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 13누 1234

▲ 메르메종펜션

▲ 저 다리를 건너 시도로 건너감

▲ 바다물이 들어오는 길목

▲ 신 · 시도 연도교 준공비

▲ 물이 들어오고 있는 중

▲ 뒤돌아본 신 · 시도 연도교

▲ 시도의 공원

▲ 정상에 뭣때문에 쌓아놓았을까?

▲ 산 정상에 산불감시초소

▲ 성지약수터로 내려가는 길

▲ 왼쪽으로 진행-구봉정에서 임도로 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

▲ 신 · 시도 연도교가 보인다

▲ 신일고등학교 4회 졸업생

▲ 성지약수터

▲ 임도

▲ 작년에는 여기서 직진 했는데... 오늘은 이정표대로 오른쪽으로 숲으로 들어감

▲ 인천 느림보산악회 리본도 달려 있고...

▲ 달팽이인가?

▲ 여기서 왼쪽으로

▲ 펜션들 사이로 다리가 보인다

▲ 직진함

▲ 임도에서 바라본 영종도

▲ 구봉정이 보인다

▲ 구봉정

▲ 구봉정에서 바라 본 영종도 삼목선착장

▲ 임도 쪽 말고 왼쪽 나무다리로 구봉산 정상으로 오름

▲ 구봉산쪽에서 바라본 신도갯벌

▲ 신도바다역

▲ 신시도공영버스-요금 1,000원(카드 안됨)

▲ 갯골

▲ 신도선착장에 도착한 세종 1호

▲ 구봉산이 뒤로 보인다.

▲ 자전거 대여료-1일 6,000원

▲ 모내기를 마친 논

▲ 정겨운 모습

▲ 펜션 - 숲을 사랑한 바다

▲ 저 예담건축디자인 왼쪽으로 진입

▲ 구봉산 입구 알림표지-리본이 많이 달려있다

▲ 포도밭

▲ 섬 해안도로-저 해안도로를 따라 걸어도 괜찮을 듯

▲ 구봉산으로 진입

▲ 임도따라 걸으면 됨-구봉정까지

▲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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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를 바라보는 다음걷기동호회 회원

▲ 해저 광케이블 매설 안내 부표

▲ 세종 1호

▲ 세종 1호 내부

▲ 장봉도에서 온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고 있다

▲ 갈매기와 태극기

▲ 바다에 앉아 있는 갈매기들

▲ 장봉도에서 온 배쪽에 많은 갈매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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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 무슨 작업을 하고 있을까?

▲ 삼목선착장 해안 우측

▲ 삼목선착장 해안 좌측

▲ 떠나는 배

▲ 이 아가씨는 저리로 가드니 담배를 한 대

▲ 세종호가 접안할 곳

▲ 하늘이 파랗다

▲ 내 그림자

▲ 강아지-세 사진의 느낌이 다 다르다

▲ 내가 타고 건너갈 세종 1호가 오고 있다.-이 세종 1호는 수시로 신도를 왕복하는 배

▲ 꽃에 맺혀있는 빗방울

▲ 비에 젖은 벤치

▲ 색스폰 부는 사나이와 함께

▲ 철교를 배경으로

▲ 현수공원

▲ 빗 속에 쓸쓸한 가로등

▲ 가평천

▲ 장승과 물안개

▲ 오리 삼형제

▲ 동서와 처형

▲ 빗 속에서 쑥을 캐는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