕이다. 이 상은 동쪽을 수호하는 지국천왕(持國天王)이다. 경북 양산군 하북면 지산리 소재.

▲ 석굴암 제석천상 제석천은 도리천의 주인으로서 수미산 꼭대기의 선견성(善見城)에 살며 범천과 함께 불법 수호의 역할을 맡고 있는데, 도리천중과 사천왕을 권속으로 삼고 있다. 지물로서는 금강저(金剛杵)를 든 것이 일반적이다. 경북 경주시 진현동 소재. 국보 24호.

▲ 지장시왕도의 범천 범천은 제석천과 함께 쌍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구별이 힘들다. 그림의 오른쪽이 제석천, 왼쪽이 범천이다.

▲ 오어사 인왕도 인왕은 이왕(二王) 또는 금강역사(金剛力士)라고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수문신으로 대개 한쌍으로 표현된다. 입을 벌린 아형(阿形)이다. 경북 영일군 오천읍 향사동 소재.

▲ 오어사 인왕도 입을 벌린 아형의 상과 짝이 되어 대치되는 위치에 표현된 음형(吽形)의 상이다.

▲ 안동 동부동 전탑 인왕상 전탑이나 석탑의 경우 탑신의 문비 양쪽에 인왕상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수문신으로서의 역할과 사리 수호의 역할이 함께 표현된 것으로 생각된다. 경북 안동시 동부동 소재. 통일신라. 보물 56호.

▲ 안동 조탑동 전탑 인왕상 전탑은 많은 경우 문을 통하여 탑의 내부로 들어가게 되어 잇는데, 문 양쪽에는 보통 권법 자세 혹은 무기를 든 인왕상이 서로 마주 보며 입구를 지키고 잇다. 경북 안동군 일직면 조탑동 소재. 통일신라. 보물 57호.

▲ 경주박물관 소장 인왕상 경주시 하동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하는 8구의 인왕상이다. 사각 석주의 모서리에 각각 2구의 인왕상이 조각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석탑 탑신 4면에 조각되었던 인왕상으로 생각된다. 과장되게 몸을 비틀고 권법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인왕의 역강한 힘을 느낄 수 있다. 통일신라. 높이 84센티미터.

▲ 경주박물관 인왕상 경주박물관 제2 별관 앞에 좌우로 배치되어 있는 한쌍이 인왕상이다. 거의 환조(丸彫)에 가까운 고부조로 표현되어 있으며 유려하면서도 강직한 조각선은 통일신라시대의 사실주의적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경주시 구황동 분황사 부근 출토. 통일신라, 높이 152센티미터.

▲ 경주박물관 정원 탑신 사천왕상 탑에 봉안된 사리를 수호하는 의미로 탑의 기단부나 1층 탑신에 사천왕상을 부조한다. 통일신라.

▲ 사천왕사지 출토 신장상 전 탑의 1층 탑신 또는 기단부에 놓여졌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흔히 사천왕상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근래에 와서는 8부중이라는 설도 있다. 당당하고 세련된 신체 표현, 정확한 신체 각부의 비율, 원각상에 가까운 부조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체미를 구현시키고 있는 작품이다. 양지 스님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통일신라.

▲ 남해 용문사 사천왕상 사찰문에 배치되는 사천왕상의 경우 현존하는 것들은 대부분 조선 후기 이후의 것들이다. 이 경우 사천왕의 지물이나 도상은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예를 따라 지국천왕은 비파, 증장천은 보검, 광목천은 용과 여의주 또는 새끼줄 그리고 다문천은 탑을 받쳐든 모습으로 나타난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소재. 배치법은 오른쪽에 광목천과 다문천, 왼쪽에 지국천과 증장천이 짝을 이루며 봉안되고 있다.

▲ 예천 동본동 석탑 사천왕상 상층 기단의 4면에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현재 마손이 심해 조각선이 뚜렷하지 않다.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 소재. 보물 426호.

▲ 예천 동본동 석탑 사천왕상 이 상이 부조된 탑 옆에 서 있는 석조 여래 입상과 함께 통일신라시대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고달사 원종대사 혜진탑 사천왕상 8각 원당형을 이루는 부도의 경우는 대개 8각의 4면에 사천왕상을 배치하고 나머지 4면에는 문비형이나 기타 다른 조각상을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상은조가 강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조각 수법이 평면화되고 정제된 면을 보이고 있어 고려 초기의 양식적특징이 잘 표현되고 있다.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소재. 977년. 보물 7호.

▲ 원원사지 3층석탑 사천왕상 통일신라시대의 절터인 원원사지에는 현재 동서로 두 탑이 마주 보고 서 있는데, 각각 1층 탑신에는 사천왕상, 상층 기단에는 12지상이 조각되어 있다. 사천왕상은 특히 조각이 섬세하고 사실적이며 상당한 고부조로 조각되었는데, 4왕 모두 악귀를 밟고 있는 당당한 모습이다. 아래는 서 3층석탑의 조각이고 위는 동 3층석탑이다. 경북 월성군 외동면 소재. 통일신라.

▲ 원원사지 동 3층석탑 사천왕상(지국천) 지국천은 수미산의 중복에 살며 동방을 수호하는 신선으로, 국토를 지키고 중생을 편안하게 하기 때문에 '지국(持國)'이라고 한다. 대개 조각상으로 표현될 때는 왼손에 칼, 오른손에 보주를 든 모습으로 묘사된다. 경북 월성군 외동면 소재. 통일신라.

▲ 염거화상탑 증장천은 수미산의 남쪽에 살며 남방을 수호하는 호법신이다. 중생의 이익을 증장시켜 준다는 왕으로 7보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에 살며 용왕을 대령하여 큰 위력이 있다고 한다. 대개 칼을 든 모습으로 표현된다.

▲ 경주박물관 탑신 사천왕상(증장천) 탄력적이면서 우아한 신체 등 세련된 모습을 보여 주며, 오른손에는 칼을 잡고 왼손은 어깨까지 들어 엄지와 무명지를 대고 있다.

▲ 거돈사 원공국사 승묘탑 8부중상 8각 원당형 부도의 중대석 8면에 조각되어 있는 8부중상이다. 무기를 들고 갑옷과 투구를 쓴 무장형의 형태인데 8상 모두 교각상(交脚像)의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조각은 섬세하지만 평면화되고 얼굴에서 지방색이 두드러지는 등 고려시대 조각 양식의 일면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강원도 원주 거돈사지에 있던 것을 현재 위치로 옮겨 놓았다. 서울 경복궁 소재. 1025년 보물 190호.

▲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8부중상(아수라상) 통일신라시대의 8부중들은 대개 천에서 시작하여 용으로 끝나고 있어 「관불삼매해경」의 8부중을 도상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 진전사지 3층석탑 8부중상 3층석탑의 상층 기단의 각 면을 탱주로 양분한 뒤 8부중을 배치하였다. 8구 모두 좌상으로서, 단정한 신테비례, 강한 부조의 조각 수법, 유려한 옷자락의 표현 등 우수한 솜씨를 보여 준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소재. 통일신라. 국보 122호.

▲ 예천 개심사지 석탑 8부중상 1010년에 조성된 작품이다. 1층 탑신에는 인왕상을 배치하고 상층기단 면석에는 8부중상, 하층 기단에는 12지상을 조각하였다. 8부중 각각의 명칭은 확인할 수 없지만 대부분 지물을 들고 있다.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 소재. 보물 53호.

▲ 예천 개심사지 석탑 12지신상 여기에서는 12상 모두 안상 안에 표현되었는데, 평복에 좌상으로 고요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보여 준다.

▲ 예천 개심사지 석탑 12지신상 석탑의 하층 기단에 조작되었다. 보통 석탑에 표현되는 12지상은 약사 12지상이 도상화된 것으로 생각된다.

▲ 직지사 약사불화 12신장 약사 12신장은 약사불의 12대원에 의하여 그를 수호하고 실현시키고자 하는 신장이다. 불화에 표현될 때는 약사불의 양쪽에 6명씩 모두 무기를 들고 무장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경북 금릉군 대항면 소재. 1744년. 보물 670호.

▲ 통도사 약사불화 약사 12신장의 이름과 지물 등에 대해서는 「약사유리광왕 7불본원공덕경염송의궤」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도상으로 표현될 때는 모습이 거의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 1755년.

▲ 분황사 석탑 인왕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인왕상으로, 선덕여왕 3년(634녀)에 조성되었다. 1층 탑신에 문을 내고 1면에 2구씩 모두 8구의 인왕상을 문 옆에 배치하였다. 삼국시대 인왕상의 고졸한 양식을 잘 보여준다. 경북 경주시 인왕동 소재. 634년. 국보 30호.

▲ 화엄사 서 5층석탑 통일신라시대의 5층석탑으로 상층 기단에는 8부중, 1층 탑신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소재. 통일신라. 국보 35호.

▲ 화엄사 서 5층석탑 사천왕, 8부중 고부조로 강한 양감을 나타낸 이 상은 유려한 조각선이 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 승소곡사지 3층석탑 사천왕상 1층 탑신 4면에 안상을 조각하고 그 안에 사천왕상을 각각 배치하였다. 불필요한 조각선이 극도로 제한되어 단아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통일신라.

▲ 창림사지 3층석탑 8부중상 8부중상 가운데 일부는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 최성기의 조각 양식을 보여 주는 우수한 8부중상으로, 다면 다비(多面多臂)의 아수라상이 분명하게 표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불타8부중(佛陀八部衆)을 도상화한 것이 틀림없다. 경북 월성군 내남면 탑리 소재. 통일신라.

▲ 산청 범학리 3층석탑 8부중상 상층 기단 면석에 조각된 8부중상은 교각상에 가까운 자세로 천의를 밟고 앉아 있는데, 직사각형의 면석에 꽉 차게 조각되었다. 보살상과 8부중이 함께 조각된 예로서 주목된다. 1947년 현 위치로 인건하였다. 서울 경복궁 소재. 통일신라.

▲ 염거화상탑 원래 강원도 원성군 홍법사지에 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왔다고 하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탑신의 문비 양쪽에 부조된 사천왕상은 유연하고 팽팽한 8세기 조각 양식을 보여 주면서도 신체가 좀더 장대해지고 섬약해지는 등 9세기 조각 양식을 엿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844년. 국보 104호.

▲ 고달사지 부도 사천왕상 고려 초기의 대표적인 부도 신장상으로, 8각의 탑신에 사천왕상과 문비, 창 등을 교대로 조각하였다. 사천왕은 약간 측면향으로 유려한 모습이나 갑옷의 주름이 불규칙하고 과장되는 등 신체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 면을 드러내고 있다.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소재. 고려. 국보 4호.

▲ 연곡사 북 부도 연곡사 경내의 산중턱에 있는 부도로 8각 탑신에 문비, 향로,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다. 동 부도를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천왕상의 조각은 평면화되고 조각선이 느슨해지는 등 고려시대의 양식적 특징을 보여 준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소재. 고려. 국보 54호

▲ 연곡사 동 부도 8부중상 중대석 각면의 안상 속에 8부중상을 배치하였다. 휘날리는 생동감 있는 천의자락이라든가 창을 들고 내려찌르는 모습 등이 매우 사실적이며 동적인 느낌을 강하게 주는 우수한 조각이다. 통일신라. 국보 53호.

▲ 쌍봉사 철감선사탑 사천왕상 우리나라의 가장 우수한 부도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탑신에 조각된 사천왕상의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조각 양식은 통일신라시대의 조각의 우수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이양면 증리 소재. 통일신라. 국보 57호.

▲ 해인사 석등 석등의 8각 화사석에는 4면에 화창을 개설하고 나머지 4면에는 부조상을 조각하기도 하는데, 4면에 맞추어 사천왕상을 조각,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소재.

▲ 석굴암 인왕상 석굴암의 전실에서 주실로 들어가는 입구 양쪽에 배치된 2구의 인왕상 가운데 하나이다. 거의 환조에 가까운 만큼 고부조로 조각되었는데 툭툭 불거진 근육 표현이 인왕상의 강력한 힘을 느끼게 한다.

▲ 감은사 사리기 사천왕상 감은사 서 3층석탑에서 발견된 사리기에 부착되었던 청동제 사천왕상이다. 작은 금속상이기는 하지만 얼굴의 정밀한 세부 표현, 갑옷 무늬 하나하나까지 묘사한 세밀한 표현력, 정밀한 주조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금동 불감 개성 부근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하는 작품으로, 문비 안쪽에 인왕상이,  감의 바깥쪽 양 측면에 각 2구씩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다. 인왕상의 과장된 자세, 울퉁불퉁한 근육 표현, 권법 자세 등이 일반적인 고려시대 불감 내지 사경의 신장상 모습과 동일하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 높이 26센티미터.

▲ 금강령 몸체에 범천과 제석천, 사천왕상이 조각되었는데, 범천과 제석천은 부드러운 귀인형으로 불자(拂子) 또는 금강저를 쥐고 있으나 사천왕이 활과 화살을 들고 있어 다른 미술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도상이다. 국립청주박물관 소장. 고려. 높이 21.7센티미터.

▲ 보광사 판벽화 대웅전의 왼쪽 판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 신장상이다. 긴 장검을 가슴 앞에서 가로로 받들고 무복(武服)을 입고 있는 모습이 조선시대 탱화에 흔히 나타나는 위태천(韋駄天)과 유사하다.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영장리 소재. 1898년경.

▲ 부석사 벽화 사천왕상(다문천) 부석사 조사당 문 입구 쪽에 배치되어 있던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채색 그림 가운데 하나이다. 이 상은 왼손에 긴 창을 잡고 오른손은 허리 부근에서 안으로 향하고 있는데 당당하면서도 건장한 장군의 형태가 잘 표현되어 있다. 경북 영풍군 부석면 북지리 소재. 고려.

▲ 부석사 벽화 사천왕상(증장천) 왼손에 화살을 들고 오른손은 배에 대고 있는 상으로 툭 불거진 눈망울과 기백 있는 얼굴 등이 12, 13세기 고려 불화의 양식과 흡사하다.

▲ 천은사 극락보전 신중탱화 화면을 크게 2분하여 위에는 제석천을 중심으로 하여 그 권속인 왕들을 배치하고, 아래에는 천룡8부중 등 무장형의 신장들을 배치한 형식이다.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소재. 1833년.

▲ 용주사 대웅전 신중탱화 중앙에 금강신을 크게 그리고, 좌우에 범천, 제석천 그 아래에 위태천을 배치하였다. 인물 표현에 음영법을 사용한 것이 주목되는 작품이다. 경기도 화성군 태안면 송산리 소재.
































'내가 읽은 책들 > 2011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7 보살상  (0) 2011.10.12
2011-106 한국철학 스케치 1  (0) 2011.10.10
2011-104 괘불  (1) 2011.10.04
2011-103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0) 2011.09.30
2011-102 동양철학 스케치 1  (0) 2011.09.26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