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9-2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태릉泰陵
■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문정왕후의 태릉
■ 세조 이후 사라진 병풍석이 등장한 능
■ 태릉의 무인석
■ 익랑 1칸이 더 있는 정자각
강릉康陵
■ 외척에 시달린 유약한 왕 명종과 인순왕후의 강릉
■ 비공개 능인 강릉의 정자각
■ 이끼가 가득한 참도 박석
목릉穆陵
■ 조선 최초의 방계 출신 왕 선조의 능
■ 옛 지명이 남아 있는 덕능마을 표지석
■ 정릉동행궁이라 불렀던 경운궁의 편액
■ 의인왕후의 능
■ 인목왕후의 능
■ 인목왕후릉에서 바라본 정자각. 신로神路가 구불구불 연결되어 있다.
■ 선조릉의 무인석
■ 우람하지만 조형미가 떨어지는 선조릉의 석물
장릉章陵
■ 재위하지 않았던 왕 원종의 능, 대원군의 묘제를 따랐기 때문에 병풍석과 난간석이 없다.
■ 공성왕후로 추승되어 한때 성릉으로 불렸던 공빈 김씨의 묘
■ 5단의 계단을 두어 위엄을 드러낸 참도
장릉長陵
■ 광해군을 폐하고 왕위에 오른 인조와 인렬왕후의 합장릉
■ 모란문양이 선명한 병풍석. 12지신상이 아닌 모란무늬가 최초로 등장했다.
■ 조선왕릉 중에서 제일 넓은 참도를 자랑하고 있는 장릉
■ 곡장 뒤 잉이 두드러진 장릉
휘릉徽陵
■ 병풍석 없이 난간석만 두른 장렬왕후의 휘릉
■ 휘릉의 문인석
영릉寧陵
■ 효종의 능
■ 인선왕후의 능
■ 조선왕릉 재실의 형태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영릉의 재실
■ 참도 중간에 위치한 특이한 금천교
숭릉崇陵
■ 예송논쟁에 휘말린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숭릉
■ 동구릉 권역의 능 가운데 유일한 비공개 능인 숭릉
■ 팔작지붕으로 된 정자각
명릉明陵
■ 정자각에서 바라본 명릉. 왼쪽이 인원왕후의 능이고 오른쪽이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이다.
■ 숙종과 인현왕후의 쌍릉
■ 궁궐에서 쫓겨난 인헌왕후가 머물렀던 감고당. 여주에 있다.
■ 관습을 깨고 임금의 우측에 자리잡은 인원왕후의 능
■ 인원왕후의 능에서 바라본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
■ 작고 아담한 명릉의 무인석
익릉翼陵
■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의 능
■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장희빈의 묘
■ 숙빈 최씨의 묘. 영조는 자신의 생모 숙빈 최씨를 추승했으나 소령원으로 격상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의릉懿陵
■ 동원상하릉인 의릉. 오른쪽이 선의왕후의 능이고 왼쪽이 경종의 능이다.
■ 의릉 경내를 파고든 중앙정보부 건물. 1972년 이후락 정보부장이 이곳에서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경종의 능. 석물이 작고 아담하다.
■ 의문을 남긴 채 잠든 선의왕후의 능
혜릉惠陵
■ 지아비와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잠든 단의왕후의 혜릉
■ 혜릉의 홍살문
■ 주춧돌만 남아 있는 수복방 터
원릉元陵
■ 유지와 달리 정순왕후 곁에 묻힌 영조. 왼쪽이 영조, 오른쪽이 정순왕후의 능이다.
■ 장희빈이 들어와 칠궁이 된 육상궁 입구
■ 영조는 자신의 생모 숙빈묘를 소령원으로 격상했다.
■ 뒤에서 바라본 원릉. 왼쪽이 정순왕후, 오른쪽이 영조의 능이다.
홍릉弘陵
■ 영조와 함께 66세까지 해로한 정성왕후의 홍릉
■ 홍릉 능침. 오른쪽 영조의 자리가 비어 있다.
■ 아담한 홍릉의 무인석
■ 참도 절반이 박석이 아니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융릉隆陵
■ 뒤에서 바라본 장조와 헌경왕후의 합장릉
■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었던 문정전 뜰
■ 현륭원으로 불리던 장헌세자와 헌경왕후의 합장릉은 고종에 의해 융릉으로 격상되었다.
■ 융릉 입구
건릉建陵
■ 좋은 땅에서 촉촉한 땅으로 천장된 건릉
■ 규장각 편액
■ 정조와 효의왕후의 합장릉
■ 정조가 숨을 거두었던 영춘헌
인릉仁陵
■ 막강한 세도정치에 휘둘린 순조와 순원왕후의 인릉
■ 인릉의 정자각과 비각 그리고 배위
■ 왕릉을 둘러싼 석물들이 단아하다.
경릉景陵
■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삼연릉 형식을 취한 경릉
■ 왼쪽이 헌종, 가운데가 효현왕후, 오른쪽이 효정왕후다.
■ 헌종이 경빈 김씨를 위해 지어준 창덕궁 낙선재
수릉綏陵
■ 추존왕 문조와 신정왕후의 합장릉인 수릉
■ 정자각에서 바라본 수릉
예릉睿陵
■ 힘없는 군주 철종과 철인왕후의 예릉
■ 원범이 살았던 강화도 잠저. 용흥궁
■ 뒤에서 본 예릉. 왼쪽이 철인왕후, 오른쪽이 철종의 능
■ 3도로 이루어진 예릉의 참도
홍릉洪陵
■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황제로 즉위한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
■ 명성황후가 성장했던 감고당
■ 황제릉 양식에 맞춰 3도로 구성된 참도
유릉裕陵
■ 유릉은 순종과 정비 순명효황후, 계비 순정효황후의 동봉상실형 합장릉이다.
■ 신도를 강조한 참도가 이채롭다.
■ 모란무늬가 선명한 병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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