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를 위하여

▲ 초상화 그려줍니다.

▲ 조업을 나갔던 배가 들어온다.

▲ 해안가 초소

▲ 갈매기와 패러글라이딩

▲ 왠 못이 이리 많을까?

▲ 갯벌의 형제

▲ 빨강등대 낙조하우스

▲ 아싸! 가오리

▲ 경비행기 날고...

▲ 갯벌에서 조개잡고...

▲ 갯벌에 박혀있는 닻

▲ 계단을 올라 등대 꼭대기로

▲ 똥마려ㅠ

▲ 씨발 사랑해♡

▲ 소설을 썼네

▲ 난 안사랑해 나도 안 사랑해

▲ 등대에서 바라본 모습 - 좌판에서 광어를 판다

▲ 등대에서 바라본 모습 - 방파제와 횟집들

▲ 바다 건너 송도의 모습도 보이고

▲ 늠내길은 이 방파제를 따라 진행함. 그러나 우리는...

▲ 유리창에도 낙서가...

▲ 물이 뜨거워져 죽은 광어도 있고 뜨뜻한 물에서 죽어가는 광어도 있고

▲ 광어를 떠다가 앉아서 먹는 관광객들

▲ 비둘기의 맨발

▲ 가로등과 방파제

▲ 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섬

▲ 노란 파라솔

▲ 너무 복잡하다.

▲ 바람길

▲ 빨강등대가 보인다.

▲ 초상화 그려줍니다

▲ 여러 종류의 바람개비

▲ 유원지에는 점보는데가 많다

▲ 야자열매

▲ 오이도의 명물 빨강등대

▲ 군부대 담장을 끼고

▲ 빨강등대로 가는 방파제

▲ 바닥에 그림도 그려 있고...

▲ 덕섬

▲ 패러글라이딩

▲ 물 빠진 갯벌

▲ 연화정

▲ 녹슨 굴뚝

▲ 이 오솔길을 걸어 덕섬으로

▲ 매립지 쪽에 예쁜 꽃이 피어 있다

▲ 공원내 잔디구장

▲ 조각작품 - 풍경쌓기

▲ 조각작품 - 출토

▲ 조각작품 - 시골풍경08

▲ 조각작품 - 休-夫婦

▲ 우정원 앞에서

▲ 우정원

희망근로프로젝트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추진한 "GLOBAL PARK" 조성사업으로 우리시 최초로 자매결연 맺은(2005.5.18) 중국 산동성 덕주시의 특색을 살려 우리시와의 화합, 우정의 의미로 우정원(友情園)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조성하였습니다.

▲ 양귀비인 것 같다

▲ 꽃밭에서

▲ 봉우리로 올라가지 말고 오른쪽 물레방아 쉼터로

▲ 호수공원 관리사무소

▲ 빨간 장미

▲ 이 도로를 왼쪽으로 건너서 오른쪽으로 진행

▲ 여기서 좌측으로

▲ 나무 사이로

▲ 메타세콰이어 사이로 진행

▲ 이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서 1시 방향으로 진행

▲ 자전거도로로 진행

▲ 여기서 우측으로

▲ 도로로 나가 오른쪽으로

▲ 사진 찍는 연인

▲ 소나무 사이를 걸어 옥구공원으로

▲ 이 나무의 이름은 뭐지?-잎에 붉은 것은 뭔지? 벌레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