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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1.05.23 [홍채연 개인전] 01
  2. 2011.04.29 [박태홍 개인전]
  3. 2011.04.29 [안지만 개인전]
  4. 2011.04.18 [김영목 개인전]
  5. 2011.04.18 [김용석 다섯번째 개인전]
  6. 2011.04.08 ['For you'展]
  7. 2011.04.08 [Lump of memory - VISITANT] 1
  8. 2011.04.08 [제24회 류윤형 展]
  9. 2011.03.29 [조동원 개인전]
  10. 2011.03.29 [곽연진 첫 개인전] 1
2011. 5. 23. 14:57 전시회
[홍채연 개인전] 01

Cryptic coloring
Hong ChaeYeon Solo Exhibition

wed.20.Apr. - tue.26.Apr. 2011


나의 작업은 천들의 콜라주로 이루어진 그림이자 촉각적인 부조작업인 동시에 실로 이루어진 드로잉이다.
내가 즐겨 형상화하는 얼굴은 그 자체로도 몸이며, 기억과 의식을 간직한 공간의 보호색이다. 그 얼굴로부터 풀려 나오는 실, 겹쳐지고 겹쳐진 배경들은 이른바 비현실적이고 몽상적 은유를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이다. 그것은 낯선 그 두 개의 세계를 껴안고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비유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산다. 나는 그 얼굴들을 연결시키고 겹쳐놓는다. 그 얼굴과 겹쳐지는 모호한 느낌의 배경은 가는 실에 의해 연결 되어있고 그 실들은 마냥 유연하고 구불구불하게 겹쳐지고 겹쳐져 촉각적인 드로잉이 되어가고 있다.

2006 - B.F.A KyungWon univ. Visual Art Textile   B.F.A 경원대학교 섬유미술과
2008 - be in Graduate School of Sookmyung Women's univ. Visual Art Textile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섬유전공 재학중
2010 - Craft trend fair 2010(Coex, hall A3-4, Seoul) 공예 트렌드페어 2010(코엑스, hall A3-4, 서울)
         29th, accepted for the Korea Art Contest Exhibition(Kintex, Kyungkido ilsan)
         29회, 한국 미술대전(킨텍스, 경기도 일산)
         Fiber ALL展(gallery cheonpa, Seoul) 섬유 올展(갤러리 청파, 서울)
2011 - Korea art new wave Exhibition(gallery tablo, Seoul) 한국미술 새물결展(갤러리 타블로, 서울)
         Seoul - Art Basel Exhibition(Artfair Basel, Switzerland)
         서울 - 아트바젤전(아트페어 바젤, 스위스)
         Solo Exhibition(Youngsan artcenter, Seoul) 개인전(용산아트홀, 서울)

Hong ChaeYeon | 홍채연
E-Mail : chaeyo55@gmail.com
C.P : 010-4699-1356

서울 종로구 혜화동 90-18 갤러리 이앙 | TEL 02-3672-0201


▲ 전시회 참관한 친구들

▲ 작품 감상 중인 친구들

▲ entourage series D. T. P, mixed media, 60×70

▲ entourage series D. T. P, mixed media, 60×70

▲ entourage series D. T. P, mixed media, 60×70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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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29. 13:40 전시회
[박태홍 개인전]

TAE-HONG
       PARK

2011.4.27_Wed - 5.5_Tue
Opening 2011.4.27 pm 5:00

한전아트센터갤러리


 
선택적 사고를 담아내는 ‘명상적 유희’
 
                                                                 김 숙 경/미술사
 
하나의 유백색 화면 - 틀에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형상(形相)들의 회화적 이미지가 자리한다. 무채색조의 그것은 간결하며, 삶의 기억과 경험이 사유와 관조를 통해 여과된 결과물들이다.
 
현실적 맥락에서의 선택적 사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이 늘 ‘옳고 편안하고 좋은’ 경로로 이어지길 희망한다. 그리고 자신의 일상에서 ‘삶이 희망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자주 잊고 지나간다. 그 안에서, 인간의 자기애적 욕구와 스스로를 규명하려는 강한 집착은 ‘내적 수용과 밀어내기’를 거듭하며 현실의 표피적 내용들과 뒤엉켜 부유한다. 인간은 결국 자신의 세계를 지지하는 ‘형이상학적 불안’을 상실하고, 그의 본성이 물성화하는 경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존재론적 위기와 그것으로부터 파생된 가치판단의 혼돈에서 현대인은 어느 누구도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박태홍의 작업은 바로 이 지점, 즉 인간의 현대적 삶이 안고 있는 존재위기와 보편적 가치판단의 부조리에서 출발한다. 주지할 점은 그가 현실경험에서 비롯된 직-간접적 사실 혹은 정의들을 작업현장에 가져와 ‘다시’ 그것의 실체에 관해 ‘묻고 답하는’ 선택적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작가가 그의 생활현실과 예술현실을 -상당부분- 동일시하는 것으로, 하나의 이미지를 화면공간에 구체화하기까지 지속적으로 행해진다. 그 과정에서 박태홍은 스스로를 ‘자기답지 않은’ 상태, 곧 새롭고 낯설게 대화하는 존재로 몰아간다. 이와 같은 사유적 회화작업을 통해 작가는 비로소 ‘삶 안에 혼재한 어떤 것들’로부터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투명한 인식론적 환경에 이르게 되며, 우리는 그것을 작가가 ‘희망하는 무엇 중 하나’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사유적 대화방식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자신의 현실경험으로부터 비롯된 개별적, 의미론적 과제를 현대적 삶의 보편적 구조 안에 강하게 투영하고 있다. 자신의 인식론적 세계에 하나의 대수롭지 않은 사물을 차용, 그 의미를 비유와 역설로 전달하는 '지적 유희형식'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그의 작업이 유지해온 문학적 성격과 더불어 작업전체에 다양한 문맥을 형성하기에 이른다. 자칫 지루하고 무거울 수 있는 작가의 개념적 작업형식에서, 평범한 형상들의 회화적 이미지가 서술하는 개별적 이야기들은 부분 혹은 전체로 관계하며 마치 하나의 '언어게임' 과도 같은 긴장과 경쾌함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2005년 개인전 서문 중에서)
 

▲ 걸어서 나가다 150×150 | mixed media | 2011

▲ rktkdmlwk 90×90 | mixed media | 2011

▲ 펌프질 50×50 | mixed media | 2010

▲ 빨간불빛의 고독2 240×240 | mixed media | 2011

▲ 마음의 비 90×90 | mixed media | 2010

▲ 빨간 불빛의 고독1 120×120 | mixed media | 2011

▲ 연꽃향기 120×120 | mixed media | 2011

▲ 들꽃1

박태홍 | PARK, TAE-HONG

1959  서울출생
1978  배명고등학교 졸업
1991  경희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서양화)

개인전
2011  한전아트센타 갤러리 (서울)
2008  이형갤러리 (서울)
2005  개러리 각 (서울)
2002  예술의 전당 (서울)
1993  백송화랑 (서울)

수상
1989  창작미술협회 공모전 대상 수상 (미술회관)
1992  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1997  제1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1998  제20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호암갤러리)
2002  제1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2008  제13회 아시아 비엔날레 2등상 수상 (다카. 방글라데시)

단체전
1987  87 서울 신진작가 초대전 (청년미술관, 서울)
         Oil on Canvas전 (동덕미술관, 서울)
         탈피와 모색전 (아르코스모 미술관, 서울)
         오늘의 청년전 (87-90 두손갤러리, 관훈미술관, 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8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9  Moving Now전 (관훈미술관, 서울)
         80년대후기 현대작가전 (청년미술관, 서울)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0  상대적 공감대 90전 (도올 갤러리, 서울)
         향방전 (윤 갤러리, 서울)
         제35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중앙미술대전 (호암갤러리, 서울)
1991  MESIS전 (청년미술관, 서울)
         회화에 있어서의 리비져니즘 (청년미술관, 서울)
         제36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2  국제 Impact전 (도쿄 시립미술관)
         제37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3  제38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아시아 국제미술전 (도쿄 시립미술관)
         중앙미술대전 (호암 갤러리)
1994  경희대 45주년 기념전 (예술의 전당, 서울)
         제39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아시아 국제미술전 (대만 시립미술관)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MBC미술대전 (예술의 전당, 서울)
1995  제40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1996  제41회 창작미술협회전 (시립미술회관, 서울)

이후전(87-2010)
1997  제42회 창작미술협회전 (시립미술관, 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8  제43회 창작미술협회전 (시립미술관, 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중앙미술대전 (호암갤러리, 서울)
1999  중앙미술대전 수상작가 초대전 (호암갤러리, 서울)
         제44회 창작미술협회전 (미술회관, 서울)
         아! 대한민국전 (갤러리 상, 서울)
         인천대 교수작품전 (인천 문화예술회관, 인천)
2000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제45회 창작미술협회전 (시립미술관, 서울)
2001  제46회 창작미술협회전 (시립미술관, 서울)
2002  제46회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2003  일민미술관 기획초대전 (일민미술관, 서울)
         제47회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2007  이화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 (이화갤러리, 서울)
         소마 미술관 기획 초대전 (소마갤러리, 서울)
2008  제13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다카)
2004-2010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1992-2009 경희대, 인천대 강사

작품소장
호암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현재 : 한국미술협회, 창작미술협회 회원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3동 롯데캐슬A 128-3204
HP : 010 5301 3041
pth2579@hanmail.net

 
오늘 감성의 비가 겨울비처럼 어리석게 내린다. 취하지 않는 모습으로 떨어지는 언어의 날개 짓, 비어 있는 감성사이로 그것은 그리도 아프게 지나치고 있다. 날고 있는 걸까? 잠들 수 없는 불면의 밤이 모든 걸 지배하고 있는 이 순간. 낯익은 냄새에 난 삶의 용기를 잠시나마 가질 수 있다. 무얼 응시해야 하는가?
추수리기 힘든 의식의 무게 앞에서 방황의 소리는 요란하다. 내가 아님을 강조하지만 거울은 내게 취함을, 그리고 소리 없는 절규를 보게한다.
무엇이 이렇게 강제성을 부여하는가...... 계절의 끝에서 호흡하는 이 쉰 목소리는 내겐 갈구하는 욕망이다. 안락이 주는 환희가 내겐 더 고통스러운건 세상살이에 익숙하지 않음 때문 일 게다.
누가 내 그림자에 욕을 하는가? 건배하자. 한잔은 내 그림자에게 그리고 또 한잔은 취하지 않는 내 의식을 위해... 마지막 남은 내 신경의 경련을 위해... 그 후 난, 없다.
낮은 속삭임으로 나를 '나' 이게 하자. 하루가 지워지고 남아 있는 하루는, 세상은 그리 순탄치 않으리라는 유년기 시절의 상상으로 채워지고 있다.
1987년 12월 작업일지를
2011년 3월 다시 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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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29. 13:11 전시회
[안지만 개인전]

신성한 숲(SACRED FOREST)

2011.4.27 - 5.5(9일간)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제1관



작가소개

안지만安智萬
Ahn Zi-Man

1967년 서울生


2004년 Philadelphia University 대학원 텍스타일디자인과 졸업
(Woven, Knit 전공)
199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공예디자인과 졸업 (섬유미술전공)
199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 졸업
1987년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개인전
1997년 Installation 전 (홍익대학교 현대 미술관, 서울)
2000년 Genom Project 전 (백상기념관 초대전, 서울)
2004년 Point and Line Space 전 (필라델피아 대학교 현대미술관, Philadelphia, U.S.A)
2006년 점, 선, 공간 전 (토포하우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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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18. 14:37 전시회
[김영목 개인전]

애절한 마음의 잔상

김영목 SOLO EXHIBITION

2011. 4. 17(일) - 25(월) | Opening 4. 17(일) pm 4:00 |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1층 제2전시실


무엇인가를 애절하게 생각하다 보면 그 대상에 대한 환영을 경험해 본다.
오랜 세월이 묻어나오는 녹슨 철사에서 휘어진 선 사이로 그리운 사람의 잔상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고 유용하게 쓰이다 버려진 철사.
그 곳에서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도 아닌데 담장 앞에 걸려진 철사는 머릿속에 회상과 함께 다른 형상의 잔상으로 보여지게 된다.


▲ 팜플렛 사진

▲ 연상하다-해배라기 | 122.5×40.3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0

▲ 연상하다-첼로 연주자 | 162.2×130.3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달 | 103.3×73.3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태양 | 118.8×92.0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새벽하늘 위에 파랑새 | 72.7×60.6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0

▲ 연상하다-물고기 | 116.7×91.0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아부지 | 91.0×72.7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오마니 | 91.0×72.7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입맞춤 | 72.7×60.6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코스모스를 닮은 여인 | 83.0×70.3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소꼽친구 | 91.0×72.7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도깨비 | 72.7×60.6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맑은 하늘 위에 태양 | 72.7×50.0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밤하늘 위에 소쩍새 | 90×90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0

▲ 연상하다-부츠 신은 여인 | 116.7×91.0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09

▲ 연상하다-유혹 | 81.2×73.0cm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 연상하다-달빛 아래 소나무 | 30호 | 혼합재료 위에 아크릴릭 | 2011

김영목 Kim Young Mok

학력
2008  국립 안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수료
2006  국립 안동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08  "연상하다" (개러리 꿈, 서울)
2008  "일상에서 꾸는 꿈" (갤러리 꿈, 서울)
2007  "연상(聯想)-환영으로부터 새로운 형상" (수성아트피아 로비, 대구)
2006  "연상하다" (드림갤러리, 서울)

부스 개인전
2011 - "김영목 展"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상설초대전)
2010 - "김영목 展" (YONG-PYEONG ART FAIR)

아트페어
2011 - 화랑미술제 (서울 코엑스)
2010 - 화랑미술제 (부산 벡스코), 서울오픈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어울림 아트쇼 호텔페어 (온양관광호텔),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2009 - 대구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화랑미술제 (부산 벡스코), 아트대구(대구 엑스코)
2008 -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화랑미술제 (부산 벡스코), SICAF 서울국제현대미술축제(서울 코엑스 장보고홀)
2007 -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서울 코엑스), 서울뉴아트페어 (서울무역컨벤션센타)

단체전
2010 - "2010 한국미술의 존재와 전망"전 (서울 공평갤러리), 제9회 동해청년작가회전 초대 (동해문화예술문화회관)
2009 - 2010 굿모닝전 (서울 공평갤러리), 안동만색전 (안동시민문화회관), 제10회 질료의 모색전 (드림갤러리), 서울 인사동아트페스티발 (서울미술관), A-peoples (갤러리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2008 - 옛살나비전 (운현궁 특별전시장, 서울), 신세기 청년 작가전 (신미화랑, 대구), 구상과 심미로 보는 한국의 감성미술 (갤러리 꿈, 서울), 이작가를 주목한다 (갤러리 꿈, 서울)
2007 - 대한민국 청년예술의 힘 (갤러리 꿈, 서울), 맛있는 그림전 (갤러리 꿈, 서울), 초보컬렉터를위한 제안전 (갤러리 꿈, 서울), 발굴 엽서전 (갤러리 꿈, 서울)
2006 - 희망전 (갤러리 꿈, 서울), 동해 청년 작가회전 (동해 문화예술회관), 신세기 청년 작가전(안동 시민문화회관)
2005 - 즐거운 상상 (스카이엔, 서울)
2004 - 제3 유라시아 아트 프로젝트 야외전 및 자료전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산201, 드림갤러리)
2004 - 독도 아리랑 展 (안동 솔뫼 문화회관)

주소
경북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 348번지
Mobile. 010-3094-9432 E-mail. mokart@nate.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mok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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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18. 13:34 전시회
[김용석 다섯번째 개인전]

THE 5th Solo Exhibition by KIM YONG SEOK
김  용  석  다  섯  번  째  개  인  전


가까이 있는 자연
- 겹쳐진 풍경, 스치는 풍경 -

2011.4.17 SUN - 4.25 mon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 한전아트센터 | T. 02-2105-8190~2 | www.kepco.co.kr/plaza


가까이 있는 자연 - 겹쳐진 풍경, 스치는 풍경

제법 많이 울창해 졌다. 이제 자연스럽다고, 아니 원래부터 자연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도시라고 불리기엔 년식이 꽤된 이곳의 나무와 풀들이 '자연스러워' 진 것이다. 옮겨와 심어졌을  무렵의 낯설고 어색함이란 어디에도 없는 듯하다. 적응하여 살아가는 생명들의 끈질긴 자연으로의 복원력은 놀랍기만 하다. 처음 이주한 땅은 황량하고, 지지대에 의지한 여린 묘목이였을 것들이 얼기설기 군집을 이루며 풍성한 잎사귀와 사방으로 뻗어나는 가지를 가지고 이젠 하늘도 가릴 만큼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들과 함께 새로운 땅으로 이주해온 도시의 조경수들은 그들과 같이 적응하며 새로운 자연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이번 전시의 겹쳐진 풍경, 스치는 풍경은 가까이 있는 자연의 풍경이다. 집안 베란다에서 키우는 화분과 밖에서 자라나는 나무풍경이 겹치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아 성장해가는 모습은 공존하는 세상살이 풍경이다. 그리고 지금 시대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물품들의 스티커는 이젠 인공적인 것에 대한, 기계에 대한 구분이 아니라 함께해야 하는 현실임을 보여준다. 나의 시선은 차갑고 낯설며 자조적 시선으로 안타까운 자연의 현실을 보여 주고자함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가까운 것에 대한 단상, 스치고 지나치는 것들, 자주 보이고 주위에 있어 너무 흔해져 있는 것이 바로 자연이기에 더욱 친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연은 한 발짝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다. 내가 숨 쉬는 공기, 나를 둘러싼 모든 지형, 지물, 사람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살아 함께해야 할 자연임에도 우리는 담장 저 너머 차창 밖으로 구경하듯이 스치고 있는 풍경처럼 무심하게 지나치지는 않은가... 자연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보게 하여 느낄 수 있게 감성을 깨우는 무한한 가치임에 틀림없음을 믿는다. 좀 더 친숙하고 친밀하게 다가오는 자연 중에서도 더 자연스러움에 스티커 하나를 붙이며 더욱 많은 스티커가 붙기를 기대한다.
2011.

김용석 | KIM, YONG-SEOK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졸업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 졸업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 박사과정

개인전
2011  5회 개인전 - 가까이 있는 자연(한전 아트센터/서울)
2010  4회 개인전 - 생활의 자연(이브갤러리/서울)
         3회 김용석 초대전 - 자연을 마주하며(더 스트릿트 갤러리/서울)
2009  2회 개인전 : 가까이 있는 풍경 - 만들어지는 자연(인사아트센터/서울)

아트페어/개인부스전
2010  Art Hamptons Art Fair
         (Chelsea West Gallery/Sayre Park Bridgehamton, NY)
         '2010' 아트밸류 미술초대전(한가람미술관/서울)
2009  청담미술제(갤러리 소/서울)

단체/그룹전
2011  성남의 얼굴 전(성남아트센터/분당)
         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볼트 갤러리/하남)
         아 아름다워라 전(로뎀 갤러리/서울)
2010  기독조형연구소 성화 전(킨텍스/일산)
         대한민국청년작가초대전(한전아트센터/서울)
         분당국제아트쇼 - 융합시대의 미학 전(성남아트센터/분당)
         2010뉴모던아트페스티발(성남아트센터/분당)
         분당 작가회(인사이트센터/서울)
         김용석 고영균 - '가까이에' 이인 전(인사아트센터/서울)
         Sohn Asia Arts 문화재단 선정 작가전(갤러리 장/서울)
         Spirit Asia 2010 북경전(Scola Art Center Beij9ng/북경)
         Variety 전(갤러리 The K/서울)
         현대미술의 전환 전(갤러리 AW/서울)
2009  성남 국제 인큐베이팅 아트쇼(성남 아트센터/분당)
         중앙현대미술대전(서울시립미술관/서울)
         분당 작가회(인사아트센터/서울)
         뉴 모던 아트페스티발(성남 아트센터/분당)
         창출어람 전(해운대 문화회관/부산)
2007  손골회 전(벽강 미술관/분당)
         지성의 펼침 전(단원미술관/인산)
         단원미술제(단원미술관/안산)
         삶 전(인사아트플라자/서울)

2010  대한민국 청년작가상 금상 수상

현재
KAMA, 분당작가회, 은쟁반 위에 황금사과, 기독조형연구소 회원, 계원예술고, 백석예술대, 중앙대, 모란미술관문화센터 강의

Mobile : 010-8321-8518     E-mail : kimsam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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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8. 15:34 전시회
['For you'展]

'For you'展

한전아트센터갤러리
기획전시실
2011.04.07 - 04.15


권혜령_Kwon Hye Ryoung

2009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입체미술전공 졸업, 석사, 서울, 한국
2004  국민대학교 졸업, 학사, 서울, 한국
2000  과천 여자 고등학교 졸업, 한국

Solo Exhibition
2008  마음에 그 지점을 기억해 展, 국민 아트 갤러리, 서울, 한국
2010  머물러요 展, 화봉 갤러리, 서울, 한국
2011  'For you'展 한전 아트센터, 서울, 한국

Group Exhibition
2010  사통팔방展, 공평아트센터, 서울, 한국
2010  ASYAAF,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한국
2010  아트 테라피展, 갤러리 각, 서울, 한국
2009 송파 미술展, 송파 미술관, 서울, 한국
2009  한성 백제 미술대상展, 예송 미술관, 서울, 한국
2009 ASYAAF, 구기무사, 서울, 한국
2009  방아쇠를 당겨라展, 이형아트센터, 서울, 한국
2008 ASIA TOP GALLERY HOTEL ARTFAIR 08, 동경, 일본
2008  ASYAAF, 서울역, 서울, 한국
2008  환승展, 호갤러리, 서울, 한국
2008  記憶心想 展, 국민 아트 갤러리, 서울, 한국
2008  'The Red' 展, T-Space, 서울, 한국
2007  8회 시사회展, 대안공간 team_preview, 서울, 한국
2007  불안정한 지점展, 국민 아트 갤러리, 서울, 한국

수상
제8회 한성 백제 미술대상 장려상

tel_010-5351-5298
e-mail_acoolabelle@naver.com


'For you'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쉽게 상처를 받는다.
이런 상처의 징후는 우리가 참고 있는 고통, 거기서 생기는 위기와 장애, 괴로움으로 인한 난폭함,그리고 이 모두에서 기인하는 불편함이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우리의 몸은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상처 역시 치유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치유는 아름다움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렇다. 아름다움은 감정의 실타래를 풀고, 우리를 자신에게로 되돌아가게 하고, 우리의 상처를 낫게 하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치유의 과정 속에서 때때로 우리는 자기만의 의식을 치르게 되는데 그 의식은 한 소절의 음악이나 시가 될 수 있고, 어떤 장소나 한 권의 책일 수도 있다.
일상의 전쟁에서 상처 입고 돌아온 전사들처럼 우리는 이런 나만의 의식으로 돌아온다.
거기에는 우리의 상처를 낫게 하는 아름다움이 잇기 때문이다.
특별히 본인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기대어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완벽한 처방약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의 효과는 오래 지속되고 우리에게 전해지는 위안은 우리를 당황시키거나 위축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고 더 빛나게 한다.

이번 전시는 두 가지의 이야기로 나뉜다.
. for '당신'
     첫 번째는 인간과 자연의 위로 관계를 표현한 조각 작업이다.
     작품마다 자연물이 등장 하는데 이것은 본인이 느끼는 자연만이 주는 인간을 향한 특별한 위로의 상징물이다.
     부정적인 감정의 순간들을 여행과 산책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위로받고 극복할 수 잇었던 경험을 통해 아주 작아 보이는 자연으로부터의 커다란 위로를 인간은 갈망하고 있으며 의지하게 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대 자연 속에서 사람 또는 자연의 일부이지만, 우리는 자연을 주변 환경으로 분리시켜놓고 살아간다.
     하지만 마음의 고통과 아픔의 순간에 인간은 자연을 찾게 되고 주변 환경으로 인식되엇던 작아 보이는 자연과 마주하고 하나가 되는 순간에 우리는 커다란 위로를 누리게 된다. 이 순간만큼은 우리도 자연의 아주 일부임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하여 슬픔이라는 부정적 감정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슬픔의 어두운 심상을 아름다운 심상으로 전환하여 주고 그로인해 어두운 마음에 위로를 주고자 한다.

. for '상처조각'
    두 번째는 떨어져 나온 자연 속 고통의 조각들을 수집해 재해석한 평면 작업이다.
    인간의 고통의 순간들이 사실은 고통 이후의 새로의 삶의 영역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순간들이었음을 깨달으면서 이 사실을 자연속에서 발견하게 되었고 굉장히 숭고하게 여겨졌다.  
    자연물은 고통과 상처를 겪으면서 그 상처는 떨어져 나오고 그 자리에 새 순이 올라온다.
    떨어져 나온 상처의 조각들은 부서지고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나는 이 조각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집하여 그 고통과 상처 조각들의 숭고함을 기억하며 아름답게 보여 주고자 하였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분주하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상처와 고통을 묻어두며 나누고 표현할 기회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각자의 내면에 상처로 감춰져 있던 슬픔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어 자연과 공감하고 상처들 속에서 조차 아름다움을 발견함으로 은은한 감정적 치유를 경험함으로 위안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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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8. 14:23 전시회
[Lump of memory - VISITANT]

Lump of memory - VISITANT

2011.4.07~4.15
The 6th solo exhibition yoojong-ahn.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제2전시실


Lump of memory - VISITANT

사진이 근본적으로 사실에 대한 객관적 기술이라면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가공된 사진은 사실에 대한 신화적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이용한 나의 작업들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진실이라고 믿는 모든 사실들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나의 작업에서 촬영된 하나의 피사체 - 구겨진 종이, 장식용 석고상, 장난감 등 - 는 컴퓨터 그래픽 작업 과정에서 여러 장의 레이어들의 겹침을 통해 복잡한 *패턴들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우리의 무의식으로 찾아오는 하나의 낯선 하지만 낯익은 방문자(visitant)들의 형상들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의식적으로 공간과 무의식적 공간이 겹치는 **데칼코마니 된 사이공간에 나타나는 이미지들은 보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실체(진실)를 가시화하려는 인간의 의지는 역설적으로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만을 보려하는 시각의 편협성, 기억의 단편성이 만들어낸 주관적 판타지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U.F.O와 종교의 차이는 뭘까? 신화와 역사의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
우리에게 아직 신화와 전설의 거짓의 시대는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의 눈앞에서 더욱 더 명료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존재하지 않던 상상의 것들이 눈앞에 나타나고 진짜와 가짜가 혼재하고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모든 것들이 혼미하다.
이제 사진은 현실을 넘어 초현실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가상의 현실은 실재가 되고 실재는 다시 가상이 되는 현실 속에서 더 이상 무엇이 거짓이며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논의는 의미 없어 보인다. 어쩌면 진실의 본질이란 애당초 없었던 것은 아닐까 진실은 계속 자신의 모습을 바꾸며 우리 앞에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모호함이 곧 진실에 대한 본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안유종

* "패턴은 우리가 패턴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가장 눈에 잘 들어온다. 인과관계에 대한 직관적인 믿음 때문에 되도록 일치시켜 인식하기도 하고, 인식한 패턴이 종종 새로운 믿음을 낳기도 한다."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대니얼 사이먼스 <보이지 않는 고릴라> 김명철 역.

** 로르샤흐 테스트[Rorchach test] 이 검사에는 종이 위에 잉크를 떨어뜨리고, 그것을 접었다 펴서 좌우 대칭으로 만든 그림(로르샤흐 카드)이 사용된다.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만들어진 이 그림은 지금도 로르샤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사용되고 있다. <위키백과>


안유종(安唯鍾)

2001. 성신여대 대학원 서양학과 졸
1996.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

개인전
2011. 제6회
Lump of memory - VISITANT(한전 아트센타 갤러리, 서울)
2008. 제5회 모호함에 대한 주관적 단상(대안공간 눈, 수원)
2007. 제4회 memory & mementos(대안공간 눈, 수원)
2006. 제3회 꽃(수원 미술관, 수원)
2005. 제2회 모호한 하루(수원 미술관, 수원)
1998. 제1회 STANDARD(성보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08. 통과의례 전(수원미술관, 수원)
2008. 일각수를 만나다. 전(대안공간 눈, 수원)
2006, 가늠을 보다(우림갤러리, 서울)
2001. 제8회 集전(서울 보다 갤러리)
2000. 파리길들이기 전(서울 보다 갤러리)
2000. 공산갤러리 초대 회화정신전(대구 공산 갤러리)
2000. 일상의 손 1. 2. 3. 4부 전(서울역 문화관 외)
1999. VISION 21(성신여자대학교)
1998. 한국현대미술 : 신조형의 확산전(수원문화예술회관)
1998. New wave photograph(서울 도올 아트센터)
1998. 제7회 集전(서울 종로갤러리)
1998. 화면조정전(서울 종로갤러리).
1997.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모색전(수원대학교)
1997. 서울현대미술제(서울 미술회관)
1997. 「」전(서울 관훈미술관)
1997. 난원전(서울 종로 갤러리)
1997. 꽝꽝나무전(수서 태화갤러리)
1996. 서울현대미술제(서울 미술회관)
1996. 창작협회공모전(서울시립미술관)
1996. 동아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95. MBC미술대전(예술의 전당)
1990. Independent전(국립현대미술관)
1989, 90, 94, 95 활짝열린창전(서울관훈미술관 외)

기획전
2010. 통과의례 Relay presentation - "Lump of memory."(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08. 통과의례(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06. 가늠을 보다(우림갤러리, 서울)
2000. 공산갤러리 초대 회화정신전(대구 공산 갤러리)
1999. VISION 21(성신여자대학교)
1998. New wave photograph(서울 도올 아트센터)
1998. 한국현대미술 : 신조형의 확산전(수원문화예술회관)
1997. 서울현대미술제(서울 미술회관)
1997.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모색전(수원대학교)
1996. 서울현대미술제(서울 미술회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주공아파트 215-506
031)254-2086 / 010-3319-0570
E-mail :
dksdbwh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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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영찬
2011. 4. 8. 12:51 전시회

[제24회 류윤형 展]

2011.4.7 목 ▶ 4.15 금

한전프라지 갤러리


■류윤형(柳胤馨)

경북 안동시 송현동 주공아파트 10동 406호
Tel. 054-855-1357
C·P. 011-808-1351

■경력

개인전  23회

2008년 동이갤러리 개인전 3월

홍강갤러리 초대전 10.15~21

BAAF 봉성갤러리 11.15~21

2008 부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 11.27~12.1

12월의 작은 그림전 12.23~1.6

신작전 100호 초대전 (목포 문화예술회관)

제54회 신미술회 정기전하회에서 해금강까지 (안동문화예술회관)송울진전  일월산맥전

▲ 맨드라미의 합창

▲ 감천설경

▲ 강변

▲ 금수강산

▲ 내성천의 여름

▲ 누드

▲ 달맞이 핀 언덕

▲ 도라지 꽃밭

▲ 도촌리에서

▲ 두전 가는 길 oil on canvas 53×45cm 2010

▲ 띠띠미의 봄 oil on canvas 91×91cm 2010

▲ 만방리에서 oil on canvas 53×45cm 2010

▲ 맨드라미 oil on canvas 53×45cm 2010

▲ 무지랑 풍경 oil on canvas 60×60cm 2010

▲ 복숭아 oil on canvas 53×45cm 2010

▲ 산수유 oil on canvas 116×72cm 2010

▲ 소나무 oil on canvas 72×60cm 2010

▲ 소부굴 고개 oil on canvas 65×45cm 2010

▲ 송야천의 아침 oil on canvas 72×72cm 2010

▲ 콩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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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원 개인전]

조동원 개인전 (SPECIES - 씨앗)

2011.03.28 ~ 2011.04.05

제1 전시실


프롤로그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재미있는 현재의 예술관 속에서 
그는 항상 "자연 그대로" 임에 집중합니다. 
마치 시대를 거꾸로 사는 사람처럼 
늘~ 한결같이                                       
돌에 대해서~ 
씨앗에 대해서~ 
하나하나의 생명을 상징하는 옥수수의 씨앗들              
그들과 더불어 머물고 또 시작하는                               
돌의 절제된 내면에 관하여~ 
소년의 눈과 정적인 정서로 그의 작품 속에 표현합니다.  
그의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느림의 울림들                         
그 울림들의 연속성이 이루어져                                 
자연의 순환을 이루는 진실 된 예술 세계 
그는 오늘의 꿈에서도 새벽에 나와 앉아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 일겁니다.

작가 프로필(profile)

■ 성  명 : 조동원

■ 한문명 : 趙東元

■ 영문명 : cho dong won

■ 출생년도 : 1966.

■ 출 생 지 : 충남

■ 학력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1988.

          일본 동경학예대학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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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9. 13:06 전시회
[곽연진 첫 개인전]

꿈을 거닐다
THE DREAM RAMBLE
KWAK YEONJIN 1st SOLO EXHIBITION
2011.3.28(월) 5pm ~ 2011.4.5(화)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 제2 전시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쑥 고개길 34(서초동 1355)
우편번호 137-070
전화 02-2105-8190
http://www.kepco.co.kr
 
프롤로그
꿈.
그것은 순간의 찰나.
그 순간에 놓여 진 자신이 그 곳에서 보여 지는 것들에 대한 낯설지만 낯익은 곳의 기억.
현상과 꿈, 환상과 기억 사이. 색체가 주는 공간성과 선이 주는 방향성의 담합.

나의 선과 색들은 유동적으로 흐르거나 딱딱하게 고착되어 순간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그 형상은 주어진 공간과 또 다른 공간의 관계 속 에서 하나의 구조를 만들어 내거나
장소 성을 띄기도 한다.
꿈은 의식하지 않은 뜻밖의 공간으로 나를 이끌고, 심연에 은폐되어 있던 것들은 뜻밖의  풍경으로 형상화 되어 자유로운 움직임과 유동적인 에너지로 표출 된다.
이와 같은 나의 공간들은 상상과 꿈의 경계선에 있다. 
나의 무의식과 의식사이의 미지의 공간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작가 프로필(profile)

■ 성  명 : 곽연진 
■ 한문명 : 郭娟眞
■ 영문명 : Yeonjin Kwak
■ 호(號) : serapina-k     
■ 출생년도 : 1982 
■ 출 생 지 : 서울 
■ 학력 : 이화여자 대학교 . 조형예술대학. 패션디자인과 졸업
■ e-mail : serapina-k@hanmail.net
■ C.P : 010-6854-8939
■ 현직 : 아티스트
■ 대표장르 : 평면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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