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1 발길따라 배우는 우리 근현대사
공원으로 변한 통감 관저 터.
하야시 곤스케 주한공사 비석. 이제는 통감 관저 터 옆의 돌 의자로 활용되고 있다.
통감 관저 앞에 있던 은행나무.
통감부 터이자 조선총독부 구청사 터.
천안 독립기념관 내 조선총독부 부재 공원.
경복궁 흥례문 : 흥례문은 조선총독부 신청사 건설을 위해 부서졌다.
경복궁 흥례문.
김영삼 대통령 기록 전시관 입구.
광문사 자리(수창초등학교 후문).
대구시민회관 주차장 한구석에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비.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대구 진골목.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바로 옆 도로는 '국채보상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했던 김광제, 서상돈 동상.
국채보상운동 여성 기념비.
하얼빈 역(1번 플랫폼) :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쏜 자리.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의 경호를 담당했던 간수 지바 도시치(千葉十七)에게 써 준 것이다.
구 하얼빈 공원에 세워진 안중근 유묵비.
제홍교 : 제홍교에서 바라본 하얼빈 역.
일본 총영사관 터 : 하얼빈 역에서 붙잡힌 안중근은 후에 이곳 지하에 수감되었다.
조선민족예술관(朝鮮民族藝術觀) 2층 안중근 의사 기념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 배재학당 건물의 동관(東館)을 남겨 옛 모습을 보존 중이다.
당시 시용하던 수업종과 배재학당 졸업증서.
고종황제가 하사한 현판.
배재학당 건물에 사용되었던 벽돌.
배재학당 공원 : 최초의 배재학당이 있던 곳이다.
고종이 전기를 부설한 곳.
이화박물관.
나석주 동상.
나석주 의사 의거 터.
장악원 터.
제중원 터.
부산근대역사관 :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부산 지점이었던 것을 역사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탑골공원 팔각정.
탑골공원 3 · 1 운동 기념탑.
태화관 터(명월관 분점 터).
고종의 조문객들이 눈물을 흘렸던 덕수궁 대한문.
유관순 동상.
유관순 우물.
거사를 알렸던 매봉산 봉화대.
유관순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생가.
초혼묘 : 유관순의 묘는 사라졌지만, 천안 생가 부근에는 이렇게 초혼묘가 있어 그녀의 넋을 기리고 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제암리 3 · 1운동순국기념관. 제암리 학살 사건이 벌어졌던 제암리 교회 자리에 세워졌다.
군산항으로 쌀을 실어 날랐던 철길.
쌀을 반출하기 위해 만든 뜬다리.
빨간 벽돌이 인상적인 구 군산 세관.
구 일본18은행 군산 지점(조선 미곡 창고 주식 회사).
나이트 클럽으로 이용되었던 구 조선은행 군산 지점.
히로쓰 가옥.
채만식 문학관.
구마모토 화호농장 미곡창고. 한때는 병원으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컸다고 한다.
윤봉길 시계 : 윤봉길은 1932년4월 29일 아침 김구와 아침식사를 한 뒤 자신의 시계는 이제 필요없으니 김구의 시계와 바꾸자고 한다. 그는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한 것일까.
루쉰공원 안에 있는 루쉰 무덤.
윤봉길기념관 매정.
의거에 사용되었던 물통형 폭탄과 도시락 폭탄모형 : 윤봉길은 도시락 폭탄은 사용하지 못한 채 붙잡히고 말았다.
임시정부 청사 : 부엌.
효창공원에 있는 이봉창 동상.
새하얀 외관의 백범 김구 기념관.
기념관 옆에 자리한 백범 김구의 무덤.
이화장의 집옥재.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사용하던 서재(위)와 침실(아래).
김구가 거처로 삼았던 경교장.
안두희가 총을 쏜 자리. 창가에 놓인 책상은 살해당할 당시 김구가 앉아 있던 자리다.
총탄 자국.
임시 수도 기념관의 입구(위)와 외부 모습(아래).
당시 사진을 볼 수 있는 응접실.
서재에는 이승만 댜통령의 모형이 놓여 있다.
압록강 물을 담아 이승만 대통령에게 보냈던 수통.
중공군 장비.
'내가 읽은 책들 > 2013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75 감각의 미술관 (0) | 2013.07.10 |
---|---|
2013-074 울릉도 (0) | 2013.07.10 |
2013-073 사이다 병으로 만든 반지 (0) | 2013.07.04 |
2013-072 발길따라 배우는 우리 근현대사 (0) | 2013.07.02 |
2013-071 사랑의 슬픔 (0) | 201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