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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2 2013-029-2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2013. 3. 22. 16:32 내가 읽은 책들/2013년도

2013-029-2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태릉泰陵

 

■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문정왕후의 태릉

■  세조 이후 사라진 병풍석이 등장한 능

■  태릉의 무인석

■  익랑 1칸이 더 있는 정자각

 

강릉康陵

 

 

■  외척에 시달린 유약한 왕 명종과 인순왕후의 강릉

■  비공개 능인 강릉의 정자각

■  이끼가 가득한 참도 박석

 

목릉穆陵

 

■  조선 최초의 방계 출신 왕 선조의 능

■  옛 지명이 남아 있는 덕능마을 표지석

■  정릉동행궁이라 불렀던 경운궁의 편액

■  의인왕후의 능

■  인목왕후의 능

■  인목왕후릉에서 바라본 정자각. 신로神路가 구불구불 연결되어 있다.

■  선조릉의 무인석

■  우람하지만 조형미가 떨어지는 선조릉의 석물

 

장릉章陵

 

■ 재위하지 않았던 왕 원종의 능, 대원군의 묘제를 따랐기 때문에 병풍석과 난간석이 없다.

■ 공성왕후로 추승되어 한때 성릉으로 불렸던 공빈 김씨의 묘

■ 5단의 계단을 두어 위엄을 드러낸 참도

 

장릉長陵

 

■ 광해군을 폐하고 왕위에 오른 인조와 인렬왕후의 합장릉

■ 모란문양이 선명한 병풍석. 12지신상이 아닌 모란무늬가 최초로 등장했다.

■ 조선왕릉 중에서 제일 넓은 참도를 자랑하고 있는 장릉

■ 곡장 뒤 잉이 두드러진 장릉

 

휘릉徽陵

 

■ 병풍석 없이 난간석만 두른 장렬왕후의 휘릉

■ 휘릉의 문인석

 

영릉寧陵

 

■ 효종의 능

■ 인선왕후의 능

■ 조선왕릉 재실의 형태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영릉의 재실

■  참도 중간에 위치한 특이한 금천교

 

숭릉崇陵

 

■  예송논쟁에 휘말린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숭릉

■  동구릉 권역의 능 가운데 유일한 비공개 능인 숭릉

■  팔작지붕으로 된 정자각

 

명릉明陵

 

■  정자각에서 바라본 명릉. 왼쪽이 인원왕후의 능이고 오른쪽이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이다.

■  숙종과 인현왕후의 쌍릉

■  궁궐에서 쫓겨난 인헌왕후가 머물렀던 감고당. 여주에 있다.

■  관습을 깨고 임금의 우측에 자리잡은 인원왕후의 능

■  인원왕후의 능에서 바라본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

■  작고 아담한 명릉의 무인석

 

익릉翼陵

 

■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의 능

■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장희빈의 묘

■  숙빈 최씨의 묘. 영조는 자신의 생모 숙빈 최씨를 추승했으나 소령원으로 격상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의릉懿陵

 

■  동원상하릉인 의릉. 오른쪽이 선의왕후의 능이고 왼쪽이 경종의 능이다.

■  의릉 경내를 파고든 중앙정보부 건물. 1972년 이후락 정보부장이 이곳에서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경종의 능. 석물이 작고 아담하다.

■  의문을 남긴 채 잠든 선의왕후의 능

 

혜릉惠陵

 

■  지아비와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잠든 단의왕후의 혜릉

■  혜릉의 홍살문

■  주춧돌만 남아 있는 수복방 터

 

원릉元陵

 

■  유지와 달리 정순왕후 곁에 묻힌 영조. 왼쪽이 영조, 오른쪽이 정순왕후의 능이다.

■  장희빈이 들어와 칠궁이 된 육상궁 입구

■  영조는 자신의 생모 숙빈묘를 소령원으로 격상했다.

■  뒤에서 바라본 원릉. 왼쪽이 정순왕후, 오른쪽이 영조의 능이다.

 

홍릉弘陵

 

■  영조와 함께 66세까지 해로한 정성왕후의 홍릉

■  홍릉 능침. 오른쪽 영조의 자리가 비어 있다.

■  아담한 홍릉의 무인석

■  참도 절반이 박석이 아니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융릉隆陵

 

■  뒤에서 바라본 장조와 헌경왕후의 합장릉

■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었던 문정전 뜰

■  현륭원으로 불리던 장헌세자와 헌경왕후의 합장릉은 고종에 의해 융릉으로 격상되었다.

■  융릉 입구

 

건릉建陵

 

■  좋은 땅에서 촉촉한 땅으로 천장된 건릉

■  규장각 편액

■  정조와 효의왕후의 합장릉

■  정조가 숨을 거두었던 영춘헌

 

인릉仁陵

 

■  막강한 세도정치에 휘둘린 순조와 순원왕후의 인릉

■  인릉의 정자각과 비각 그리고 배위

■  왕릉을 둘러싼 석물들이 단아하다.

 

경릉景陵

 

■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삼연릉 형식을 취한 경릉

■  왼쪽이 헌종, 가운데가 효현왕후, 오른쪽이 효정왕후다.

■  헌종이 경빈 김씨를 위해 지어준 창덕궁 낙선재

 

수릉綏陵

 

■  추존왕 문조와 신정왕후의 합장릉인 수릉

■  정자각에서 바라본 수릉

 

예릉睿陵

 

■  힘없는 군주 철종과 철인왕후의 예릉

■  원범이 살았던 강화도 잠저. 용흥궁

■  뒤에서 본 예릉. 왼쪽이 철인왕후, 오른쪽이 철종의 능

■  3도로 이루어진 예릉의 참도

 

홍릉洪陵

 

■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황제로 즉위한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

■  명성황후가 성장했던 감고당

■  황제릉 양식에 맞춰 3도로 구성된 참도

 

유릉裕陵

 

■  유릉은 순종과 정비 순명효황후, 계비 순정효황후의 동봉상실형 합장릉이다.

■  신도를 강조한 참도가 이채롭다.

■  모란무늬가 선명한 병풍석

 

 

posted by 황영찬