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69 왕초보, 불교박사 되다
석지현 · 윤창화 · 일 지 지음
2002, 민족사
시흥시대야도서관
EM031151
220
석76왕
우리가 알아야 할 불교상식 150가지
차례
가사와 장삼은 언제 입는 법복입니까
결제, 해제, 동안거, 하안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경전
경전은 모두 몇 종류나 됩니까
경전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 졌습니까
경전은 왜 모두 한문으로 되어 있습니까
경전은 어떻게 읽고 독송해야 합니까
불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경전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1) 관음경
2) 금강경
3) 묘법연화경
4) 반야심경
5) 법구경
6) 아미타경
7) 아함경
8) 지장경
9) 천수경
10) 화엄경
팔만대장경, 고려대장경, 신수대장경은 어떻게 다릅니까
계를 받을 때 연비는 왜 합니까
공양은 식사와 같은 뜻입니까
관세음보살은 어떤 분입니까
극락과 지옥은 정말 있습니까
극락전, 관음전, 지장전, 칠성각 등 절 건물의 명칭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달으면 부처나 나나 다 똑같다고 하는데 어째서입니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무슨 뜻입니까
다기 물은 왜 올립니까
다라니란 무슨 뜻입니까
다비(식)란 어떤 것입니까
단청은 왜 합니까
달마대사는 어떤 분입니까
대선사, 대종사, 대화상 등 스님의 존칭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만(卍)자 표시는 무엇을 뜻합니까
만다라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목탁, 요령, 풍경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무속
점쟁이와 무당은 불교와는 어떤 관계입니까
산신9山神)신앙과 불교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칠성(七星)신앙과 불교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어떤 분입니까
바라춤과 승무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발우, 발우공양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방생은 왜 합니까
방장스님, 조실스님은 어떤 분입니까
백팔번뇌란 무엇입니까
법당과 대웅전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법문을 마치면서 왜 '할(억)' 하고 큰소리를 냅니까
보살
보살은 어떤 분입니까
여성 신도를 왜 '보살님'이라고 부릅니까
보시, 법보시는 무슨 뜻입니까
부도는 왜 세웁니까
부전, 지전, 노전스님은 무엇이 다릅니까
부처님
부처님은 어떤 분입니까
부처님은 몇 분이나 됩니까
1) 미륵불
2) 석가모니불
3) 아미타불
4) 약사여래불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부처님께 음식은 왜 올립니까
부처님 앞에 향을 피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부처님 오신날 등을 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부처님 머리 위에 왜 물을 붓습니까
부처님을 왜 '부처님'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요
부처님 오신날은 언제부터 기념하게 되었습니까
불교
한국불교의 종파는 몇 개나 됩니까
불교를 믿는 나라는 몇 곳이나 됩니까
불교기(佛敎旗)는 무엇을 상징하며 언제부터 사용하였습니까
불기(佛紀)는 언제를 기준으로 정해진 것입니까
불사란 무슨 말입니까
불상
불상은 언제부터 모시게 되었습니까
불상은 왜 황금빛입니까
불상 앞에 왜 절을 합니까
불자들은 인사할 때 왜 "성불하십시오"라고 합니까
불자로서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예절은 무엇입니까
처음 불교를 믿고자 하는 분의 경우
이미 절에 다니고 있는 분의 경우
절에서의 행동거지와 예불, 공양 시간
절하는 방법
불전은 얼마나 놓아야 합니까
비구, 비구니, 사미, 사미니란 호칭은 무엇이 다릅니까
사(寺), 암(庵), 정사(精舍), 선원(禪院)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사리(舍利)란 무엇입니까
사바세계란 어느 곳을 가리킵니까
사대부중이란 무슨 뜻입니까
사시마지란 무슨 뜻입니까
사십구재, 천도재, 예수재는 왜 지냅니까
사찰을 왜 '절'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까
사천왕은 어떤 분입니까
삼귀의, 사흥서원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새벽에 목탁을 치면서 도량을 도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스님
스님이 되자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합니까
스님이 되면 정말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어야 합니까
스님은 왜 결혼하지 않습니까
스님은 왜 세속을 떠나 스님이 되었습니까
스님들의 하루 일과를 알고 싶습니다
스님의 성이 주로 석(釋)씨인 까닭은 무엇입니까
스님은 왜 술과 고기를 먹지 않습니까
스님은 왜 파 마늘 등 오신채를 먹지 않습니까
스님의 옷은 왜 회색입니까
'스님'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쓰게 되었습니까
십대제자
부처님의 십대제자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가섭존자
2) 목련존자
3) 사리불존자
4) 아난존자
업이란 무엇입니까
연꽃은 불교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염라대왕은 어떤 분입니까
염불은 왜 합니까
염주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영단은 어떤 곳을 가리키는 말입니까
예불은 왜 합니까
오계와 십계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옴 마니 반메 홈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우담바라는 어떤 꽃입니까
우란분재(백중)는 어떤 날입니까
울력은 무엇입니까
원주, 별좌, 도감, 회주스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입니까
윤달과 불교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인연, 인연법이란 무슨 말입니까
일주문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적멸보궁은 어떠한 곳입니까
전생과 내생은 정말 있습니까
절은 왜 산속에 있게 되었습니까
제등행사(렬)는 언제부터 있었습니까
종(범종)과 북(법고)은 왜 칩니까
종정스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입니까
주지스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입니까
죽음과 열반은 어떻게 다릅니까
중생이란 말 속에 짐승도 포함됩니까
지장보살은 어떤 분입니까
찬불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참선, 좌선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참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처사, 거사, 청신사, 청신녀, 건명, 곤명은 어떻게 다릅니까
천왕문, 불이문, 요사채는 어떤 곳입니까
촛불은 왜 켭니까
총림, 선원, 율원, 강원은 어떤 곳입니까
총무원장, 종회의장스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입니까
축원을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출가일, 성도절, 열반절은 어떤 날입니까
코끼리는 불교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탁발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탑(塔)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탑이나 법당 앞을 지나갈 때 왜 합장을 합니까
탱화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행자생활은 어렵습니까
화두란 어떤 것입니까
화장(火葬)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회심곡은 어떤 노래입니까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간단한 불교용어
가 가람 / 가부좌 / 강원 / 거사 / 건명 / 고려대장경 / 곤명 / 공양주 / 관음전 / 교육원
나 노스님 / 노전스님
다 대웅전 / 대종사 / 대중공사 / 대중공양 / 대화상 / 도 / 도감스님 / 도량 / 도반 / 동안거 / 동참 / 득도
마 목어
바 바랑 / 범부 / 범어 / 범종 / 법 / 법고 / 법공양 / 법랍, 승랍 / 법륜 / 법명 / 법문 / 법보 / 법보시 / 법복 / 법사 / 법어 / 법어집 / 법회 / 별좌스님 / 보리 / 보살행 / 보현보살 / 부목 / 불법 / 불이문 / 불자 / 비구니
사 사경 / 사대 / 사미 / 사미니 / 사숙 / 사형 / 사홍선원 / 삼보 / 삼보사찰 / 상노스님 / 상좌 / 석가모니 부처님의 이칭 / 선방 / 선원 / 선원 / 선지식 / 설법 / 성도절 / 성불 / 수좌 / 승무 / 시달림 / 시자, 시봉 / 시주 / 신수대장경 / 십계
아 암자 / 역경 / 열반 / 열반절 / 영가천도 / 예수재 / 요령 / 요사채 / 원로회의 / 윤회 / 율원 / 은사 / 입산
자 장삼 / 장좌불와 / 정근 / 정사 / 조실스님 / 종단 / 종무소 / 종회 / 종회의장스님 / 좌선, 참선 / 주장자 / 죽비 / 지옥 / 지장전 / 지전스님 / 진언
차 채공 / 천도재 / 천수물 / 청신녀 / 청신사 / 총무원 / 출가 / 칠성각
타 토굴
파 포교당 / 포교사 / 풍경
하 하복대야, 상복대야 / 하안거 / 할 / 합장 / 해우소 / 행전 / 화주 / 환속 / 회주스님 / 회향
더없이 깊고 넓고 미묘하신 가르침
기나긴 세월 흘러가도 만나기 어렵네
제가 지금 듣고 보고 마음깊이 지니오니
부처님의 참뜻을 깨닫게 해 주소서
- 《천수경》의 개경게(開經偈)
얇은 사(絲)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世事)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인 양하고
……
- 조지훈 <승무>
한 줄기 향을 사르오니
당신을 향하는 마음이여, 내 마음이여
누리 이 누리 구석까지 뻗어 나가라
하늘에서 땅의 끝까지
- 《석문의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 천상병 <귀천>
꽃빛은 찬란해도 지고야 마네
이 세상 어느 뉘라 죽지 않으리
덧없이 깊은(아집의) 산 오늘 넘어서
헛된 꿈 꾸지 않고 깨어 있으리
- 공해(空海)
이 세상 살아가길 허공처럼 하라
저 연꽃이 진흙 물에 때묻지 않듯
그렇게 집착 없이 살아가거라
- 《석문의범(釋門儀範)》
5계
첫째, 살생하지말아라.
둘째, 남의 것을 훔치지 말아라.
셋째, 음행(잘못된 남녀 관계)하지 말아라.
넷째, 거짓말하지 말아라.
다섯째, 술을 마시지 말아라.
10계
5계에 이어
여섯째, 꽃다발을 쓰거나 향수를 바르지 말아라.
일곱째, 노래와 춤 풍류를 즐기거나 보지 말아라.
여덟째, 높고 넓은 큰 평상에 앉지 말아라.
아홉째, 공양 때가 아니면 먹지 말아라.
열째, 금 은 등 보화를 갖지 말아라.
저녁, 어둠이 내리고
옛 탑의 어깨에 초승달이 걸리면
아, 아, 나는 또, 내 마음은 또
어느 마을을 찾아 헤매는가
아직도 끝맺지 못한
인연의 마무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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