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황영찬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2012. 11. 29. 12:46 내가 읽은 책들/2012년도

2012-166 풍수지리(집과 마을)

글, 사진 / 김광언

1997,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96

 

082

빛12ㄷ 140

 

빛깔있는 책들 140

 

김광언-------------------------------------------------------------------------

서울대 사대 국어교육과와 문리대 고고인류학과를 거쳐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문화인류학 전공)를 졸업했다. 전북대 조교수와 국립민속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하대 교수 및 박물관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농기구「정읍 김씨집」「한국의 옛집「한국의 민속놀이」「한국농기구고」(출판문화상 저작상 수상)「한국의 주거민속지」「민속놀이」등이 있다.

 

|차례|

 

앞글

풍수(風水)란 무엇인가

풍수설의 흐름

집터와 마을터 풍수

    전국의 형국

    형국에 따른 비율

    지역적 차이

형국의 뜻과 사람의 생각

    동물형

    물질형

    식물형

    인물형

    문자형

뒷글

참고 문헌

 

▲ 충북 보은 선씨 집 솟을대문채와 조산  조산이 집을 감싸듯 지켜서 있다.

▲ 도선 국사의 화상  선종과 풍수는 수행방법이 비슷하고 직관을 우선하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도선 국사의 풍수설은 신라 말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 도선 국사 신도비  현재 전남 영암군 도갑사에 보존되어 있다.

▲ 동대문  도성의 허술한 동쪽을 도우려고 "흥인지문(興仁之門)"의 넉 자를 쓴 현판을 걸었다. 또한 앞에 옹성을 쌓았기 때문에 문이 보이지 않는다.

▲ 광화문 앞의 해태상

▲ 거북 모양의 맷돌  거북 모양으로 깎은 맷돌.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유씨 집.

 

 

 

 

 

 

 

 

 

 

 

 

 

 

 

 

 

 

 

 

 

 

 

 

 

 

 

 

 

 

 

 

 

 

 

 

 

posted by 황영찬
2012. 11. 29. 11:42 내가 읽은 책들/2012년도

2012-165 사진 입문

 

글, 사진 / 홍순태

1998, 대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17995

 

082

빛12ㄷ 139

 

빛깔있는 책들 139

 

홍순태-------------------------------------------------------------------------

1934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국전 초대작가이며, 덕성여대, 성신여대, 홍익대 강사, 『사진예술』지 편집주간,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공식 기록사진가, Expo70 한국관 사진담당을 지냈다. 1976년부터 지금까지 개인전과 그룹전을 20여회 가졌으며, 현재 신구전문대학 사진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아메리카』『풍경사진』『현대사진의 조류』『현대 일본사진가』『사진예술론』『티베트』『사진 입문』등이 있다.

 

|차례|

 

카메라의 종류와 선택

렌즈의 종류와 성능

필터의 종류와 성능

필름의 종류와 성능

사진의 창작법

시각 훈련

사진의 구도

채광(lighting)

풍경 사진

인물 사진

현대 사진의 방향

 

▼ 거리 연동계 카메라(range finder camera)

 Nikon RD2

Leica M6

▼ 일안 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

Nikon F4 AF

Leica R4

Nikon E3

Nikon F-801 AF

▼ 중형카메라

Rolleiflex SL 66

Mamiya RB 67

Hasselblad 205 TCC

▼ 특수 카메라 및 대형 카메라

Nikonos-v(수중 카메라)

린호프 마스타테크니카 4×5(대형 카메라)

Fujica GS 617(파노라마 카메라)

Sinar f2 4×5(대형 카메라)

▼ 렌즈의 종류

AI Nikkor 55mm F1.2S

AI Nikkor 28mm F2S

AI Nikkor 20mm F2.8

AI Nikkor 20mm F3.5S

Nikkor 135mm F2.8S

Nikkor 135mm F3.5S

Nikkor ED 180mm F2.8S

Nikkor 200mm F4S

 

 

 

 

 

 

 

 

 

 

 

 

 

 

 

 

 

 

 

 

 

posted by 황영찬
2012. 11. 29. 10:33 내가 읽은 책들/2012년도

2012-164 공병호의 성공제안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공병호 지음

2005, 이한출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43270

 

199.1

공446기

 

누구나 기록을 한다.

그러나 기록하는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또 기록하는 행위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왜 기록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라. 그리고 기록하라.

당신의 삶이 변화될 것이다.

- 헤드 헌터 유순신

 

메모 습관은 창의력 개발에 더해 성공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내가 어렵던 시절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던 습관이 오늘의 해리코리아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10년 후 혹은 20년 후에 한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성공 리더로서의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주)해리코리아 대표 김철윤

 

기록하라! 인류 역사상 기록하지 않은 위인이나 천재는 없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무려 3만 7000여 장의 기록들을 남겼다.

기록하는 것과 기록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소함은 위대함을 낳는 법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기록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기록은 분명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손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이다.

-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김세형

 

기록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사소해 보인다.

하지만 그 사소한 차이는 인생의 명암을 가르기도 한다.

- 한국경제신문 이사 이계민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 도스토예프스키

 

머릿속을 스쳐가는 아이디어들이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는 생각하지 말고 즉시 기록하라.

이와 같은 즉시성이 반복됨으로 인해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습관을,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바람직한 습관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기록의 습관이 빚어낸 축적된 기록물들로 아이디어 뱅크를 만들어라. 아이디어가 축적되어가면 갈수록 우리의 삶과 미래가 확연히 달라짐을 볼 수 있고, 자기 분야에 강점을 가져다주며, 자신이 전념하고 싶은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버팀목이 된다.

기록하라는 평범한 제안은 우리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성공을 향한 우리의 계획에서 그동안 찾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어쩌면 우리가 기록해 두었던 기록물들 가운데 묻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라!

 

공병호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1960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그는 7년간의 연구원 생활, 3년간의 연구원 경영자 생활, 1년 7개월간의 기업체 CEO 생활 그리고 지금은 2001년 10월 이후,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 경력은 국토개발연구원 책임 연구원, 일본 나고야 대학 객원 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의 초대 소장 및 원장을 지냈으며 (주) 인티즌과 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www.gong.co.kr) 소장을 맡고 있다.

치밀한 분석력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성공적인 삶의 전략을 전파해 온 그는 이 책으로 모두 56 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 공병호의 '자기경영 Academy'와 'Success School' 경영을 통해 '공병호'란 개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경영자문을 펼치며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및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홈페이지 : 공병호 경영연구소 www.gong.co.kr

다음카페 : cafe.daum.net/gonglab

SERI 카페 : www.seri.org/forum/gong

스카이벤처 공사모 : http://club.skyventure.co.kr/gong/

이메일 : gong@gong.co.kr

 

차례

 

프롤로그 ▒ 학습하고 있는가?

 

제1부 ▒ 기록의 습관, 모든 것이 기록이다

기록의 확장은 성장하게 한다

    습관의 힘

    기록하는 습관은 긍정적 호기심을 낳는다

    기록은 변화의 시작이다

    '완벽함'과 '기록'은 어울리지 않는다

    기록은 훌륭한 마케팅이다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손에 잡힌 시간, 물에 흘린 시간

    읽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하루의 기록은 자기 반성과 변화를 불러온다

    자산의 기록은 자기경영의 도구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기록하라

    기록은 목표를 성취시킨다

주위의 도구를 활용하자

    제대로 된 도구를 마련하라

    두뇌 속에 깊이 각인 시켜라

    노트 VS 컴퓨터

    보이스 레코더를 활용하라

    온라인에 익숙해져라

 

제2부 ▒ 생각의 조각모음

① 작은 기록의 완성 - 메모

    메모의 철학을 가져라

    지속적으로 정보를 입력하라

    관찰력의 수단으로 사용하라

    마음을 닦아 내는 그릇으로

    칭찬과 독려의 수단으로 활용하라

    배움에 개방시켜 모드를 변환하라

    뚜렷한 목적 위에 구축하라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활용하라

② 메모는 타이밍이다

    간단명료하게 하라

    즉시 메모하라

    버려진 시간에 주목하라

    스케치로 메모하라

    사실(fact)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라

 

에필로그 ▒ 기록해야 성장한다

 

25년 전 필자가 공부기술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에는

나이 어린 사람은 아무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든 사람은 수용능력이 저하되어 공부하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나의 관찰은 이것과 일치하지 않았다.

학습능력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훈련하여

강화시킬 수 있음을 경험했던 것이다.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글쓰기란 작품을 읽는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울러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해준다.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다.

창조적인 예술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다.

이 물은 공짜다. 그러니 마음것 마셔도 좋다.

- 스티븐 킹 -

 

위대함이란 자신과 다른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지극히 기초적이고,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몇 가지 습관을 반복해서 익힘으로써

위대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 같은 기본적인 습관들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쉼 없이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메모하는 습관일 것이다.

 

메모철학

 

첫째, 메모는 효과적인 학습법 가운데 하나이다.

둘째, 메모는 두뇌로 하여금 계속해서 기회를 찾게 한다.

셋째, 메모는 생활의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넷째, 메모는 대단한 고객감동의 수단이다.

다섯째, 메모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열쇠이다.

여섯째, 메모는 호기심을 키워준다.

일곱째, 메모는 훌륭한 보조 기억 수단이다.

 

'내가 읽은 책들 > 2012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66 풍수지리(집과 마을)  (0) 2012.11.29
2012-165 사진 입문  (0) 2012.11.29
2012-163 재미있는 반야심경  (0) 2012.11.29
2012-162 한국 춘란 가꾸기  (0) 2012.11.28
2012-161-2 야생동물  (0) 2012.11.27
posted by 황영찬
2012. 11. 29. 09:35 내가 읽은 책들/2012년도

2012-163 재미있는 반야심경

 

대안스님 지음

2004, 혜성출판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41900

 

223.53

대6519반

 

대안 스님

1985년 통도사에서 성파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통도사 서운암에서 쪽빛 염색과 도자기 작업을 시작해 2000년 동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세계에 시가, 현대시조에 시조가 당선되어 문학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 금화사 주지며 선원에서 정진중이다.

주요 저서로 『알기 쉬운 불교강좌』, 『전통 복식에 나타난 청색에 관한 연구』, 『전통염색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차례|

 

제1장 반야심경에 대하여

제1절 반야심경의 의의

제2절 반야심경의 성립과 구조

제3절 반야심경의 사상

제4절 반야부의 경전들

 

제2장 반야심경 해석과 강의

제1절 원문과 해석

제2절 반야심경 강의

- 1. 제목

- 2. 번역자

- 3. 부처님을 찬탄하다

- 4. 색은 곧 공이다

- 5. 마음은 불생불멸이다

- 6. 십이처, 십팔계가 본래 없다

- 7. 십이인연이 본래 없다

- 8. 사성제, 팔정도도 본래없다

- 9. 보살들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셨다

- 10. 꿈을 깨고 열반에 들자

- 11.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해서 깨달았다

- 12. 반야바라밀다는 최상의 주문이다

- 13. 다함께 성불합시다

 

찾아보기

참고문헌

 

반야심경 자전

 

摩訶般若婆羅蜜多心經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婆羅蜜多心經                                    큰 지혜로써 부처님 세계에 이르

하반야마라밀다심경                                    게 하는 액심되는 진리의 말씀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관자재보살님께서 깊은 반야바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라밀다를 행할 때,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훤히 비추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으

                                                                   로부터 건너게 하시옵니다.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사리자야, 색은 공과 다르지 않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고, 공은 색과 다르지 않으니,

 

色卽是空 空卽是色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受想行識 亦復如是                                        수상행식도 이와 같느니라.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사리자야 이 모든 법의 공한 모

사리자 시제법공상                                        습은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더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

                                                                  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이런 연고로 공 가운데에는 색도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안이비설신의도 없으며, 색성향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미촉법도 없으며,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안계 내지 의식계도 없으며,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무명이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무무명 역무무명진                                     없으며,

 

乃至無老死 亦無老死盡                              내지 노사가 없고 또한 노사가 다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함도 없으며,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고집멸도가 없고 지혜라 할 것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없고 또한 지혜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얻은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들은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반야바라밀다를 의지셨느니라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그런 연고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無罜碍故 無有恐怖                                   걸림이 없는 연고로 두려움도 없

무가애고 무유공포                                   느니라

 

遠離顚到夢想 究竟涅槃                             전도몽상을 멀리 여의고 구경에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는 열반에 들어가야 하느니라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셨기

                                                              때문에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위없이 큰 깨달음을 이루셨느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그러므로 알라, 반야바라밀다는

고지 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크게 신비한 주문이며 비교할 수 없는

시대신주 시대명주                                   주문이며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위없는 주문이며 비교할 수 없는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등급의 주문이며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능히 일체 고통을 없애주시고진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실하여 헛됨이 없느니라.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을 설해 가로대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                        『가자가자, 저 언덕에 가자, 저 언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                       덕에 다함께 가자,

 

揭諦 菩提 娑婆訶                                     깨달음을 구경에는 원만히 성취

아제 모지 사바하』                                   하자』(3번)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