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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0. 17:30 내가 읽은 책들/2013년도

2013-075 감각의 미술관

 

이지은 지음

2012, 이봄

 

 

대야도서관

SB080788

 

601

이78ㄱ

 

FIVE SENSES AND CONTEMPORARY ART

 

미술은

아직도

보는 것일까?

 

미술 전공자나 현대미술 애호가가 아니면 쉽게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우리 시대의 미술은 늘 외롭다. 한 시대의 정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반영하는 것이 그 시대의 문화라면, 오늘날의 미술은 안내자가 필요하다. 감각사라는 현대미술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이 책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본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미술을 시각예술로만 연구해온 기존의 시각중심주의적 미술사 방법론에 대해 이 책은 '감각사'라는 새로운 화두를 꺼냈다. 첫 번째 파트인 "미술은 아직도 '보는 것'일까?"부터 다분히 도전적이다. 사실 이 감각사적인 방법론은 현대 미학과 미술에 일어난 변화와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미술을 새로운 방법론으로 소개하는 것에 그친 게 아니라, 저자는 도판이 없다 해도 작품이 바로 연상될 만큼 감각적인 문체로 현대미술을 더욱 새롭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비로소 현대미술은 "재미있다."라는 수식어를 획득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시에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학술자료를 대거 소개하고 그 전개과정을 명쾌하게 기술하고 있어, 미술전문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예술사에서 비평이 각광받았던 시절이 없기는 하였지만 오늘날의 현대미술처럼 비평의 존재 자체가 의심받기에 이른 적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이지은의 『감각의 미술관』은 비평의 여러 기능 중 '평가judgement' 대신 '해석interpretation'을 앞세워 난해하기 그지없는 현대미술의 예술성을 인간의 오감으로 인식케 해준다. 여기서 우리는 현대미술이 비평가의 도움을 받으면 인문학적으로 다시 태어나 관객과 행복하게 만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장르가 붕괴되어 객관적 평가 기준이 무너져버린 현대미술에서 비평이 자기 기능을 잃지 않은 현명한 변신으로 받아들여진다.

- 유홍준 미술사가, 명지대학교 교수

 

 

 

 

 

 

 

-

저자 이지은Jieun Rhee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보스턴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강의를 하다 한국에 돌아와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있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현대미술이 시각을 넘어 다른 감각들로 확장되고 매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을 연구하묘, 「Performing the Other : Yoko Ono's Cut Piece」(『Art History』. vol. 28. no. 1. 2005)와 최근의 「먹는 미술 : 현대미술에 나타난 음식의 사회적 역할과 양상들」을 비롯해 국내외 미술전문 매체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는 미술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모두가 안내자라고 믿는다. 그 마음을 담은 이 책이 현대미술의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하길 바라며, 다섯 가지 감각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풀어놓았다.

-

http://www.postmedia.org/

 

Olafur Eliasson. 「The Antigravity Cone」, 2003, Strobe light, wood, foil, water, pump, ø50cm, 80×50cm, Installation view at Danish Pavilion, Biennale di Venezia, Italy, Photo : Giorgio Boato, Private collection

Olafur Eliasson. 「Notion Motion」, 2005, HMI lamps, tripods, water, foil, projection foil, wood, nylon, and sponge, Variable, Installation view at Museum Bojimans Van Beuningen, Rotterdam, Netherlands, 2005, Museum Bojimans Van Beuningen, Rotterdam, Netherlands, donation H+F Mecenaat, Photo : Jens Ziehe

Olafur Eliasson, 「Notion Motion」, 2005, HMI lamps, tripods, water, foil, projection foil, wood, nylon, and sponge, Variable, Installation view at Museum Bojimans Van Beuningen, Rotterdam, Netherlands, 2005, Museum Bojimans Van Beuningen, Rotterdam, Netherlands, donation H+F Mecenaat, Photo : Studio Olafur Eliasson

Olafur Eliasson. 「Colour Spectrum Kaleidoscope」, 2003, Colour-effect filter glass, stainless steel, length 200cm, ø75cm, Installation at The Blind Pavilion, Danish pavilion, 50th Venice Biennale, Italy, 2003, Photo : Giorgio Boato 2003, Collection of David Teiger

 

CONTENTS

 

시작하며  시각에 도전하는 현대미술

 

Part. 미술은 아직도 '보는 것'일까?

Part. 감각을 깨우다

1. 바라보기

2. 들어보기

3. 만져보기

4. 맡아보고 맛보기

5. 배설, 그 원초적 유혹

Part. 감각으로 소통하다

1. 올라푸어 엘리아손 - 공동체적 체험을 위하여

2. 앤 해밀턴 - 내면의 몰입, '나'와의 소통

 

에필로그

주(注)

도판목록

감사의 말

 

재닛 카디프, 「마흔 개의 성부로 나누어진 모테트, 2001년

가변크기, 2008년 『플랫폼 서울』전 중에서 구 서울역사 설치사진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1929년,

캔버스에 유채, 60×81cm, 로스엔젤러스 주립미술관

카메라 옵스쿠라, 1646년

빌렘 클라스 헤다, 「정물」, 1635년.

패널에 유채, 88×113cm,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클로드 모네, 「해돋이, 인상」, 1873년,

캔버스에 유채, 48×63cm, 파리 마르모탕 미술관

로베르 들로네, 「첫 번째 원반」, 1913-14년,

캔버스에 유채, 지름 135cm, 개인소장

잭슨 폴록, 「작품 」, 1950년,

밑칠하지 않은 캔버스에 유채와 에나멜 페인트, 172.7×264.2cm, 뉴욕 현대미술관

마크 텐지, 「순수한 눈의 실험」, 1981년,

캔버스에 유채, 198.1×304.8cm,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마크 디 수베로, 「행크 챔피언」, 1960년,

나무와 사슬, 203.2×383.5×284.5cm, 휘트니 미술관

로버트 모리스, 「무제(L자형 기둥들)」, 1965-66년,

가변크기, 레오카스텔리 갤러리 설치사진

만 레이, 「이성으로의 회귀」, 1923년,

2분 중 스틸사진

페르낭 레제, 「기계적 발레」, 1924년,

11분 중 스틸사진

마르셀 뒤샹, 「빈혈 시네마」, 1926년,

6분 중 스틸사진

한스 나무스, 「가을 리듬을 그리고 있는 잭슨 폴록」, 1950년, 사진

시라가 가즈오, 「작품 」, 1958년,

종이에 유채, 183×243cm, 고베 효고현립미술관

무라카미 사부로, 「통과」, 1956년 10월,

퍼포먼스 사진

시마모토 쇼조, 「대포회화」, 1956년,

퍼포먼스 사진, 도쿄 오하라 카이칸 홀

이브 클랭, 「여성과 남성형상의 무제 인체측정(인체측정)」, 1960년,

합성수지 위에 마른 안료, 종이, 캔버스, 145×298cm

백남준, 「머리를 위한 선(禪)」, 1962년,

서독 비스바덴에서, 라 몬테 영의 「작품 1960 10번, 밥 모리스에게 바침」을 수행

구보타 시게코, 「질 회화」, 1965년,

뉴욕에서 열린 '개념적인 플럭서스 페스티벌'에서의 퍼포먼스 사진, 길버트와 릴라 실버만 플럭서스 콜렉션

캐롤리 슈니먼, 「눈 물 : 36가지 변형 행위들」, 1963년,

실버젤라틴 프린트, 27.9×35.6cm, 전시기록사진

로버트 모리스, 「장소」, 1964년,

퍼포먼스 사진

브루스 나우먼, 「샘으로서의 자화상」, 1966년,

컬러사진, 50×60cm, 휘트니 미술관

바바라 크루거, 「당신의 시선이 내 뺨을 때린다」, 1981년,

비닐에 사진 실크스크린, 139.7×104.1cm

바바라 크루거, 「우리는 당신의 문화에 대해 자연이 되지 않겠다」, 1983년,

비닐에 사진 실크스크린, 185.4×124.5cm

신디 셔먼, 「무제 영화 스틸 15번」, 1978년,

흑백사진, 25×20cm

린다 뱅글라스, 「무제」, 1974년,

컬러사진, 25×26.5cm

로버트 모리스, 「무제」, 1974년,

석판화, 94×61cm, 카스텔라-소나벤드 갤러리 전시를 위한 포스터

비토 아콘치, 「구멍」, 1970년,

15분 중 스틸사진

비토 아콘치, 「전환」, 1971년,

24분 중 스틸사진

야스마사 모리무라, 「더블리네지(마르셀)」, 1988년,

컬러사진, 152.5×122cm, 마드리드 레이니소피아 국립미술관

야스마사 모리무라, 「초상」, 1988-90년,

시바크롬 사진, 266×366cm

니키 리, 「노인 프로젝트(26)」, 1999년,

후지플렉스 프린트

니키 리, 「힙합 프로젝트(1)」, 2001년,

후지플렉스 프린트

에드바르트 뭉크, 「비명」, 1893년,

카드보드 위에 오일, 템페라, 파스텔, 91×73.5cm, 오슬로 국립미술관

바실리 칸딘스키, 「즉흥26」, 1912년

캔버스에 유채, 97×107.5cm 렌바흐하우스 미술관

피트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1942-43년,

캔버스에 유채, 127×127cm, 뉴욕 현대미술관

바이킹 에겔링, 「대각선 심포니」, 1924년,

7분 중 스틸사진

한스 리히터, 「리트머스 21」, 1921년

3분 중 스틸사진

마르셀 뒤샹, 「숨겨진 소리를 가지고」, 1916년,

놋쇠, 노끈, 구리, 알 수 없는 오브제, 로스엔젤레스 주립미술관

카를로 카라, 「상황주의자들의 데모」, 1914년,

카드보드 위에 템페라와 콜라주, 38.5×30cm, 지아니 마티올리 콜렉션

조지 브레히트, 「흘리기 음악」, 1963년,

퍼포먼스 사진, 1963년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플럭서스 페스티벌, 페스툼 프록소룸(Festum Fluxorum)에서 퍼포먼스를 수행하는 조지 마키우나스

더글라스 홀리스, 「사운드정원」, 1993년,

금속, 시애틀 매그너스 공원, 설치사진

크리스천 마클레이, 「발자국」, 1989년,

비닐레코드, 가변설치, 쉐드할레 취리히 설치사진

크리스천 마클레이, 「재활용된 레코드들」, 1981년,

12인치의 비닐레코드 콜라주, 작가소장

존 레넌과 오노 요코, 「미완성 음악 1번 : 두 처녀들」, 1968년,

앨범재킷

로리 앤더슨, 「오 슈퍼맨」, 1981년,

앨범재킷 앞면(위)과 뒷면(아래)

로리 앤더슨, 「사물 / 반대 / 객관성」, 1973년,

사진 - 내러티브 설치

카라바조, 「의심하는 도마」, 1602년,

캔버스에 유채, 107×146cm, 포츠담 상수시궁전

비토 아콘치, 「상표」, 1970년,

퍼포먼스 사진

클래스 올덴버그, 「부드러운 스위치」, 1964년,

합성섬유로 채운 비닐과 캔버스, 119.4×119.4×9.1cm, 캔자스시티 넬슨앳킨스 미술관

로버트 모리스, 「허드레실타래」, 1968년,

다색 실타래와 옷감 조각, 뉴욕 현대미술관

루치오 폰타나, 「공간개념 자연」, 1959-60년,

청동, 60×67cm

알베르토 자코메티, <혁명에 봉사하는 초현실주의> 4호에 실린 '「불쾌한 오브제」를 위한 매뉴얼', 1931년

메레 오펜하임, 「모피 위의 점심식사」, 1936년,

오브제, 뉴욕 현대미술관

에이 - 오, 「손가락 상자 26번」, 1964년,

비닐 서류가방에 나무상자와 혼합재료, 30.5×45×9.5cm, 워커아트센터

로버트 모리스, 「눈 먼 시간」, 1973년,

종이에 흑연, 88.9×116.8cm, 로잘린드 크라우스 콜렉션

발리 엑스포트, 「두드리고 만지는 영화」, 1968년,

퍼포먼스 사진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측정할 수 없는 것」, 1977년,

퍼포먼스 사진

지오반니 로렌조 베르니니, 「성 테레사의 황홀경」(세부), 1647-52년,

대리석, 높이 3.5m, 로마 산타마리아 델라 빅토리아 성당의 코르나로 예배당

헤르만 니치, 「난교파티 신비극」, 1964년,

퍼포먼스 사진

발리 엑스포트, 「에로스 / 이온」, 1971년,

빈에서의 퍼포먼스 사진

마리나 이브라모비치, 「리듬 0」, 1974년,

퍼포먼스 사진

애니 스프링클, 「포스트 - 포르노 모더니즘」, 1992년,

퍼포먼스 사진

모나 하툼, 「이질적인 몸」, 1994년,

원통형 나무 구조물 안에 비디오 설치, 350×300×300cm

오를랑, 「수술 - 퍼포먼스」, 1993년,

뉴욕 산드라 게링 갤러리에서의 퍼포먼스 장면

스텔라, 「손글씨쓰기」, 1982년,

퍼포먼스 사진

앨리슨 노울즈, 「동일한 점심식사」, 1973년, 기록사진

2011년 앨리슨 노울즈는 뉴욕 현대미술관 카페에서 '동일한 점심식사' 퍼포먼스를 재연하였다.

다니엘 스포에리, 「그림들 - 덫」, 1963년,

기록사진, 103×205×33cm

벤 보티에, 「플럭스 미지의 음식」, 1963년,

오브제

사이토, 「냄새 체스」, 1964-65년,

유리병에 여러 종류의 액체와 나무 등, 20×20×8.8cm, 길버트와 릴라 실버만 플럭서스 콜렉션

톰 마리오니,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는 행위는 최고의 미술이다」,

(위) 1970-79년 설치사진. (아래) 2010년 전시 오프닝 퍼포먼스 사진

소호에 있던 식당 '푸드'의 전경과 식당 안 모습

리크리트 티라바니자, 「무제」(팟타이), 1990년,

전시중 기록사진

한스 하케, 「샤폴스키와 그밖 여러 명의 맨해튼 부동산 소유권」, 1971년,

인쇄물과 사진 142장, 지도 2개, 차트 6개, 슬라이드, 퐁피두센터

이불, 「화엄」, 1997년,

생선, 시퀸, 포타슘, 과망간산염, 마일라 백, 구슬 등 혼합재료, 360×410cm,

뉴욕 현대미술관 설치사진

이불, 「화엄」(세부)

지젤 톨라스, 「냄새의 공포 - 공포의 냄새」, 2006년,

MIT 리스트 시각예술 센터 전시사진

잭슨 홍, 「땀샘」, 2010년,

혼합재료, 100×440cm,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린 『미래의 기억들』 전시사진

신미경, 「번역」, 2010년,

나무와 비누, 가변설치

사사(44), 「TM4T」, 2010년,

CNC 절삭된 ABS 플라스틱에 도색, 나무틀, 206.8×48×92.1cm

피에로 만조니, 「미술가의 똥」, 1961년,

통조림캔, 지름6×높이4.8cm, 피애로 만조니 재단

비토 아콘지, 「모판」, 1972년,

뉴욕 소나벤드 갤러리 전시, 퍼포먼스 사진

앤디 워홀, 「산화 회화」, 1978년,

캔버스에 구리 금속성 페인트와 오줌, 198×573cm

키스 보드위, 「무제(보라색 싸기)」, 1995년,

퍼포먼스 사진

백남준, 「플럭서스 챔피언 콘테스트」, 1962년,

퍼포먼스 사진

귄터 브루스, 「예술과 혁명」, 1968년,

퍼포먼스 사진

안드레 세라노, 「오줌 그리스도」, 1989년,

시바크롬, 실리콘, 플렉시글라스, 152×102cm

안드레 세라노, 「무제 13(궤도사정)」, 1989년,

시바크롬, 실리콘, 플렉시글라스, 102×152cm

크리스 오필리, 「동정녀 마리아」, 1996년,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합성수지, 코끼리똥, 243.8×182.8cm

크리스 오필리, 「동정녀 마리아」(세부)

리처드 세라, 「T.W.U., 1980년,

강철, 1098×366cm, 두께 7cm, 뉴욕 설치사진

데이비드 해먼즈, 「열 받다」, 1981년,

퍼포먼스 사진

리처드 세라, 「기울어진 호」, 1981-89년,

내후성 강철, 366×3,658cm, 두께 6.5cm

데이비드 해먼즈, 「코끼리똥 조각」, 1978,

코끼리똥에 페인트칠, 13.3×15.2×13.3cm 개인소장

올라푸어 엘리아손, 「날씨 프로젝트」, 2003년,

단일파장 전구, 프로젝션 포일, 거울 포일, 연무 기계, 알루미늄, 비계, 26.7×22.3×155.4m, 런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 터빈홀 설치

올라푸어 엘리아손, 「관념 움직임」, 2005년,

할로겐 금속 요오드화물 램프, 삼각대, 물, 포일, 프로젝션 포일,

나무, 나일론, 스펀지, 가변크기, 네덜란드 보이만스 반 뵈닝겐 미술관 설치광경

이 작품은 2007년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테이크 유어 타임』전에도 설치되었다.

올라푸어 엘리아손, 「단색의 방」,1997년,

단일파장 조명, 가변설치, 2003년 50회 베니스 비엔날레 덴마크관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리메진」, 2002년,

조명, 삼각대 또는 벽 거치대, 가변설치, 2004년 볼프스부르크 미술관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눈 먼 파빌리온」, 2003년,

강철, 검은 유리, 유리, 높이 250cm, 지름 750cm, 50회 베니스 비엔날레 덴마크관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중력에 반하는 원뿔」, 2003년,

섬광 전구, 나무, 포일, 물, 펌프, 지름 50cm, 80×50cm, 50회 베니스 비엔날레 덴마크관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환풍기」, 1997년,

돌, 선풍기, 전선, 케이블, 가변설치, 2007년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라바 마루」,

화산암, 가변설치, 2002년 파리 시립현대미술관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아름다움」, 1993년,

조명, 물, 노즐, 나무, 호스, 펌프, 가변설치, 2004년 덴마크 아로스 오르후스 미술관 설치사진

안토니 곰리, 「눈 먼 빛」, 2007년,

형광등, 물, 초음파 가습기, 저철분 강화유리, 알루미늄, 320×978.5×856.5cm, 런던 헤이워드갤러리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레인보우 파노라마」, 2006-2011년,

덴마크 아로스 오르후스 미술관

앤 해밀턴, 「결핍과 과잉」, 1989년,

1센트 동전과 꿀, 양 등, 샌프란시스코 캡 거리 프로젝트 설치사진

앤 해밀턴, 「알맞게 위치한」, 1984년,

퍼포먼스 사진

앤 해밀턴, 「알려지지 않은 위치의 뚜껑」, 1984년,

사다리, 모래, 테이블 등, 예일대학교 조소과 오픈하우스 설치사진

앤 해밀턴, 「정물」, 1988년,

유칼립투스 잎, 파라핀왁스, 테이블, 셔츠, 오페라 사운드, 기화기,

나뭇가지, 재,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현대아트포럼 설치사진

앤 해밀턴, 「결핍과 과잉」, 설치사진

앤 해밀턴, 「욕설」, 1991년,

빵 반죽, 와인을 적신 흰색 천, 나무 테이블과 의자,

유리잔, 바구니, 오디오 등,

1991년-1992년 뉴욕 루버 갤러리 퍼포먼스 사진

앤 해밀턴, 「인디고 블루」, 1991년,

파란 작업복, 철과 나무, 나무 테이블과 의자, 전구, 책, 지우개 등,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앤 해밀턴, 「트로포스」, 1993-94년,

자갈, 콘크리트, 말의 털, 테이블과 의자, 책과 전기인두 등,

뉴욕 DIA 아트센터 설치사진

올라푸어 엘리아손, 「보고 있는 스스로를 인지하다」, 2001년,

유리, 거울, 나무, 100×100×5cm, 카를스루에 ZKM 설치사진

 

 

 

 

posted by 황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